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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09/01/02 미친 정부의 공식 첫 걸음.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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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파.

2년전 서가 개봉 할때엔 일에 쫓겨 극장에서 못봤었다.
그러나 같은 오히려 더 촉박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과감히 극장가서 봐 줬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아..
안노 이 사람은 정말 천잰가 싶다.

스토리를 하나 살짝 꼬았을 뿐인데...
모든 말하면 스포가 되게 맹가버렸다..Orz...
너무 잼께 봐서 머라머라 말을 막 하고 싶은데
말을 할 수가 없다...-ㅅ-;

후...
배경 음악부터 그렇게 해놓고....
담편 예고엔 정말...Orz...
그래도 그 모습은 정말 눈물이 난다...어여쁜....Orz...

이노무 사골은 끓여도 끓여도 진국이네....
어쩜좋니...ㅠ_ㅠ

개인적으로 부제를 안노의 뒤통수라 달아주고 싶다.-_-;

그건그렇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리역의 사카모토 마야.
역시 이름 값을 해준다.

Posted by SADBLUE

2009/11/24 23:21 2009/11/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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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뜬금없는 이 시간의 전화....
잠실만 됐었어도 나갔을텐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쫌만 기둘리3...
2~3년 후 독립 할때 그 근처로 집 얻어줄테니.

나름 답답하고 맘 상하는 일 투성이라
나도 가서 맘것 취하고 떠들고 싶지만...
일단은 생각 정리좀 하고...

여튼...
고마워요...
이 말이 하고 싶었어...

Posted by SADBLUE

2009/11/21 23:38 2009/11/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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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독.

아.. 작업 표시줄을 대체할 수 있을 줄 알았다..Orz...
그러나 윈도의 작업표시줄의 빠른 실행 을 대체 하는 수준의 프로그램이었으니...
상실감이 크다.~_~;

나야 원래 폴더에 단축아이콘을 싹 몰아 놓고 썼었기 때문에
편하게 쓸 수 있다.
근데 그렇게 쓰지 않던 사람들이 단순히 이쁘다고 이것을 깔고 쓰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빠른 시작 링크를 없애고 이걸 써야겠다.-_-;
이정도에서 타협 해야지.~_~;

Posted by SADBLUE

2009/11/11 20:53 2009/11/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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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용 css팁.

css 마스터 전략 (에이콘 출판사 박수만 옮김)에서 발췌.
ie6이하 버전에만 css속성 적용하기.

css에서 import할 경우에 <!-- if [ie 6] --> 같은 분기문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외의 속성에는 사용이 않되어서...책을 다시 읽다보니...
ie6는 속성값에 _가 붙어 있어도 인지를 한다는 '언더바 핵'이 명시되어 있었다.
이 디런6버전은 !important 지시자가 있어도 뒤에 선언된 속성이
먼저 선언된 속성을 덮어 쓴다고 한다.
style_1 {float:left; _float:right;}
이렇게 쓰면 ie6에는 right로 적용 된다는 것.
style_1 {display:inline-block; _display:inline;}
이건 ie6에는 inline으로 적용된다.

Posted by SADBLUE

2009/11/10 11:28 2009/11/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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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대략 10년전. 병특 회사가 망해서 군대 가네 마네 할 당시 이후로...
가장 심적으로 힘든 한 해였다.
내 자신의 무력함과 무능함 그리고 독선을 잘 느꼈다.
이젠 시키는대로 묻어가주마.
지친다.

Posted by SADBLUE

2009/11/08 14:48 2009/11/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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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이빠이...

짜증1.
진짜 지대로 지갑을 잊어버렸다.
그 옛날 대학교 입학 하자마자 처음으로 지갑을 잊어버린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잊어버렸다...
돈은 저녁 결제를 했기 때문에 3마넌 정도 밖에 없었지만....
문제는 그 영수증!!!
어쩌란 말이냐..Orz..

신분증에...각종 명함에...카드에..
아주 오래전에 샀던 kali씨리얼까지...ㅠ_ㅠ

지갑은 사야겠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낡아 있었긴 하지만...
그래도...손때 묻은 지갑 버리고 싶지 않았었는데...

