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쌀을 얼마나 해서 밥을 지어야 하는지 참 어려운거구나.-_-
월욜 아침엔 밥을 적당히 했는데...
저녁과 다음날 아침에 먹을 밥을 짓는데...참...
애매한 양이 나온거였다.~_~;;
두끼 먹기엔 적고..한끼 먹기엔 많은...;
덕분에 어제 저녁과 아침은 애매한 양으로 밥을 먹고...

아침을 6시 조금 넘어 먹고 출근을 하니...
(1시간 20분정도 소요)
회사 오니 배가 고파지더라....
애매한 양으로 먹은 탓도 있겠지만...3시간 정도 지났으니 배고파질 만도 하다.-_-;

물을 끓여 먹을라고 보리차 티백 30개들이를 샀다.
근데 막상 끓여놓고 보니...
물병이 없네.-_-
다이소 가는걸 밍기적 거렸더니 10시가 넘어 버려서.-_-;
결국 오늘 마트에 가서 살 예정이다.
티백 상자에 2리터에 1봉지라 써 있길래.
주전자가 6리터쯤 들어가서 2봉지면 되겠지 하고 넣었더니...
느므 진하다.-_-.뭥미. 똑바로 설명좀 해놓지-_-!!
담부턴 걍 1봉지를 넣어야겠다.

오늘 사야 할것. (잊지않기 위해.-_-)
1. 물병.
2. 국물 우려낼때 쓰는 조그만 철망(?)
3. 음식물 쓰레기 봉투
4. 빗
5. 김 잘라 놓을 밀폐형 반찬통.
6. 식가위


Posted by SADBLUE

2010/07/13 09:06 2010/07/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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