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番の宝物 (Ichiban no Takaramono (Yui ver))


2사분기..4월에 시작 했던 엔젤비트.
예고영상만으로 굉장한 기대감을 일으키며 기다리게 했지만...
(작가가 클라나드를 썼던 마에다 쥰 이라는 사람이라는데..난 잘 모르겠음.-_-)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개연성도 그닥 없어 뵈고-_-
내용도 별 특출난게 없어서 내 기준으로는 그럭저럭인 작품이었지만.
방영전 기대감이 너무나 컸던 탓일까.
굉장한 혹평을 듣고 말았다.
그나마 이 노래가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듯 하다.

솔직히 이 가수가 부른 op였던가 알케미 라는 노래는..
왠지 밋밋하게 들렸었는데
이 노래랑 Little Braver를 들어보면 그때의 느낌이랑은 전혀 달랐다.
내지르는 목소리도 맘에 들고.
요즘 줄창 듣고 있다.

顔を合わしたら喧嘩してばかり
카오오아와시타라 켄카시테바카리
얼굴을 마주치면 언제나 싸움만 했지

それでもいい思い出だった
소레데모 이이오모이닷타
그래도 좋은 추억이었지

きみが教え てくれたんだ もう恐くない

키미가 오시에테쿠레탄다 모- 코와쿠나이
네가 가르쳐 주었지 더이상 무섭지 않다고

どんな不 自由でも

돈나 후지유-데모
아무리 부자유스럽더라도

幸せは掴める だから

시아와세와 츠카메루다카라
행복을 붙잡을 수 있을 테니깐

ひとりでもゆくよ

히토리데모유쿠요
혼자서라도 갈거야

例え辛くでも

타토에 츠라쿠데모
아 무리 괴롭다 하여도

きみと見た夢は 必ず持ってくよ

키미토미타유메와  카나라즈 못테쿠요
너와 함께 꾼 꿈을 반드시 가져갈거야

きみとがよかった ほかの誰でもない

키미토가요캇타 호카노다레데모나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이 좋았지 다른 누구도 아닌

でも目覚めた朝 きみは居ないんだね

데모 메자메타아사 키미와 이나잉다네
하지만 눈을 뜬 그 아침엔 네가 보이질 않아

ずっと遊んでれる

즛토 아손데레루
언제까지나 놀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은

そんな気がしてた

손 나 키가시테타
그런 느낌이 들었지

気がしていただけ わかってる

키가시테이타다케 와캇테루
내가알게끔 해주어 알게 되었지

生まれてきたこともう後悔はしない

우마레테키타코토 모- 코-카이와시나이
태어난 것을 더 이상 후회 하지는 않아

祭りの後みたい

마츠리노아토미타이
축제가 끝난 다음 같아

寂しいけどそろそろ行こう

사미시이케도 소로소로이코-
쓸쓸하지만 슬슬 떠나자

どこまでもゆくよ

도코마데모유쿠요
어디까지든 갈 거야

ここで知ったこ と

코코데 싯타코토
여기에서 알게 된 것

『幸せ』という夢を叶えでみせるよ

『시아와세』토유- 유메오 카나에테미세루요
『행복』이라고 하는 꿈을 이루고 말거야

きみと離れても

키미토 하나레테모
너와 떨어지게 된다 해도

どんなに遠くなっても

돈나니 토오쿠낫테모
아무리 멀어진다 하여도

新しい朝に あたしは生きるよ

아타라시 이 아사니 아타시와 이키루요
새롭게 찾아오는 아침을 나는 살아갈 거야

ひとりでもゆくよ

히토리데모 유쿠요
혼자 서라도 갈거야

死にたくなっても

시니타쿠낫테모
죽고 싶어 질 지라도

声が聞えるよ

코에가 키코에루요
목 소리가 들려오지

死んではいけないと

신데와이케나이토
죽어선 안 된다면서

例え辛くても 寂しさに泣いても

타토 에 츠라쿠테모 사미시사니 나이테모
아무리 괴롭다 하여도 외로움에 눈물 흘린다 해도

心の奥には 温もりを感じるよ

코코 로노오쿠니와 누쿠모리오 칸지루요
마음 깊숙한 곳 에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

巡って流れて

메굿테 나가레테
반 복하면서 흘러가는

時は移るいた

토키와 우츠루이타
시간이 바뀌었지

もう何があったか 思い出せないけど

모- 나니가 앗타카 오모이다세나이케도
이제 무슨 일이 있다 하더라도 떠올릴 수 없지만

目を閉じてみれば 誰かの笑い声

메오 토지테미레바 다레카노와라이고에
눈을 감아 보면 누군가의 웃음소리

なぜかそれが今

나제카 소레가 이마
어째서인 지 그것이 지금

一番の宝物

이치방노타카라모노
최고의 보물

[출처] Ichiban no Takaramono |작성자 Yuka



Posted by SADBLUE

2010/07/07 17:28 2010/07/07 17:28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08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08

« Previous : 1 : ... 147 : 148 : 149 : 150 : 151 : 152 : 153 : 154 : 155 : ... 442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3283
Today:
1262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