짜증2.
DTD가 머에요 안쓰면 않되요 라고 묻는 디자이너들...
아무리 html작업이 주 업무는 아니라 하더라도.
대충 어떻게 바뀌는 지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대놓고 머라 했다가 완전 다굴 당했다.

솔직히 먼가 진취적인 답변이 나오면 내가 총대 잡고 머라도 해볼 생각이었는데...
이건 머...정확히 예상대로의 반응들...
윗대가리들도 나는 모른다 너네들끼리 알아서 해라...헐...
ui는 생각 않하고 그냥 기획서대로 나오는 디자인....아 어쩌란 말이냐...
그래서 html걍 내가 다 한다고 했다가 아주 독박 지대로 쓰고 있다.
일정은 일정대로 느려지고 욕은 욕대로 먹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하하
미쳤는갑다.

짜증3.
이제 입사한지 거의 1년.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 갑갑하다.
그냥 해오던대로...무조건 해오던 대로...
물론 규모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갈아 엎는다는건 불가능 하다.
그러나 먼가를 바꾸려 하는 시도조차 않한다.
그냥 그대로...
너무 답답하다..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이 정도 규모 이상의 회사는 다 그런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안그런데 없나...~_~;

Posted by SADBLUE

2009/11/03 22:53 2009/11/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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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네...-ㅅ-;
하늘 가는대로 라는 애니도 함 봐봐야겠다...
10월 신작 애니 홍수 속에...
김전일틱한...열라 긴 미드 까지 봐야 하는데-_-;


Posted by SADBLUE

2009/10/06 10:03 2009/10/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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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cm.

날아가버린 편지.
우주로 날아가는 로켓.
초속 5cm으로 내려오는 벗꽃잎과  흰 눈.

서로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사이에는 눈과 벗꽃잎이 떠다니고.
한쪽이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하늘과 별이 떠있다.

별의 소리도 이어지지 못한 첫사랑의 아픔을 그렸고
초속5cm에서도 첫사랑의 아픔을 그렸다.

첫번째 첫사랑.. 타카키와 아카리의 풋사랑.
말로는 전하지 못한 서로의 감정은 확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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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는 말을 증명하고 싶다는 듯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추억으로 남는다.

두번째 첫사랑 스미다의 짝사랑.
도쿄에서 먼 섬으로 전학을 간 타카키에게 한눈에 반한 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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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아 하기에 잡고 싶지만 전하고 싶지만.
상냥하게 대해주면서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음에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음에
닿을 수도 없음에
감정이 넘쳐 눈물이 흐른다...
저 뒤로 날아가는 로켓에 스미다의 울음이 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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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보고 있지 않음을 확실히 느낀 스미다의 첫사랑.

시간이 흘러 타카키는 사회인이 되고...
봄이 오기 직전 3년간 사귀던 연인과 헤어지게된다.
다시 벗꽃잎이 흩날릴때 타카키는 아카리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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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지만 느낄 수도 없지만.
첫사랑과 함께 했던 추억이 남아 있는 것들로 인해
그 사람을 떠 올릴 수 있는...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추억으로 쌓여가는 것이라 말을 하는 걸까.

차곡차곡 쌓여진 시간에 가려진 시간 사이로
우연히 발견한 저 밑의 시간을 봤을 때...
너의 이름과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을
같이 볼 수 있는 걸까....

첫사랑은 이렇게 쌓이고 쌓여서 덧없이 흘러간 시간을 느끼게 해준다.
지나간 사랑이 아닌 덧없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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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DBLUE

2009/09/15 00:36 2009/09/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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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Filecache Interface 맹가서 쓰기.

CI 한국 포럼에 내가 올린글임.

