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첫 도전.

카레.-_-;
머...먹을 수 있을 만큼은 됐다.-_-;
물을 더 부을까 말까 하다가 더 부었더니...
좀 묽어져서...약간 국 같은 모습을 하긴 했지만.-_-;;
고기도 야채랑 같이 볶았어야 했는데.
깜빡 하는바람에...-_-;;
여튼 결론은 나쁘진 않았다.-_-;

늦게 일어난 것도 있지만...
청소하고 씻고 하니...
하루가 그냥 훌렁.-_-;;
매주 이래야 하는건가 조금 걱정이 된다.-_-;

Posted by SADBLUE

2010/07/17 20:22 2010/07/17 20:22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1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14

« Previous : 1 :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 442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3149
Today:
1128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