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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애니 백업 하드 하나 맛가다.;ㅁ;

젝1.;ㅁ;
갑자기 컴터 부팅이 않되서 보니까...
애니씨디 백업용으로 구입했던 시게이트500GB가 맛이 간것이다..Orz..
아...사쿠라짱...건담 오리지날부터 데스티니까지
다 들어가 있었는데.;ㅁ;
망할!!!!
올 초부터 하드가 하나씩하나씩 맛이 가는게...
아무래도 파워 문젠가 싶어서 큰 맘 먹고 비싼걸로 낼 지르러 간다....;ㅁ;
아...아무리 지름신이 안오고 있었다곤 해도...
이건 아니자나.;ㅁ;
내 데이타...내 사쿠라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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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1:14 2008/11/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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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나이트.


정말 작작좀 해라...
땅박!!!물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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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09:57 2008/11/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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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 (치엘님 노래 모음)

웹서핑 농땡이중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동영상 한편으로...
즐겨 듣는 노래가 생겨버렸다.


니코동(일본에 자작 동영상 올리는 사이트라고 대충 알고 있음.)에서
치엘 이라는 닉으로 활동하는 분이셨다.(얼마전에 ene로 바꾸셨다고..)
http://enesy.tistory.com/ 치엘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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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15:03 2008/11/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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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Tracked from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2023/07/25 23:25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길냥이 이야기들.


 
출처 : http://gurum.tistory.com/
길고양이 보고서를 보고 있다보면 마음이 짠해진다...
우리 동네에도 길고양이들한테 사료를 놓아주던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져 있었다...
길냥이도 좀 줄은거 같기도 하고...

여튼...저 블로거분 정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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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16:21 2008/11/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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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12권.

아...
정말...아다치미츠루의 작품은 정말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요즘처럼 맥빠지고 넋나가게 만드는 현실속에..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준다...
특히 클라이막스가 아닌...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연출들이 정말 좋다.
이번화는 아무런 일 없이 지나가는 그런 부분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렇게 큰 사건으로 보이질 않는다.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나타내고 있는지라..
여튼.
왜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이리 끌리는지...
정말 이건 작가의 힘이다.
더불어....
갑자기 미유키가 보고 싶어진다.
음...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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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22:05 2008/10/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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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복해 - 이소라.신승훈

[Flash]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LLhuGFytnU8$


예전에 나 중고딩 시절에는..
김광석.장필순.한동준의 트리오를 보는게 꿈이었다...
안타까운 김광석의 자살로...
정말 꿈으로만 남은....
이와 비슷한 바램이 다시 생겼다...
이소라와 신승훈의 듀엣...

이런 동영상도 있었다니...
음질이 좀 깨긴 하지만...
관객의소리에 묻혀 잘 안들리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이정도믄 머 그럭저럭...
이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 받은 일이다.

ps.신승훈 가성으로 저게 올라가다니...다시 봤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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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21:58 2008/10/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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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Tracked from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2023/07/20 01:34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억지스러운 매일

하기 싫은 일 붙잡고 매일매일이 지나간다.
꾸역꾸역..
꾸역꾸역..

이미 마음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멀어졌고...
머리속은 매일 딴 생각 뿐이니...
능률은 오를리 없고...
벌여 놓은 일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바램이었던 마무리는 물건너 간듯 싶다...
후...
바람은 좀 차지만 날씨는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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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14:35 2008/10/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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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짜증상태.

집은 집대로..
회사는 회사대로...
나는 나대로..
일이 꼬이고 꼬여 모든 일에 짜증이 동반되며 시너지의 극대화를 얻고 있다.

주말엔 걍 한강변이나 달려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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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19:11 2008/10/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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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은 닥치고 칼퇴...
머리와 마음을 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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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11:20 2008/10/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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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짓.

누워있던 사랑니를 빼고...
씹어 먹는게 너무 힘들어 출근길에 토마토쥬스 500ml 두 개를 샀다...
거스름돈 받고 나오면서 후회 했다...
내가 왜 이걸 두 개를 샀지...
1.5L하나믄 더 싸고 많은데...하며...
역시...사람은 똑똑하고 볼일이다...

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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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7:57 2008/10/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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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가.