팁이라 하기에도 모하고 소스코드로 올리기도 애매한 그런 글 입니다.

filecache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를 플러그인에 지정해서 쓰는 방법을 올립니다.
버그라던가 고쳐야 할점을 말씀 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그러나 비난 하시면 상처 받습니다.Orz..
참고로 이 글은 객체의 개념이 없으시다면 상당히 난해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1. 왜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야 하는가 부터 집고 넘어갑니다.
   filecache를 기본으로 설명할테니 예제도 이를 기반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cache format은 json으로 합니다.
   다른 format은 처리해줘야 할 부분들이 많아서 구찮거든요-_-

   사용하는 이유는
   1. 어떤 filecache라도 동일한 method와 사용법을 갖습니다.
   2. 따라서 사용하기가 쉬워집니다.
   3. filecache를 추가 하더라도 interface만 맞추면 loader를 이용해서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기초Data를 file로 내리는 이유는 db컨넥션을 줄이는데 우선 목적을 둡니다.
   cache가 1개 라면 굳이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쓸 이유는 없겠지요.
   그런데 두 개 이상이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이런경우에 객체지향이 빛을 발하게됩니다.
   기본적으로 filecache는 생성, 읽기, 초기화 의 특성을 지닙니다.
   (삭제는 빼겠습니다. 안쓰면 그만인것이 캐쉬 이므로..머 넣으셔도 상관 없습니다.-_-;)
   어떤 cache든간에 똑같은 동작을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다른 처리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럴때에 추상Class나 Interface를 사용해서 Class를 구현을 하게 되면
   Interface상에 정의된 함수를 호출 하는 경우에 실제 생성된 객체의 method가 호출 되게 됩니다.

   이제 코드를 봅시다.
   저는 Interface말고 추상Class를 씁니다.

abstract class Filecache
{
    protected $m_szFile = null;        // 파일 경로
    protected $m_oController = null;    // 컨트롤러 참조 변수
    protected $m_szBuffer = null;        // 파일 내용 버퍼
    protected $m_bExist = false;        // 파일 존재 유무

/*
    기본적으로 method의 인자를 넘기게 되면 이 값은 메모리상에서 copy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연산자를 붙여주면 메모리를 참조 하게 됩니다.
    php상에선 오히려 &연산자를 써서 참조 하는게 않좋다는 글을 봤지만...
    취향입니다.-_-
*/
    function Filecache($pFile, &$pController)
    {
        $this->m_szFile = $pFile;
       
        // controller를 참조 하는 이유는 아래에 나오는 init method의 방식 때문입니다.
        // 이는 구현 부분에서 다시 언급 합니다.
        $this->m_oController = $pController;

        $this->m_bExist = file_exists($this->m_szFile);
    }

    // json_decode를 이용해 data를 return합니다.
    function getJsonData()
    {
        if ($this->m_szBuffer != "" && $this->m_szBuffer != null)
            return json_decode($this->m_szBuffer, true);
        else return false;
    }

    // 혹시 몰라서 그냥 buffer채로 넘기는 함수도 있습니다.
    // 만약 json이 아니라 단순 txt라면 이 함수를 쓰면 되겠습니다.
    function getStringData()
    {
        return $this->m_szBuffer;
    }

    function cacheExist()
    {
        return $this->m_bExist;
    }

    /*
        이 3개의 추상 method가 Interface가 됩니다.
        이 Class를 상속받는 Class들은 반드시 구현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
    abstract function makeFile($pData);
    abstract function loadFile();
    abstract function initFile();
}

이 소스를 filecache_pi.php로 저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써먹으려면 이 Class를 구현한 놈이 있어야겠죠.?
CI구조상 이렇게 만든 class를 별개의 파일로 나누어서 확장을 하려면
require_once를 사용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한 Interface를 만들고 이를 상속 받는 class들은 한 파일 안에
다 넣기로 했습니다.

