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듣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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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

  1. 2011/11/01 역시 소라누님...ㅠ_ㅠ by SADBLUE
  2. 2010/07/07 一番の宝物 (Ichiban no Takaramono (Yui ver)) by SADBLUE
  3. 2010/05/22 Nell 한계 by SADBLUE
  4. 2009/08/08 후쿠하라 미오 by SADBLUE
  5. 2009/05/13 stephanie - 君がいる限り by SADBLUE
  6. 2009/05/08 Nell 믿어선 안될말 by SADBLUE
  7. 2009/05/04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by SADBLUE
  8. 2009/05/04 슬픈 사랑의 노래 - 이문세,이소라 by SADBLUE
  9. 2009/02/03 Hibria by SADBLUE
  10. 2008/11/11 ene (치엘님 노래 모음) by SADBLUE
  11. 2008/10/28 난 행복해 - 이소라.신승훈 by SADBLUE
  12. 2008/07/24 간만에 음악 씨디 구매. by SADBLUE
  13. 2008/07/14 갑자기... by SADBLUE
  14. 2008/07/01 김광석 그날들 by SADBLUE
  15. 2008/06/25 갑자기 김광석이 땡겼다. by SADBLUE
  16. 2007/11/30 서태지 15th 한정 앨범 도착!!! by SADBLUE
  17. 2007/11/12 요즘 줄창 듣는 nightwish by SADBLUE
  18. 2007/10/18 컬투 진품명품 쵝오!!!! 꼭 들어보셈!!!! by SADBLUE
  19. 2007/09/10 돌로레스 오리어던. by SADBLUE
  20. 2007/07/25 젠하이져 px30 by SADBLUE
  21. 2007/07/02 박정현 꿈에. by SADBLUE
  22. 2007/04/18 May by SADBLUE
  23. 2007/04/05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박효신 by SADBLUE
  24. 2007/04/05 가거라 사랑아 - 서문탁. by SADBLUE
  25. 2007/03/05 In Flames by SADBLUE
  26. 2006/08/21 체리필터 신보! by SADBLUE
  27. 2006/08/07 Enter sandman - METALLICA by SADBLUE
  28. 2006/07/23 크라잉넛.Ok 목장의 젖소~ by SADBLUE
  29. 2006/03/28 It is the End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OST by SADBLUE (2)
  30. 2006/03/21 Here without you. - 3 doors downs by SADBLUE (2)

역시 소라누님...ㅠ_ㅠ


가슴을 후벼판다.ㅠ_ㅠ

Posted by SADBLUE

2011/11/01 11:31 2011/11/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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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애등급 혜택 1급 부터 6급까지

    Tracked from 장애등급 혜택 1급 부터 6급까지 2023/07/10 03:39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2.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09/26 17:27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一番の宝物 (Ichiban no Takaramono (Yui ver))


2사분기..4월에 시작 했던 엔젤비트.
예고영상만으로 굉장한 기대감을 일으키며 기다리게 했지만...
(작가가 클라나드를 썼던 마에다 쥰 이라는 사람이라는데..난 잘 모르겠음.-_-)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개연성도 그닥 없어 뵈고-_-
내용도 별 특출난게 없어서 내 기준으로는 그럭저럭인 작품이었지만.
방영전 기대감이 너무나 컸던 탓일까.
굉장한 혹평을 듣고 말았다.
그나마 이 노래가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듯 하다.

솔직히 이 가수가 부른 op였던가 알케미 라는 노래는..
왠지 밋밋하게 들렸었는데
이 노래랑 Little Braver를 들어보면 그때의 느낌이랑은 전혀 달랐다.
내지르는 목소리도 맘에 들고.
요즘 줄창 듣고 있다.

顔を合わしたら喧嘩してばかり
카오오아와시타라 켄카시테바카리
얼굴을 마주치면 언제나 싸움만 했지

それでもいい思い出だった
소레데모 이이오모이닷타
그래도 좋은 추억이었지

きみが教え てくれたんだ もう恐くない

키미가 오시에테쿠레탄다 모- 코와쿠나이
네가 가르쳐 주었지 더이상 무섭지 않다고

どんな不 自由でも

돈나 후지유-데모
아무리 부자유스럽더라도

幸せは掴める だから

시아와세와 츠카메루다카라
행복을 붙잡을 수 있을 테니깐

ひとりでもゆくよ

히토리데모유쿠요
혼자서라도 갈거야

例え辛くでも

타토에 츠라쿠데모
아 무리 괴롭다 하여도

きみと見た夢は 必ず持ってくよ

키미토미타유메와  카나라즈 못테쿠요
너와 함께 꾼 꿈을 반드시 가져갈거야

きみとがよかった ほかの誰でもない

키미토가요캇타 호카노다레데모나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이 좋았지 다른 누구도 아닌