목이 저려올정도로 수다를 떨어본것이...후후
간만에 이런저런 얘기 즐거웠음.
역시 좋은 사람과의 대화는 기분전환에 좋다니까 후후
머 간만에 만난거라 쌓인 이야기거리들이 있어서였을까나.
정확히 한달은 아니지만 거의 한달이네....
담달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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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00:48 2008/10/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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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불꽃축제.

음.불꽃축제 때에만 글을 올리는 듯한...;;;
17-40 L렌즈를 지르고 기쁜맘으로 갔지만...
작년이 더 잘찍힌 듯한 느낌..Orz..
그리고 매해 작아지는 듯한 행사 규모에 맘이 아프다.
세계불꽃축제 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지는..
내년엔 다시 좀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사진의 앏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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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23:56 2008/10/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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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계씨리즈..Orz..

전에 씨디 정리 하믄서 썼던 글을
회사 서비스에다 옮기고..
성계씨리즈를 검색해보다가...
dvd박스셋 이미지를 보고는 갑자기 삘이 꽃혀버렸다.;
아직 울나라 정발은 않된걸로 보이고...
나오믄 바로 질러주리라.-_-
프리크리 보던거 마져 보고...
성계 씨리즈 복습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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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15:16 2008/09/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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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6화.

y : 무슨 일 있었어?
h : 무슨 일이라뇨?
y : 애인이랑 싸웠다던가...
h : 애인 같은 거 없어요
y : 정말일까..? 나 말이야 그런 거 잘 맞춘다구
h : 뭐랄까 저, 여자한테도 상냥하질 못 하잖아요
y : 그렇네, 나 한테도 안자이를 마음에 담고 쭉 혼자 살라고 말하고 말야
h : 역시 전 꼬마인 걸까요?
y : 별로 괜찮은 거 아냐?
h : 그치만 다들 그러잖아요 상냥한 쪽이 좋다고
y : 그렇네, 대부분의 여자애들은 우선 그걸 최우선으로 하지
h : 그쵸?
y : 그치만 말야, 상냥한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애는 안돼
    자신이 상냥하지 못하다는 증거니까
    애정을 가득 가지고 있는 여자는 상대방한테 상냥함 같은 걸 요구하지 않아
    그런 사람, 적을지도 모르지만 찾아내면 분명히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해

음..
그런건가...
매화 볼때 마다 가끔씩 짜증스럽게 보이는 부분들도 있지만...
가끔식 아 그런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말들이 나와 계속 보고 있다.
타케우치 유코 참 이쁘네 라는 생각과 함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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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19:48 2008/09/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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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해야 할 일...

  1.  사랑니 4개 발치.
  2. 미루던 약속들 이행...ㅡ,.ㅡ;
    1. 옛 회사 선배들 만나기. 열린기술, 이데아
    2. 누나들 만나기.-_-;.지나누나 서네누나.
    3. 지너니 보러가기 (1박.)

휴가는 5일인데...
못쉬겠구나.-_-;
더 피곤할듯 느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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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14:42 2008/09/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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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온다..

머 어찌 됐든...
어딜가든...
별반 차이 없을 거란 것을 잘 알지만...
가슴이 아플 뿐이다...
내가 지금 왜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술좀 깨고 집에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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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00:02 2008/09/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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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13권.

저번주에 나왔다는 것을 이제서야 샀다. 보면볼 수록 맘에 드는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만남 뿐이니까 (유코와 도메키의 대화중에서...)

모든 존재는 서로 섞이고 연관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고 있어. 아주 사소한 만남을 통해서도 몸과 마음이 변해가지...(유코와 코하네의 대화중에서..)

간만에 홀릭 복습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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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3:25 2008/09/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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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CJ] 이름없음님의 말:
내가 로그인을 하면 아는척좀 해줘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난 로그인 알림기능 안써 =0
[CJ] 이름없음님의 말:
쳇 -_-
[ED]▶◀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애인까지 있는 놈이
[ED]▶◀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별걸 다 가꼬 시비다-_-!!!
[CJ] 이름없음님의 말:
애인하고 이거랑 먼상관이냐 -_-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CJ] 이름없음님의 말:
쳇!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이제 가을이 오니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옆구리가 쓸쓸 해지는게지-_-
[CJ] 이름없음님의 말:
히스테리냐
[CJ] 이름없음님의 말:
너가 히스테리를 부리다니 의왼걸
[CJ] 이름없음님의 말:
오형이도 잘살고 있는 마당에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히스테리는 아니고-_-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아는체 해달란 말에
[CJ] 이름없음님의 말:
가을타다니 너 답지 않구나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괜히 발끈 하는듯해-_-
[CJ] 이름없음님의 말:
이럴땐 뭔가 분위기 전환이 필요
[CJ] 이름없음님의 말:
여행을 함 가자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잘 다녀오시게나.