자 구현을 해봅시다.
class Infofile extends Filecache
{
    function Infofile($pFile, &$pController)
    {
        parent::Filecache($pFile, $pController);

        // 파일이 있다면 load를 하고 없으면 init을 합니다.
        if (file_exists($this->m_szFile)) $this->loadFile();
        else $this->initFile();
    }

    function loadFile()        // cache 파일을 읽어옵니다.
    {
        if (!file_exists($this->m_szFile))
        {
            $this->m_szBuffer = null;
            return;
        }
       
        $fd = fopen($this->m_szFile, "r");
        if ($fd == FALSE) return false;

        $buffer = "";

        while(!feof($fd))
            $buffer .= fgets($fd);

        if (strlen($buffer) == 0) return false;

        $this->m_szBuffer = $buffer;

        fclose($fd);
    }

    function makeFile($pData)    // cache 파일을 새로 만듭니다.
    {
        if (!is_array($pData)) return false;

        $fd = fopen($this->m_szFile, "w+");
        if ($fd == FALSE) return false;

        $buffer = json_encode($pData);
        $r = fwrite($fd, $buffer);

        if ($r != strlen($buffer))
        {
            fclose($fd);
            unlink($this->m_szFile);
            return false;
        }

        fclose($fd);
        return true;
    }

    /*
        cache 파일을 초기화 합니다.
        여기서 controller를 참조하는 이유가 생깁니다.
        init Method에서 model을 load 해서 갱신될 Data를  받게 했기 때문입니다.
        init file에만 controller 참조를 인자로 넘겨서 하셔도 됩니다.
        init file에 직접 data를 넘겨주겠다 하시면 controller참조는 아예 존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   
    function initFile()
    {
        $this->m_oController->load->model("_MODEL_NAME_");

        $this->makeFile($this->m_oController->_MODEL_NAME_->_DATA_METHOD_);
           
        $this->loadFile();
    }
}

정말 간단하지요.?

이제 중요한 loader입니다.
loader는 일반 library에 둡니다.
그 이유는 controller에서 load를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객체를 참조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_-
만약 plugin 또는 helper로 선언만 하게 되면
쓸 때마다 변수를 선언하고 생성을 해줘야만 하니까요.
상위 class에서 한번 load하면 하위 객체에서도 다 쓸수 있고 말이죠.
일일이 핸들링 할 필요가 없어지니 편하죠.

class filecacheloader
{
    protected $m_oController = null;
    protected $m_oFile = array();

    function filecacheloader($pValue = null)
    {
        $this->m_oController = &get_instance();
       
        if ($pValue != null) $this->loadFile($pValue["type"]);
    }
   
    function loadFile($pIndex)
    {
        if (array_key_exists($pIndex, $this->m_oFile)) return;
       
        switch($pIndex)
        {
            case "SITEINFO" :
                $szFilePath = _MAKE_FILE_PATH_NAME;
                $this->m_oFile[$pIndex] = new Infofile($szFilePath, $this->m_oController);
                break;
        }
    }

    function getData($pIndex)
    {
        return $this->m_oFile[$pIndex]->getJsonData();
    }

    function cacheExist($pIndex)
    {
        return $this->m_oFile[$pIndex]->cacheExist();
    }

    function makeFile($pIndex, $pData)
    {
        $this->m_oFile[$pIndex]->makeFile($pData);
    }
   
    function initFile($pIndex)
    {
        $this->m_oFile[$pIndex]->initFile();
    }
}
loader는 참 간단하지요.
단순하게 예약된 cache type을 받아서 생성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생성되어 있지 않다면 새로 생성 하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실제 controller 상에서는.
$this->load->plugin("filecache");
이렇게 선언된 plugin을 한번 load 해주고 loader를 load합니다. (helper로 만들어도 동일합니다. helper로 로드 하면 되겠지요.)
$this->load->library("filecacheloader", array("type" =>"SITEINFO"));

if (!$this->filecacheloader->cacheExist("SITEINFO"))
{
    $this->load->model(_MODEL_NAME_);
    $data = $this->_MODEL_NAME_->_METHOD_
    $this->filecacheloader->makeFile("SITEINFO", $data);
    /*
    // 또는
    $this->filecacheloader->initFile("SITEINFO");
    $data = $this->filecacheloader->getData("SITEINFO");
    */
}
else
{
    $data = $this->filecacheloader->getData("SITEINFO");
}

이렇게 쓰기만 하면 cache부분은 따로 손을 더 댈 필요가 없겠지요.?
참 쉽지요.?