でも目覚めた朝 きみは居ないんだね

데모 메자메타아사 키미와 이나잉다네
하지만 눈을 뜬 그 아침엔 네가 보이질 않아

ずっと遊んでれる

즛토 아손데레루
언제까지나 놀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 나 키가시테타
그런 느낌이 들었지

気がしていただけ わかってる

키가시테이타다케 와캇테루
내가알게끔 해주어 알게 되었지

生まれてきたこともう後悔はしない

우마레테키타코토 모- 코-카이와시나이
태어난 것을 더 이상 후회 하지는 않아

祭りの後みたい

마츠리노아토미타이
축제가 끝난 다음 같아

寂しいけどそろそろ行こう

사미시이케도 소로소로이코-
쓸쓸하지만 슬슬 떠나자

どこまでもゆくよ

도코마데모유쿠요
어디까지든 갈 거야

ここで知ったこ と

코코데 싯타코토
여기에서 알게 된 것

『幸せ』という夢を叶えでみせるよ

『시아와세』토유- 유메오 카나에테미세루요
『행복』이라고 하는 꿈을 이루고 말거야

きみと離れても

키미토 하나레테모
너와 떨어지게 된다 해도

どんなに遠くなっても

돈나니 토오쿠낫테모
아무리 멀어진다 하여도

新しい朝に あたしは生きるよ

아타라시 이 아사니 아타시와 이키루요
새롭게 찾아오는 아침을 나는 살아갈 거야

ひとりでもゆくよ

히토리데모 유쿠요
혼자 서라도 갈거야

死にたくなっても

시니타쿠낫테모
죽고 싶어 질 지라도

声が聞えるよ

코에가 키코에루요
목 소리가 들려오지

死んではいけないと

신데와이케나이토
죽어선 안 된다면서

例え辛くても 寂しさに泣いても

타토 에 츠라쿠테모 사미시사니 나이테모
아무리 괴롭다 하여도 외로움에 눈물 흘린다 해도

心の奥には 温もりを感じるよ

코코 로노오쿠니와 누쿠모리오 칸지루요
마음 깊숙한 곳 에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

巡って流れて

메굿테 나가레테
반 복하면서 흘러가는

時は移るいた

토키와 우츠루이타
시간이 바뀌었지

もう何があったか 思い出せないけど

모- 나니가 앗타카 오모이다세나이케도
이제 무슨 일이 있다 하더라도 떠올릴 수 없지만

目を閉じてみれば 誰かの笑い声

메오 토지테미레바 다레카노와라이고에
눈을 감아 보면 누군가의 웃음소리

なぜかそれが今

나제카 소레가 이마
어째서인 지 그것이 지금

一番の宝物

이치방노타카라모노
최고의 보물

[출처] Ichiban no Takaramono |작성자 Yuka



Posted by SADBLUE

2010/07/07 17:28 2010/07/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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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한계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니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 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달라졌구나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난 여전히 그대론데 넌 달라져버렸어
근데 혹시 한번 쯤 반대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나요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하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 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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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09:44 2010/05/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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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하라 미오

하가렌 Remake 2기 엔딩을 부른 가수.
mp3가 안구해진다.-_-;
목소리도...노래 스타일도 딱 내 취향인데...젝1.-_-;

福原美穂 - HANABI SKY

이 노래가 삘 받은 Let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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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02:33 2009/08/0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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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 君がいる限り


무렁송이 들어보라고 준 가순데...
별 생각없이 듣다가 계속 듣고 있다.-_-;
좋네..ㅡ,.ㅡ;
뮤비 버전이라 좀 짧다..원곡은 5분 가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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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16:34 2009/05/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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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Tracked from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2023/08/06 01:40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Nell 믿어선 안될말

요즘 넬에 필이 꽂혀서 넬 음악만 줄창 듣고 있다...
이소라노래의 우울함이 넬의 우울함으로 옮겨 붙었다.
유튜브에서 찾은 믿어선 안될말 라이브..
멋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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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0:34 2009/05/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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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1/03 16:33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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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4:28 2009/05/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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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애등급 혜택 1급 부터 6급까지 확인

    Tracked from 장애등급 혜택 1급 부터 6급까지 확인 2023/09/30 22:32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슬픈 사랑의 노래 - 이문세,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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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4:13 2009/05/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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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0/10 02:58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Hibria


우연히 그래24를 돌아보다가 신보로 올라와있는 메탈 앨범에 솔깃해서
유튜브를 검색해보니까...
보컬 음색은 경호횽님과 비슷한데...
멜로디 라인은 굉장히 헤비한것이었다..
잼따는 느낌이 들어서...
이런 헤비메탈에 경호횽님과 같은 높고 날카로운 보컬을 쓰는 밴드는
들어본적이 없어서인가...

