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자고 하는 게임이지만...

역시...
레이드란 존재는 별개다...
이 또한 사회생활의 축소판이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가득이다.

3시가 넘어 잤음에도 불구하고...
미친척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답답한 마음에 땀좀 흘려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게 한달만인가...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간만에 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타던 페이스대로 탔더니만.;
갈때는 살살 타야겠다.;

역시 답답할 때에는 속으로 꽁 하는 것보단...
움직이는게 훨씬 좋지 싶다....

Posted by SADBLUE

2008/06/30 10:21 2008/06/30 10:21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17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174

« Previous : 1 : ... 277 : 278 : 279 : 280 : 281 : 282 : 283 : 284 : 285 : ... 442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4821
Today:
2800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