Posted by SADBLUE

2009/09/13 15:37 2009/09/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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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주말 라이딩.

날씨도 좋고.
갑자기 구름이 많이 껴서 햇빛도 별로 없길래
자전거 끌고 돌았다.
집 -> 동작역 -> 여의도 -> 선유도 -> 안양천 -> 보라매공원 -> 집
대충 35km의 거리.

아무리 햇빛이 없다고 해도 더워서-_-
걍 지치지 않게 천천히 타자...했는데...
역시나 즈질체력.~_~
12km부터 지치기 시작 한다.
그래서 한 16km쯤에 있넌 성산대교 밑에서 잠시 만화책 한권 봐 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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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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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을 들여 4월 말에 장만 했다.-_- 얼만지는 비밀-_-..머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_-
게리피셔 타사자라 09년식. 오늘 돌고 오니879km탔다...
4월말에 샀으니 5월부터라 치고 4개월만에 879km면 이 나의 게으름에 꽤 부지런히 탔다고 자부한다.-_-.8월달엔 일 + 장마 덕에 3주 내내 못탔었으니.
타기 편하고 잘나간다. 돈값을 한다는건 이런 경우겠지.

아 사진 찍고 편집 하면서 알았다...
어제 무렁송 웨딩 촬영 한다고 iso를 1000으로 해놨다는 것을..Orz...
덕분에 노이즈 파티다..~_~;


Posted by SADBLUE

2009/09/06 21:55 2009/09/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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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S12권.

아악!!! 마모루 나가노 이 십숑키!!!!!!
스토리를 이렇게 맹가놓고 연재 중단이라니.;ㅁ;
아아아아아아아....Orz...
마도대전의 전개가 되는 부분까지 벌려 놓고 어쩌란 말인거냐...어흑..;ㅁ;
각성체 크리스틴의 활약과....
바인첼과 파르쉐트의 활약과...
아이샤의 활약(?)을 보고 싶단말이다.;ㅁ;
미션루스의 동생이란 작자도 아이샤랑 동급일거 같은 느낌인데...
새로운 케릭들도 등장시켜놓고....어흑...
열라 기대 했다가 갑자기 확 식어버렸다..ㅠ_ㅠ
연.재.중.단.....;ㅁ;

그나저나....
그 왕자의 난을 일으킨 자가 아이샤의 동생인걸 이제 알다니..-_-;;
아이샤는 소프의 그림자를 하더니만 아이샤의 동생은 아이샤의 그림자인가 ㅋㅋㅋ

바인첼과 파르쉐트의 마스터 계약은...
브래포드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파르쉐트의 눈물은 찡했다...ㅠ_ㅠ

마도대전의 전개부분인만큼 모터헤드가 줄줄이 등장하는건 기대 했지만
의외의 코믹 요소들도 상당히 맘에든 12권이었다.
비록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_- (시퐁 5년이다..5년...)
이제 13권은 영영 못보는것인가....
차라리 죽어버려라 나가노!!!

Posted by SADBLUE

2009/08/27 23:03 2009/08/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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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이 손에 안잡힌다.-_-;;

5년만에 나오는 FSS12권에...
3년만에 나오는 체리필터5집.!!
지금 체리필터5집을 1분짜리 프리뷰만 듣고 있는데...아우..
더 감질난다..미치긋다.-ㅅ-;

체리필터 이번 타이틀곡이라는 피아니시모.


Posted by SADBLUE

2009/08/27 15:57 2009/08/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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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하라 미오

하가렌 Remake 2기 엔딩을 부른 가수.
mp3가 안구해진다.-_-;
목소리도...노래 스타일도 딱 내 취향인데...젝1.-_-;

福原美穂 - HANABI SKY

이 노래가 삘 받은 Let it out.