히스테리를 부린게 되어버렸다.
그저 사내놈이 아는체 해달라고 농담 한것에 대한 반응일 뿐이었는데-_-
내가 대답을 잘못했던듯-_-;

덕분에 가을타는 쓸쓸한 히스테릭남이 되어버렸다.-_-
그리고 기분도 갑자기 그래 되버렸다 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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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1:42 2008/08/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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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가.;

잠못들어 느끼는 찝찝함이.~_~;
간만에 일찍 퇴근한김에 일찍 누었더니만...
살짝 잠들었다가 먼가에 움찔 하면서 깬 후론 잠이 안온다.;
머리속은 무겁고 피곤하다고 외치는데..
정작 누으면 잠이 안오는...
후..낼도 일찍 퇴근 할랬는데...
이러다 지각하면 답 없는데..~_~;;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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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00:14 2008/08/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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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제2의 IMF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이미 이 글은 삭제 되어 있고..
자주 들리는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펌질.
아래의 스위스 계좌로 돈이 들어온다는 얘기는 카더라 통신이라 치더라도.
지금 환율방어 한다고 계속 외환 보유고 뿌려대고
외국인들 배채워주는 꼬라지 보면 이렇게 생각 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은 제2의 IMF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고라 / 미르코필리포비치 / 2008-8-21)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세계의 경제와 정치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아고라에서 수많은 글들을 보기만 하다가 많은 분들께서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에만 집중하여 감추어진 진실을 놓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고라님들은 한 가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무능하다는 착각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절대 무능한 정부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경제정책에 대해 중학교 정도의 수준만 돼도 비판을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의 수준이 중학생 수준도 안 되는 걸까요? 중학생들한테도 욕먹을 만큼 어리석어서 현재의 실정을 하는 것일까요?


제가 역사의 몇 가지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방부에서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나쁜 사마리아인'에서 장하준 교수는 세계은행, IMF, WTO에 대해 '사악한 삼총사'란 별명을 지어주었더군요. 왜 그러한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들(IMF 구제금융을 받는 국가들)은 IMF의 정책이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비민주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IMF의 경제 '치료법'이 늘 문제를 더 키우고 경제 발전을 늦춰 불경기로 악화시킨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의 말은 다 맞다. 나는 세계은행의 수석 부총재로 있는 동안 1996년부터 2000년 9월까지 반세기 이래 가장 심각한 세계경제위기(아시아 금융위기, 라틴아메리카 금융위기. 러시아 금융위기)를 경험했다. IMF와 미국 재무부가 이 위기에 대처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 조지프 스티글리츠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세계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로서, 2000년 세계은행(IBRD)과 IMF의 연례회의가 열리기 1주일 전에 최대의 이들 두 국제 금융기구를 강하게 비판을 했고 그로 인해 세계은행 제임스 울펀슨 총재에 의해 즉시 '강제 사퇴'를 당한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입니다.


스티글리츠가 해고되기 전 IMF와 세계은행의 기밀문건을 대량으로 손에 넣었는데 문건에 따르면, IMF는 긴급구조를 신청하는 국가에 111항에 달하는 기밀 조항에 서명할 것을 요구를 합니다. 이를테면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수도, 전력, 천연가스, 철도, 통신, 석유, 은행 등 핵심 자산을 팔 것,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반드시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경제 조치를 채택할 것, 스위스은행에 해당국 정치가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 사례비 조로 수억 달러를 송금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모든 나라에 같은 처방이 기다리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첫 번째 처방은 사유화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뇌물화'입니다. 지원 대상국의 지도자가 국유자산을 싼값으로 다른 나라에 양도하겠다고 동의만 하면 즉석에서 10%의 사례비가 스위스은행의 기밀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1995년 러시아 사유화의 과정에서 역사상 최대의 뇌물스캔들이 발생했죠.