살까말까 망설이던 지선 1집과 같이 구매를 했다...

브라질 그룹이라고 들었는데.
보컬이 나이 먹어서 이런 노래를 2시간씩 부를 수 있을까...-_-;;
하는 생각이 든다..

보컬이 고음 위주인데다..
내내 치고 달리는 음악들이니 오래 듣기엔 귀가 좀 부담 스러울듯..
그래도 종종 듣게 될거 같다 =)
잘 샀 다.

Posted by SADBLUE

2009/02/03 16:48 2009/02/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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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4/01/18 13:34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ene (치엘님 노래 모음)

웹서핑 농땡이중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동영상 한편으로...
즐겨 듣는 노래가 생겨버렸다.


니코동(일본에 자작 동영상 올리는 사이트라고 대충 알고 있음.)에서
치엘 이라는 닉으로 활동하는 분이셨다.(얼마전에 ene로 바꾸셨다고..)
http://enesy.tistory.com/ 치엘님 블로그.


Posted by SADBLUE

2008/11/11 15:03 2008/11/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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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Tracked from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2023/07/25 23:25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난 행복해 - 이소라.신승훈

[Flash]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LLhuGFytnU8$


예전에 나 중고딩 시절에는..
김광석.장필순.한동준의 트리오를 보는게 꿈이었다...
안타까운 김광석의 자살로...
정말 꿈으로만 남은....
이와 비슷한 바램이 다시 생겼다...
이소라와 신승훈의 듀엣...

이런 동영상도 있었다니...
음질이 좀 깨긴 하지만...
관객의소리에 묻혀 잘 안들리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이정도믄 머 그럭저럭...
이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 받은 일이다.

ps.신승훈 가성으로 저게 올라가다니...다시 봤다.-ㅅ-;;;

Posted by SADBLUE

2008/10/28 21:58 2008/10/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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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Tracked from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2023/07/20 01:34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간만에 음악 씨디 구매.

scarsymmetry http://www.myspace.com/scarsymmetry
dream goodrem http://www.myspace.com/deltagoodrem

새로운 메탈 음악에 굶주린 나에게 단비같은 존재...
scarsymmetry
자주 가는 사이트 게시판에
In this life라는 노래가 링크가 걸려 있었다.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
구매 하기로 결정...
delta goodrem은 약간 충동구매...
스카시메트리 앨범의 수급이 오래 걸려서 30일날 배송이라는 것이..
맘이 아프다.-_-

ps.노래는 위 마이스페이스에 가믄 들을 수 있다.

Posted by SADBLUE

2008/07/24 19:18 2008/07/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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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07/11 02:49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2. 버블프라이스 it세상

    Tracked from 버블프라이스 it세상 2023/08/03 10:47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갑자기...

러브레터가 땡긴다..
이번주엔 러브레터나 다시 볼까...

출처 : http://blog.naver.com/shadow4soyo/13003160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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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1:07 2008/07/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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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2/14 21:39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김광석 그날들

요즘 계속 김광석 노래를 듣는데...
유독 끌린다...
왜일까나...
음질은 상당히 구리지만.;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래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만으로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올수 없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Posted by SADBLUE

2008/07/01 18:17 2008/07/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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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0/03 06:40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2.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Tracked from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2023/11/07 06:24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3. SNS 뉴스

    Tracked from SNS 뉴스 2023/12/07 03:25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4.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4/01/02 20:32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갑자기 김광석이 땡겼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 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방 구석에 짱박혀 있던 다시부르기 1집을 들고 회사로 출근을 했다.
그런데 정작 듣고 싶었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없는것이었다..Orz..

네버에서 검색한 동영상...중에...
특이하게 유리상자 박학기 박정현이 부른 것이 있네...무슨 공연이었을까나..
알았으면 갔을 텐데.;ㅁ;
괜찮긴 하지만...
역시 이 노래는 김광석 목소리의 울림과 여운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흠...네명이서 부른건 퍼가지 못하게 막은건가..
주소가 안나오네.-ㅅ-
구차느니 걍 링크.~_~
http://video.naver.com/2008040413095412198

Posted by SADBLUE

2008/06/25 13:55 2008/06/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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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5th 한정 앨범 도착!!!