Posted by SADBLUE

2009/08/08 02:33 2009/08/0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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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정권

출처 : http://blog.daum.net/new-art


싸구려 정권

 

싸구려 정권이 나댄다

기분나빠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개념도 상식도 없는 쥐쉐끼에 퍽

하고 주먹이 날아온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국민들이 뭐라해도 쥐쉐낀 듣지않어

괴로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티비에 쥐들이 안나오기를 바란다

조중동 신문이 왔다

가뜩이나 짜증난 내 신경을 건딘다

이런 쓰레기 찌라시 종이 아까워

똥닦기가 쉽지를 않다

쥐쉐끼 면상을 봤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토하고만 싶다

남은 임긴 아직 멀어 이걸 어쨀까

 

싸구려 정권이 나댄다

기분나빠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개념도 상식도 없는 쥐쉐끼에 퍽

하고 주먹이 날아왔다 떨어진다

 

뭐 한 몇 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개념이 없어

 

미국이 뭐라면 바지 끄댕이 잡고사정 하면서

국민은 그냥 닭보듯 피식 비웃고

이거는 뭔가 아닌가 싶어

초를 들고 시청광장한구석에

저게 경찰이라고 왜닭장차 뒤덮고 있는건지

저건 뭔가 경찰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초를 들은 어른 아이에 미친 듯이 달려든 깡패지

방패들고 쿵! 하고 모조리 잡는데

뭘믿고 저렇게도 미친 발광 하는가보니

경제 살린다고 사대 강을 파는 쥐쉐끼 볼때마다

어우! 깜짝 놀라

지 멋대로 민주주의 죽여 놓고

국민이 모두 촛불을 들고서 정권 퇴진 외쳐도

당췌 져쉑낀 절대 내려올줄을 몰라

언제 늘렸는지 모르는

정부예산 삼조원 비정 규직 모두 싹쓸이 해고해

아뿔사 쥐쉐끼가

이제는 똥이 된장인지 된장이 똥인지도 몰라

임기 시작하자 마자 나라 망하는 상황은 뭔가

 

싸구려 정권이 나댄다

기분나빠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개념도 상식도 없는 쥐쉐끼에 퍽

하고 주먹이 날아온다


Posted by SADBLUE

2009/07/23 09:18 2009/07/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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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한 요즘...
어제는 빗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고...
점점 신경이 예민해져가고 있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말이지...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
잠들지 못하는 그런 밤이 계속 되고 있다...

내가 선택한 길이 나를 옥죄이는 길 일지니...
길을 선택함으로 나를 버려야 할 것이다.

Posted by SADBLUE

2009/07/15 00:13 2009/07/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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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퍼옴.

꽤 긴 글인데, 그래도 읽어들 보시면 시간이 안아까운 글이라 퍼왔습니다.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프시겟지만, 이것도 좀 봐주셔야겠다 싶어 퍼왔습니다.
좀 긴 글이지만, 링크나 스크랩으로 남겨 두셨다가 시간 날 때 읽으시면 될 겁니다.
도대체 국민들이 얼마나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명박 정부와 멕쿼리인프라 그리고 인천공항민영화사업. 그 속에 숨겨진 진실.


서울 우면산터널
광주 제 2차 순환고속도로
마산 마창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부산 수정산터널
인천 인천대교
서울 도시철도 9호선
대구 제 4차 순환도로


공통점이 뭘까요?

통행료가 비싸다는거?
물론 그말도 맞지만, 멕쿼리가 투자한 인프라라는게 정답입니다.


저 모든 도로, 터널, 교량은 모두가 교통예측량 수치에 못미칠 경우 수익을 보장해주는 최소수익보장을 합의한 상태입니다.
교통수요예측을 뻥튀기 하면 할수록 지자체에서 사업을 추진하기에 딱이죠.
또한, 지자체장은 짧은 임기동안 무언가를 해놓고 가야 한다는 점에서 철저한 사전조사 없이 무언가 일을 벌이기 위해서는 뻥튀기 수요예측은 [당연한] 방법으로 통하는게 대한민국 정치 현실입니다.
그렇게 뻥튀기 된 예측량을 바탕으로 민간투자자와 협상하게 되며,
그 예측량을 기준으로 수익보장을 해줍니다.