네 번째 처방까지 모두 기술하기에는 너무 길 것 같네요.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조작입니다.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는 아시아 금융위기는 조작된 것이고 그 주체로 조지 소로스를 지목했지요. 마하티르 총리는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그는 진실을 알았던 거지요. 조지 소로시는 국제금융재벌의 하수인니까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와 러시아를 거쳐 다시 미국발 세계금융 대공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재벌들은 인위적으로 유동성 과잉상태를 만든 후 갑자기 돈줄을 조여 위기를 조장합니다. 그로 인해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되는 국가에 대해 권력자들과의 검은 거래를 통해 세계 각지의 국부를 손에 넣는 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전문용어로 양털 깎기라고 하죠. 일단은 토실토실 살이 오르게 키운 후 다 먹어치웁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도 국적이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일제시대부터 매국의 전력이 있는 자들이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오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생각해 보면 현재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이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나쁜 사마리아인' 다들 읽어 보셨죠? 신자유주의자들의 속셈이 무엇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신자유주의자들의 배후에는 국제금융재벌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그 국제금융재벌들의 숙주에 불과하죠.

세계대전으로 누가 가장 혜택을 보았을까요? 오일 쇼크로 누가 혜택을 보았으며 베트남전에서 과연 미국이 이길 수 없었던 걸까요? 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로 인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었을까요? 미국 정부가 과연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서브프라임 사태는 의도된 위기입니다.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는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뿐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려면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와야 합니다. 미국의 부시가 9.11테러를 조작한 이유와 같지요. 서브프라임 부실을 야기한 이유와 같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오게 되면 그들이 얻게 될 이익을 기술해 볼까요?


강만수가 환율에 개입함으로써 외환위기가 찾아온다면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공기업을 외국인들에게 팔아야 할 이유가 더욱 확고해지겠지요. 달러 부족을 이유로 들겠지요. 그로 인해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스위스 계좌에는 수억에서 수십억 달러의 사례비가 꽂힐 겁니다.


수도, 전기, 가스와 같은 공적인 기능을 하는 공기업은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지요. 의료보험민영화의 뒤에는 AIG같은 외국계 생명보험사가 있습니다. 아니 국제금융재벌들이 있다고 말하는 게 더욱 정확하겠네요. 그들의 로비의 액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도와 전기, 가스 같은 독점 공기업을 사들이는 외국계 자본이나 국내 대기업은 대박을 치게 되겠지요. 그들의 대박에 기여한 공로로 또한 엄청난 사례비를 챙기겠죠.


이명박의 형 이상득이는 코오롱 워터스를 만들어 아예 수도사업을 인수하려고 설치고 이상득이 아들이 대표로 있는 맥쿼리(골드만 삭스)에 너무나도 우량한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한다는 건 이미 뉴스를 보셔서 다들 아실 겁니다. 그들은 수백조 수천조의 돈 잔치를 벌이는 겁니다.


부수입으로는 대한민국 자산 폭락으로 부동산 가격이 똥값이 되겠지요. 10억 하던 건물이 1억 원에 매물로 나온다면 누가 살까요? 대한민국의 부는 1%에게만 집중되게 될 것입니다.


위기를 조장함으로써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습니다. 9.11로 인해 미국에서는 영장 없이도 구금이 가능하고 고문까지 가능하게 돼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목숨은 끝입니다.


※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5654


Posted by SADBLUE

2008/08/27 17:45 2008/08/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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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이 기분은..

내내 미안해 하던 것을 털어놓고 사과를 했는데...
더 답답한 이 가슴은...대체 어쩌라는건지.;

그 문제가 아니었던건가...
아 이런거 정말 싫다...

이유없는 답답함...
아니지 이유를 모르는 답답함...

비도오는데 참...안습이다...

Posted by SADBLUE

2008/08/13 10:07 2008/08/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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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그 사람의 그런 모습을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생각 하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아프다.

인상을 쓰면서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내뿜는 모습이 슬프게만 생각되어진다.

내가 이런 말을 해서 또 그런 모습을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부터...

몰랐던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된 일도 아닌데...
그 모습또한 그 사람의 모습일진데...
알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은...
아직 사람을 대하는
나의 미숙함이겠지...
나의 이기심이겠지...

간만에...

슬프다..

Posted by SADBLUE

2008/08/10 16:01 2008/08/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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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중심에서 만세를 외치다!

