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 부터 듣기 시작 했는데...
야금야금 앨범을 모으기 시작 했다.
헬로윈으로 대표되는 독일식 스피드 메탈의 풍부한 멜로디덕분에
상당히 헤비한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듣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메탈 입문자들에게 권할만한 음악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메탈에 익숙해져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 강추!!
어디 새로운 메탈 없나 하시는 분들도 초초초강추!!
Posted by SADBLUE
Posted by SADBLUE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102
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