우후후후
드디어 도착!!!
나보다 먼저 출근한 내 CD-_-;
CD번호는 무려..11400번.!!!
11300번이면 11월 30일이라고 어찌어찌 우겨 볼텐데-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맨날 mp3로만 듣다가 CD로 들으니 좋군하아~
다만...CDDB에...이 음반들 정보가 없어서...
Itune에 일일이 하나씩 집어 넣고 있다..Orz..
주말 내내 집에서 CD나 들어야겠고나 ㄲㄲ

Posted by SADBLUE

2007/11/30 13:26 2007/11/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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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S 뉴스

    Tracked from SNS 뉴스 2023/09/27 09:40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요즘 줄창 듣는 nightwish



처음엔 이 동영상이었다..
별로 안끌리는데..라는 생각이었다가 이 동영상이 워낙 많이 퍼져서(케릭터들이 wow에서 나오는 것들이다보니 겜 사이트들에서.-_-)
보다보니 점점 괜찮게 다가오는 것이었다.
mp3를 구하려다가 실패 하고 CD를 샀는데..후...안습..
지대로 멋진거였다!!

저 여자보컬..누가 30후반의 아줌마라고 생각 할까...애까지 있다던데-_-;
나이 보고 깜짝 놀랬다...Orz..
원래는 타르야 라는 소프라노 였나 그런 성악 형식으로 노래를 하는 보컬이 있었는데
팀내 불화로 떠나고 아넷올존 이라는 아줌마를 보컬로 받고 처음 나온 앨범이라 한다.

아 이 아줌마 노래 정말 잘 한다.
나중에 내한공연 한다면 꼭 가주리라!!!

Posted by SADBLUE

2007/11/12 18:23 2007/11/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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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Tracked from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2023/07/17 03:58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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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오리어던.

이 가수의 이름만 들으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듯.
크렌베리즈의 보컬이었다.
나 중고딩시절에 좀비, 오드투마이패미리, 드림 같은 주옥같은 명곡들 부른 그 가수다.
2002년에 크렌베리즈가 활동을 그만둔다는 발표 이후에 (사실 얼마전에 알았다.-_-)
2007년에 솔로 앨범이 나온것을 알았다.
이너파크에 주문을 했건만....주문 취소 해달라는 문자가 왔다.젝1-_-;;;
강남 교보에 있을까...~_~;;;
전혀 생각 못하고 있다가 돌로레스의 목소리를 생각하니
그녀의 목소리가 애타게 듣고 싶어져 유튜브를 뒤졌다.

정말 테이프 늘어날때 까지 들었던 그 노래!!


훗.역시 노래 너무 잘한다.;ㅁ;

Posted by SADBLUE

2007/09/10 14:38 2007/09/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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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져 px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준오에게 부탁했던 생일 선물을 저번주에야 받았다.-_-
그리고 한 두 세시간정도 들어본 느낌은...
그냥 무난하다..라는 생각이다.
소리는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이고...
중음과 저음이 강하고 고음이 약하다.
고음은 쭉 뻗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중음과 저음에 묻힌 느낌이 난다.
그냥 저냥 듣기엔 괜찮은듯..
밀폐형만 쓰다가 오픈형을 쓰다보니...소리가 너무 마니 새서-_-;;
밖에 나다닐때에는 좀 거슬리는게 단점.

Posted by SADBLUE

2007/07/25 13:40 2007/07/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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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꿈에.

언제였더라...
박정현과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듣고서는 박정현이라는 가수에
꽤 실망을 했었다...
임재범을 훨씬 더 좋아라 해서 그랬을지 몰라도..
둘의 노래는 따로노는 것처럼 들렸기 때문이다.~_~
그걸 박정현 탓! 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_-;;

그러던중...박정현 4집이 나왔다는 얘기와...
정석원이 프로듀싱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석원이라는 뮤지션을 상당히 좋아 했었던 중고딩 시절...
그래서 낼름 mp3를 구해서 들어보았다...

감동이었다.-_-
젝1.박정현이 이래 노래를 잘 했던건가!
(잘 한다곤 생각 하고 있었지만 정말 잘 한다 라고까지는 느끼지 못했다.)

한동안 이 노래들에 빠져 살았다...
이별하러 가는길, 꿈에, 미용실에서 등 내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들이 줄줄이었다...
그러던 중...
콘서트를 가게 되었고....정말..전율을 느끼고 왔다...
노래를  소름끼치게 잘 하는 것 이었다...
첫 공연은 목소리에 압도 되어서 멀뚱히 서서 쳐다보기만 하고 왔다...
두번째 공연은 그래도 나름 즐기긴 했지만...후후...
CD는 박정현의 목소리를 담기엔 너무나 부족한 매체라는 생각을 이 때 부터 했다...

날씨가 꿀꿀해선지....간만에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정말...노래 잘한다...;ㅁ;

Posted by SADBLUE

2007/07/02 02:18 2007/07/0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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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카오택시 사용법

    Tracked from 카카오택시 사용법 2024/02/27 10:02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May



무렁송이 보내준 消えない虹 를 듣다보니...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

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貴方を想うよ
(아나타오오무우요)
당신을 떠올려요

もうすぐ貴方の恋も実るでしょう
(모우수구아나타노코이모미노루데쇼우)
곧 당신의 사랑도 이루어지겠죠?