15일 오전 10시 50분 용산 Imax관 예약 완료..우후후후..
시밤 근데 마넌이냐.-_-;
어찌 됐든 즐겨주겠어!
기대만빵!!!!!!!!!

Posted by SADBLUE

2008/08/08 11:01 2008/08/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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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옮김]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전화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OT for 2hrs(잔업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샘 OT):

Being notified to OT on weekends(주말 잔업임을 알게 됐을때):

Meet with 'Sorry-I-Don't-Know'clients(무식한 고객을 상대할 때):

Made mistakes in work(일에서 실수할때):

Little achievement(작은 성과를 냈을때):

Frustrating things happens(당황스런 일이 발생했을때):

Finance person doesn't give the money(재무 담당자가 돈을 주지 않을때):

Being advised NO BONUS this year(보너스가 없다는 공지를 받을때):




아..너무 공감 가는걸...Orz..

출처 : http://zambony.egloos.com/1787815

Posted by SADBLUE

2008/08/07 15:10 2008/08/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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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씨디 정리.

고등학교 때 마크로스 극장판 사랑을 기억하십니까 로 시작했던 애니...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병특 시작하고부터 주욱 애니를 모으기 시작 했는데...
씨디 굽기도 귀찮고...
씨디도 비싸고 해서 하드에 다 옮기기로 맘을 먹고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후....이건 머.;;지독한 노가다다.;;;
100장 정도 옮기는데 3~4시간 꼬박이다.;
어제 오늘까지 해서 30%정도 옮겼다.-_-;;
그중에 기억에 남는 애니 3편정도...

1. 카미츄
2. 성계씨리즈.(성계의 문장 성계의전기 1, 2기)
3. 흑의 계약자.

1. 카미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한 작은 마을에 갑자기 신이 된
여중생의 이야기.
신이라는 설정 때문에 환타지 같은 에피소드도 나오긴 하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사춘기 소녀의 사랑이야기다.
일본 마을의 조용한 풍경과 귀여운 케릭터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각각의 에피소드들도 재미 있고...
이걸 보고 재미 없다는 사람은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을의 신과...마을에 새로 탄생한 신...후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인공 유리에.
얼빵하고 순진한 여중생이다..후후 귀엽다!

2. 성계씨리즈 (성계의 문장, 성계의 전기 1,2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애니를 본게 언제더라...꽤 오래전인데...
볼 생각 않하고 있다가 나우누리 자료실에 엄청난 양의 애니가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상당히 빠져서 봤던..왜 이제서야 봤을까 라는 후회를 해가며.-_-;
정리 하다 보니...성계의 전기 1.2기는 저용량이다..Orz..
나중에 고화질을 구해봐야겠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인공인 진트와 실피르.
내 기억이 맞다면...
실피르는 우주에서 제일가는 우주제국의 왕녀이고..
진트는 그 우주제국에서 침략한 별의 지도자의 아들이다.
그 지도자가 제국의 지위를 받고 자신들의 별을 팔았던가...
그런 설정이고...
그렇게 지위를 받은 자들은 그 제국의 학교에서 공부를 한다음에 군대에 가야만 하는 것이었다.
그 와중에 저 왕가의 내부 문제로 인해 라피르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고.
그걸 진트와 같이 해쳐나가는 이야기.
이렇게 얘기 해놓으니 좀 시시해 보이긴 하지만...-_-;
이 씨리즈를 본 사람들은 보통 강추 라고 한마디를 해줄것이다.

나는 그대의 대지가 되고 그대는 나의 대지가 된다
2기에서 진트의 독백중...

3. 흑의 계약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멀지 않은 지구에 무엇인가 큰 변화가 생긴다.
그래서 배경이 되는 도시에서는 높은 벽을 새워 주변과 단절하고
하늘마저 인공 하늘로 막아버린다.
그리고 특이한 능력을 가진 계약자란 존재들이 나타난다.
이들은 능력을 사용할때에는 특정 별들이 활발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이 계약자들의 움직임을 파악 할 때에는 천문부의 정보를 구한다.
기본적으로는 주인공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
그 사이사이에 능력자들끼리의 싸움이라던가 그 당시의 뒷골목 얘기들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다.
이건 올초에 본 애니.작년에 방영 했던것으로 기억...
강추!
누군가가 좋아할만한 분위기라 생각되는데...

