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란 존재는 별개다...
이 또한 사회생활의 축소판이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가득이다.
3시가 넘어 잤음에도 불구하고...
미친척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답답한 마음에 땀좀 흘려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게 한달만인가...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간만에 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타던 페이스대로 탔더니만.;
갈때는 살살 타야겠다.;
역시 답답할 때에는 속으로 꽁 하는 것보단...
움직이는게 훨씬 좋지 싶다....
Posted by SADBLUE
선생님.. 레이드가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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