もうすぐ貴方の夢も晴れるでしょう
(모우수구아나타노유메모하레루데쇼우)
곧 당신의 꿈도 이루어지겠죠?

そして僕らは今日も等しいけりを大切に生きています
(소시테보쿠라와쿄우모히토시이케리오타이세츠니이키테이마스)
그렇게 우리들은 오늘도 같은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抱きしめた小さな痛みも
(타키시메타치이사나이타미모)
감싸안았던 작은 아픔도


いつの日かそっと輝けるように称えよ
(이츠노히카솟토카가야케루요우니타타에요)
언젠가 조용히 빛날 수 있도록 힘을 줘요


まだ一つ力にする浚われて現れて蕾は堪える
(마다히토츠치카라니스루사라와레테아라와레테츠보미와타에루)
계속 하나의 힘이 되도록 꽃 봉우리는 인내하고 있어요


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今はまだそれでいい貴方を今日も想うよ
(이마와마다소레데이이아나타오쿄우모오무우요)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요 오늘도 당신을 떠올려요

笑顔に貴方は人を救うでしょう
(에가오니아나타와히토오스쿠우데쇼우)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들겠죠?


優しい貴方が人を変えるでしょう
(야사시이아나타가히토오카에루데쇼우)
상냥한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겠죠?


そして僕らは同じようで違う毎日を生きています
(소시테보쿠라와오나지요우데치가우마이니치오이키테이마스)
그렇게 우리들은 같으면서도 다른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まるで空駆け巡るように
(마루데소라카케메루요요우니)
마치 하늘을 날듯이


貴方へと今日も心は果てる祈りよ
(아나타에토쿄우모코코로와하테루이노리요)
당신에게로 오늘도 마음은 향하고 있어요


春が長い海を越えて流されて頼られてここまで来たよ
(하루가나가이우미오코에테나가사레테타요라레테코코마데키타요)
봄이 넓은 바다를 건너 여기까지 왔어요


手を振りを繰られた日を美しく眩しい朝の日の光
(테오후리오쿠라레타히오우츠쿠시쿠마부시이아사노히노히카리)
이별했던 날을 아름답고 눈부신 아침햇살


明日もまた要られるように眠ろう
(아시타모마타이라레루요우니네무로우)
내일도 오지 않도록 잠들꺼예요

ずっと輝けるように称えよ
(줏토카가야케루요우니타타에요)
계속 빛날 수 있도록 힘을 줘요

まだ一つ力にする浚われて現れて蕾は堪える
(마다히토츠치카라니스루사라와레테아라와레테츠보미와타에루)
계속 하나의 힘이 되도록 꽃 봉우리는 인내하고 있어요


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今はまだそれでいい貴方を今日も想うよ
(이마와마다소레데이이아나타오쿄우모오무우요)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요 오늘도 당신을 떠올려요

출처 : Tong - 『㉭ㅐ맑은앙마』님의 일본음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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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17:10 2007/04/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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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2/31 23:53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2. 고속버스택배

    Tracked from 고속버스택배 2024/03/01 00:29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박효신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듣다 보니 점점 좋아 지는 곡...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 안에 그대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맘 흔들어 놓고...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내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번 의심 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 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져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 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 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날 뒤돌아 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자나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모른척 버리려 해도...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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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8:00 2007/04/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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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킹 피해 상담 포렌식 원격점검 바이러스 데이터 복구 서비스

    Tracked from 해킹 피해 상담 포렌식 원격점검 바이러스 데이터 복구 서비스 2023/11/04 10:01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가거라 사랑아 - 서문탁.



음..위의 동영상은 보라빛 하늘이라는 ID로 노래를 여러곡 올리고 있는
이주형 이라는 분이다.
김아중의 마리아를 불러서 네이버 메인에도 올라왔었던...
노래 정말 잘 하는 분이다.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shadow4soyo (노래 여러곡 있음.원곡보다 좋은 느낌의 곡들이 몇개 있다.)

이 곡을 부른 글의 링크는 http://blog.naver.com/shadow4soyo/130015218158

내 가슴이 물어와 그는 어딜 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 내..그댈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 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 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게....


내 눈물이 울먹여... 멈출수가 없다고...
내 기억이 내게 애원해... 지울 수가 없다고...

난 대답하지 어떻게 잊겠냐고...
그저 가슴에 그냥 두라고....
사랑을 참아보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 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또 하루를 살아가면 하루만큼 널 잊겠지...
잊을 만큼 아파도...

사랑에 베인 상처가 쉽게 아물 순 없겠지...
사랑한 나를 더 아프게....

자 이젠 보내 줄께...