원래는 애니의 세계로 발을 드리민...
마크로스 극장판으로 시작 하려 했지만...
씨디를 찾을 수 없었다..Orz..
씨디 정리 하는대로...
정리 한 씨디중에서 추천할만한 애니를 정리해보겠음.

Posted by SADBLUE

2008/08/04 00:07 2008/08/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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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학자금 다 갚다.

길었다...후..
정확히 말 하자면 아직 100마넌 정도 남았지만..
이자는 다 갚은 상태라...걍 원금 5마넌씩 나간다길래.냅두고 있다.-_-;
이자는 부모님이 내주셨지만서도..

물론..중간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거의 반년 정도 늦춰진거지만..
마음의 짐이 하나 내려간게 느껴진다.

역시..
돈은 사람을 병들게 만든다...

Posted by SADBLUE

2008/07/27 15:06 2008/07/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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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음악 씨디 구매.

scarsymmetry http://www.myspace.com/scarsymmetry
dream goodrem http://www.myspace.com/deltagoodrem

새로운 메탈 음악에 굶주린 나에게 단비같은 존재...
scarsymmetry
자주 가는 사이트 게시판에
In this life라는 노래가 링크가 걸려 있었다.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
구매 하기로 결정...
delta goodrem은 약간 충동구매...
스카시메트리 앨범의 수급이 오래 걸려서 30일날 배송이라는 것이..
맘이 아프다.-_-

ps.노래는 위 마이스페이스에 가믄 들을 수 있다.

Posted by SADBLUE

2008/07/24 19:18 2008/07/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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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07/11 02:49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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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버블프라이스 it세상 2023/08/03 10:47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간만에 미친짓...

내일 부터 비가 온다는 말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 했건만...
점심 시간 조금 지나서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했다...

날도 더운데 간만에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기로 하고
가는 길에 공사장이 많은 관계로 긴장을 하며 잘 타고 왔다...

사람들 옆을 지나칠때 마다 힐끗힐끗 쳐다 보는 눈빛이...
저거 미친거 아냐...
불쌍하다 라는 느낌을 주지만...

난 실실 쪼개며 그런 눈빛을 즐기며 자전거를 탔다.
덕분에...가방까지 홀딱 젖었고....
간만에 시원하게 자전거를 탔다....

Posted by SADBLUE

2008/07/24 00:57 2008/07/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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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군...

언제 였더라.
2007년 1월로 나와있군.-_-
정말 미친듯이 몰아봤었다.

시니컬한 대사...
일본 애니 특유의 정체성에 관한..
애니를 보고 만화책도 사기 시작했지 아마...

1년도 전에 본 애니를 갑자기 포스팅 하는 이유는..
아는 사람에게 추천을 해주고...스킵스킵 해서 보다보니...
1기.2기 한편씩 맘에 드는 영상들이 생각나서...

1기중 가장 맘에 드는 에피소드...
록과 라비가 같이 인양작업을 하다가
생각의 차이로 인해 감정의 골이 생기고.
그 감정을 풀어가는 에피소드.
그중에 가장 마지막 씬들...
형식상 체포되어 끌려가는 경찰차 안에서 서로 담배불을 주고 받는 장면...
내가 봤던 어느 영화의 키스씬보다 멋지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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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에서 기억에 나는 에피소드는...
이쁘장한 쌍둥이 이야기....
어린아이를 살인병기로 만든 상황에 맘상해 하는 록...
상냥한 마음을 처음으로 느껴봤던 것인지...
나중에 같이 피크닉을 가자고 하지만....
결국은 복수를 당하고 만다...
파란 하늘과 어린 아이의 붉은 피가 너무나 대조적인...
그래서 더 이쁘게 느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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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마지막 대사는 하늘이 이쁘다...
정말 하늘은 이쁘게 나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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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00:53 2008/07/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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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할 CSS

내가 쓰러지면 css가 날 쓰러뜨린걸거다....
머리 아프다...
아...쓰...

쓰기 전에 머리속에 먼가 생각이 많았는데...
하얀 에디터 화면처럼 순간 생각들이 다 날아가버렸다.-_-;

걍 집에가자...
능률 안오른다....

Posted by SADBLUE

2008/07/22 22:43 2008/07/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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