고맙다 사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 했었다...
내 사랑 아닌 내 사랑아...

지금 널 보내면....
다신 찾진 않을께...
너를 잡진 않을께....
너와 만났던 이 멋진 기적을...
평생을 품고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잊진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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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7:58 2007/04/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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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Metallica 만큼 애착이가는 밴드가 생겼다.
작년 여름쯤 부터 듣기 시작 했는데...
야금야금 앨범을 모으기 시작 했다.


헬로윈으로 대표되는 독일식 스피드 메탈의 풍부한 멜로디덕분에
상당히 헤비한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듣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메탈 입문자들에게 권할만한 음악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메탈에 익숙해져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 강추!!
어디 새로운 메탈 없나 하시는 분들도 초초초강추!!

Posted by SADBLUE

2007/03/05 21:19 2007/03/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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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Tracked from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2024/02/26 05:21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2. 카카오택시 사용법

    Tracked from 카카오택시 사용법 2024/02/27 18:18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체리필터 신보!



역시 조유진 이라는 말 밖엔 안나온다.
특별히 그들의 연주가 특출나거나 대단하단 느낌은 오지 않는다.
그러나 보컬은 예외다.
정말 멋지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코엑스몰 갔더니만 재고가 떨어졌다고 해서
강남교보까지 가서 사왔다 젝1.-_-
너무 더워서 걸어서 회사 까지 올 엄두가 안나서 택시까지 타고.-_-;

그래도..역시...좋은 음악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든다고 했던가...
기분이 좋아졌다 후후

ps.근데 왜 난 언제나.-_- 체리필터앨범의 타이틀보다는 다른 노래들이 더 좋은걸까.-_-a

Posted by SADBLUE

2006/08/21 15:36 2006/08/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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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Tracked from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2023/07/23 12:02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Enter sandman - METALLICA



99년 이들의 첫 내한 공연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당시에 5만원 이라는 상당한 거금을 내고 뒤쪽에서 서서 봤지만
그때의 관객들의 일체감과 열정은 정말...
이 엔터샌드맨의 기타 인트로를 들으면 목 뒷덜미에 전율이 올라온다.
정말 15일 공연은 가고 싶었는데....
잭1..12마넌...지금 지르기엔 또 너무 촉박해서 앞쪽 자리도 없을 듯 하고.;ㅁ;
아....정말 아쉽다.;ㅁ;

ps. 이 글을 쓰고 나서 바로 예매 했다..끄하하하.;ㅁ;

Posted by SADBLUE

2006/08/07 23:09 2006/08/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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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Ok 목장의 젖소~

후후후...
얼마만이더냐~
약 열흘 전에 신보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근처에 레코드샵 없나 머리를 마구 굴렸다.
젝1.-_- 삼성역이나 강남 교보까지 가야 하는것이었다...
회사근처에서는.~_~;;;
사당역에 레코드샵이 하나 있긴 했지만...
품절.~_~
결국 나는 18일날이나 되어서야 살 수 있었다.~_~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은 직접 사는걸 선호 하는 사람이라 인터넷 구매는 하고 싶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그들의 음악이라는 느낌은 확연하게 드러난다..
다만 아쉬운것은 말달리자, 서커스매직 유랑단 같은 좀 날카로운 가사들의 노래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은근한 비유와 풍자의 메세지가 많다는것.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후후후...

ps.
아 정말 울나라 음반 관계자들 반성해야 한다...
음반이 안팔린다고 mp3저작권 어찌고 하는 그런 무뇌한 사람들은...정말..욕나온다...
분명 mp3가 악영향을 끼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근데 앨범을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10대 꽃미남들로만 구성된 아크로바틱 팀을 내세워서 광고나 노리고
쇼, 코메디 프로에 나와서 노래가 아닌 이상한 걸로 홍보나 하고...
결국 이 나라의 음반시장은 당신들이 망친거다...

아무리 인터넷 쇼핑몰에서 앨범을 팔아도...
offLine에서 음반을 살 수 없고 볼수도 없다면
음반시장의 불황은 더 오래 갈것이다...

제발 이제부터라도 사서 들을만한 앨범과 가수좀 잘 키워바라 쫌!!!

Posted by SADBLUE

2006/07/23 10:53 2006/07/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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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the End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OST

죽거나 나쁘거나를 봤을 때 이 노래는...
칼받이로 나선 유승범 패거리들이 학살(?)당하는 장면에서
아무런 소리도 없이 이 음악만이 흘러나온다.
눈이 흩날리는 공사장을 배경으로
선혈이 난자 하는 중에....
너무나 착 가라앉는 이 곡이 나올때 나는 소름이 끼쳤다...
그냥 칼로 베어지는 소리와 뼈가 부러지는 소리들이 나왔다면
그렇지는 않았을거라 생각 하는데....

회색빛의 차가운 배경과 너무나 절제된 음악으로
류승범의 역할에 감정이입 되어 보고 있다가
좀 빠져바바 라는 뜻인걸까 극도로 방관자적인 느낌으로
그 화면을 바라보게 된다.
영상이 충격적 이었던걸까 연출때문에 충격을 받았던 걸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섬찟해 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이 곡을 듣고 있는 나는 무엇인가....후후...


It is the summer night's "good bye"
그건 한여름밤의 작별인사.
my only lady she's gone by
나의 여인, 이미 떠나버린..
I think I'm almost dead, is the end ?
난 거의 죽어버린 것 같다.. 끝인가?
It is raining in my heart.
내 마음 속엔 비가 내리고
Everything tears me apart.
모든 것들이 날 찢어버린다.
I think it terrible I'm dead.
정말 끔찍해.. 난 죽은거야..
Is the end?
이제.. 끝인가?

*Yes, on my life, no more of friend,
그래, 내 인생에서, 더 이상 친구란 없어.
no more of love to me, no more faith to me.
더 이상의 사랑도, 더 이상의 믿음도.
Yes, on my life, no more of sadness no more of happiness,
그래, 내 인생에서, 더 이상의 슬픔도, 더 이상의 행복도
no more of loneliness.
더 이상의 외로움도 없어.

There aren't no second chance to say?
다시 한번 말할 기회는 없는거니?
My mind is breaking and
내 마음이 너무 아파
my heart is shaking forever,forever.
내 마음은 영원히 괴로울거야, 영원히..
It is the end? It is the end?
이제 끝인거니? 이제 끝인거야?
It is the end? It is the end?
이제 끝인건가. 이제 끝인가..
*
It is the summer nights is true?
그 여름밤이 정말이었나.
I think I'm almost dead, I'm dead.
아마 난 죽었을거야, 난 죽었어.
Is the end?
끝인가..?

It is the summer night's "good bye"
그건 한여름밤의 작별인사.
my only lady she's gone by
나의 여인, 이미 떠나버린..
I think I'm almost dead, is the end ?
난 거의 죽어버린 것 같다.. 끝인가?
It is raining in my heart.
내 마음 속엔 비가 내리고
Everything tears me apart.
모든 것들이 날 찢어버린다.
I think it terrible I'm dead.
정말 끔찍해.. 난 죽은거야..
Is the end?
이제.. 끝인가?

*Yes, on my life, no more of friend,
그래, 내 인생에서, 더 이상 친구란 없어.
no more of love to me, no more faith to me.
더 이상의 사랑도, 더 이상의 믿음도.
Yes, on my life, no more of sadness no more of happiness,
그래, 내 인생에서, 더 이상의 슬픔도, 더 이상의 행복도
no more of loneliness.
더 이상의 외로움도 없어.

There aren't no second chance to say?
다시 한번 말할 기회는 없는거니?
My mind is breaking and
내 마음이 너무 아파
my heart is shaking forever,forever.
내 마음은 영원히 괴로울거야, 영원히..
It is the end? It is the end?
이제 끝인거니? 이제 끝인거야?
It is the end? It is the end?
이제 끝인건가. 이제 끝인가..
*
It is the summer nights is true?
그 여름밤이 정말이었나.
I think I'm almost dead, I'm dead.
아마 난 죽었을거야, 난 죽었어.
Is the end?
끝인가..?


ps.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Posted by SADBLUE

2006/03/28 23:13 2006/03/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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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07/03 22:42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2.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2/06 06:15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Here without you. - 3 doors downs

언데드 전사 주연(?)의 누군가 만든 동영상에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던 음악이었다.
스쿨밴드 출신이라던데...

음악은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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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미시시피의 에스카타파 (Escatawpa)라는 생소한 지역 이름을 단 한 번에 세계 전역으로 퍼트린 이 장본인들은, 언뜻 보기에 그저 또 다른 모던 록을 하는 그룹으로 비쳐지기가 쉽다. 아니 비춰질 것이다. 헤비메틀의 긴 머리도, 달라붙는 청바지도 아닌 허름한 그런지 복장의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기에 편견의 꼬리를 물기 십상이다. 기대는 없었다. 물론 차트를 석권한데도,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너무나도 많은 밴드들이 시류의 방향으로 같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현실이기에. 그러나 확실한 것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신선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확신한다.

혹 사운드가든 (Soundgarden)과 같은 얼터너티브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3 Doors Down의 옹골찬 사운드는 격렬하고 다이내믹하며, 모던적인 사운드를 포함하고 있어 시기가 모호한 록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것을 록 앤 록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록 앤 록 밴드이다. 얼터너티브나 메틀, 그리고 그 외의 그 무엇도 아닌 진정한 록 앤 록 밴드일 뿐이다."

3 Doors Down의 초기는 보컬과 드럼에 브래드 아놀드 (Brad Arnold), 기타에 매트 로버트 (Matt Roberts), 그리고 베이스에 토드 헤럴 (Todd Harrell)의 3인조의 라인업이었다. 이들의 첫 공연은 친구의 파티에서였는데, 그 당시 이들은 부쉬 (Bush)와 메탈리카 (Metallica)를 카피하는 밴드였다. 하지만 별반 인기를 끌지 못한 이 밴드는 연주를 위해 밖으로 나서게 되었다. 이는 지금의 밴드 명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사건(?)을 제시하게 된다. 여행 도중 우연히 깨진 간판의 글자 'Doors Down'이라는 단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거기다 멤버가 세 명이라는 뜻으로 '3'를 붙여 이름을 완성했다고. 아무튼 2년 뒤 새로운 멤버 크리스 헨더슨 (Chris Henderson, 기타)이 가입함으로써 라인업의 변화와 사운드의 보강을 가져왔다. 그리고 지금의 프론트맨 아놀드가 아예 보컬로 나서면서 새로운 드러머를 영입, 지금의 5인조 라인업을 완성했다.

1997년 이들은 공연을 하기 위해 몇 개의 데모를 만들어 팔았고, 2000명이 넘는 팬들이 그들의 라이브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그리고 이런 유명세를 치르면서 음반사의 손길이 뻗쳤는데, 유니버설의 산하 레이블인 리퍼블릭 (Republic)과의 계약을 하게 된 것이었다. 곧 뉴욕으로 간 이들은 전설적인 클럽 CBGB클럽 무대에도 오르게 된다.

자신들의 사운드를 록 앤 롤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지만, 전체적인 패턴은 헤비한 록 사운드를 음침함으로 해석해 내고 있다. 말하자면, 아놀드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사운드 면에서 볼 때 헤비메틀과 얼터너티브 사이의 사운드를 내고 있다고 보는 편이 그들의 사운드에 가장 가까울 것 같다는 것이다. 처음의 신선함이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어디선가 낯익은 느낌이 드는데, 어쩔 수 없는 일 인 것 같다. 한참 유행하던 장르를 가져와 그들 식으로 해서했으니까. 브릿팝에 심신을 달래던 시기를 이제 잠시 접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휴식 같은 것 말이다. 여러 가지 요소들로 재무장하고 있는 요즘 음악계에 복잡한 것도 아니고, 너무 넘쳐나는 것도 아닌 그저 향수에 취할 수 있는, 단순한 신선한 음악으로 한 번쯤 머리를 말끔히 씻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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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번역 : 플포 아르시오네님)


A hundred days had made me older
Since the last time that I saw your pretty face
A thousand lights had made me colder
And I don’t think I can look at this the same
But all the miles had separate
They disappeared now when I’m dreaming of your face

당신의 그 아름다운 얼굴을 봤을때부터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었어요
많은 거짓말이 날 냉저하게 하는데
예전과 똑같이 볼 필요는 없었죠
그런데 오래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꿈에서 당신의 얼굴이 희미해지네요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it’s only you and me

여기 당신과 있지만 내 마음을 외롭게 하네요
당신을 항상 꿈에서도 생각해요
여기 당신과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꿈꿔와요
오늘밤엔 당신과 나 뿐이네요

The miles just keep rolling as the people either way to say hello
I hear this life is overrated but I hope it gets better as we go

세월이 흘러가면 사람들은 인사를 하고 떠나가죠
이런 인생을 과대평가했었지만
우리가 떠나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해요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여기 당신과 있지만 내 마음을 외롭게 하네요
당신을 항상 꿈에서도 생각해요
여기 당신과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꿈꿔와요
오늘밤엔 당신과 나 뿐이네요

Everything I know, and anywhere I go
It gets hard but it won’t take away my love
And when the last one falls, when it’s all said and done
it get hard but it won’t take away my love

내가 어디를 가던 전 다 알아요
힘들겠지만 당신이 쓰러져도
할 말을 다 해도 내 사랑을 떠나지 말아요
어렵겠지만 내 사랑을 떠나지 말아요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여기 당신과 있지만 내 마음을 외롭게 하네요
당신을 항상 꿈에서도 생각해요
여기 당신과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꿈꿔와요
오늘밤엔 당신과 나 뿐이네요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But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여기 당신과 있지만 내 마음을 외롭게 하네요
당신을 항상 꿈에서도 생각해요
여기 당신과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꿈꿔와요
오늘밤엔 당신과 나 뿐이네요

ps.노래는 저작권 문제로다가...패스~_~;

Posted by SADBLUE

2006/03/21 20:32 2006/03/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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