나열된 저 도로들의 공통점 또 하나는 전부 교통예측량에 못미친다는 거죠. 창원터널은 1분에 차 한대꼴로 지나갑니다. 한낮의 경우 차를 구경하기도 어렵지요.

뭐, 좋습니다. 한국 정치판이 썩었고, 시민들은 지자체장을 능력이 아닌 지역으로 뽑고, 잘했든 못했든 특정당 이름만 달고 나오면 무조건 뽑아주니... 지자체를 위해 노력할 지자체장을 찾기 어려운건 어쩔 수 없죠...


그런데요.
아무리 그렇다 쳐도 여기 모두가 법인세를 안냅니다.
최소수익보장을 해주니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맞고, 수익이 발생하면 법인세를 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모두가 법인세를 안냅니다.



이제까지 말한걸 자세히 살펴볼까요?

서울특별시 우면산터널 : 
멕쿼리인프라에서 투자한 민자터널 입니다.
요금이 2000원 입니다. 비싸죠?
원래 1000원이었으나 계약기간을 30년에서 19년으로 바꾸면서 2000원으로 올렸죠.
수요 예측에 턱없이 모자라는 통행량 때문에 서울시에서 내주는 보전금이 x2가 된거죠.
그러니 우면산터널은 흑자가 되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멕쿼리인프라에서 우면산터널측에 266억원을 연이율20%로 대출 해줬습니다.
20% 이자! 사채이자 수준입니다. 엄청난 이자를 물게 되겠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서울시에서 수요 예측량 만큼 돈을 쥐어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당 2000원으로 계산해서 말이죠.
그런데, 우면산터널은 모회사 멕쿼리 인프라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받은 돈을 전부 가져다 줘도 모자랄 만큼 쎈 이자를 내고 있죠. 그래서 장부상 [수익]이 없습니다.
그래서 법인세를 안냅니다.

광주광역시 광주순환고속도로 : 
순환도로 전체 중에서 멕쿼리인프라가 투자한 구간은 전체의 1/2(총 세곳) 구간이고 통행료는 900+1000+1000=2900원 입니다.
예상치를 어이없게 잡아놔서 앞으로 예상수치까지 도달하는것은 [불가능] 이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보전해줄 금액이 적게는 몇천억원 많게는 조단위로 예상되고 있지요. 전형적인 지자체의 무리한 사업추진의 결과 입니다. 또한 광주광역시 재정수준으로는 보상 불가한 수준의 금액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광주순환고속도로사업소 측에서 국민은행에서 연이율 7.25%로 1420억을 대출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리고 1년 뒤 모회사 멕쿼리로부터 1420억을 빌려 국민은행에 상환했습니다. 그런데, 멕쿼리인프라로부터 빌린 돈은 20% 이율입니 다. 12.75%만큼 이자를 더 내겠죠? 수요예측량을 높게 잡아놓은 만큼 광주시에서 내어주는 보전금은 상당합니다만, 멕쿼리인프라와 의 내부거래로 그 보전금은 죄다 이자로 나갑니다.
내부거래라는 불법행위인거죠.
어쨌든 여기도 장부상 적자투성이라 법인세를 한푼도 안냅니다.
원래라면 수익의 25%는 법인세로 내야 하는데 말이죠.
08년 영업수익:231억 입니다. 거의 광주광역시에서 내어준 돈이라 봐도 됩니다.
그런데요, 같은해 멕쿼리이자가 281억, 연체이자가 458억원인 상황입니다.
광주광역시에서 매년 수백억씩 쥐어주니 수익은 나는데, 이자때문에 적자나고, 못갚은 이자는 연체이자로 들어가 점점 이자 규모는 커지고...
이러니 회계상으로는 언제나 적자라 법인세는 안내고...


마창대교 : 
경 상남도의 마창대교 역시 마찬가지로 멕쿼리인프라의 512억 20% 대출이 있었습니다. 원래 시뮬레이션상 20년 동안 1800억원 법 인세를 낼것으로 기대했으나 겨우 512억 내부거래로 인해 적자로 전환되었죠. 단 한푼도 법인세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인천공항고속도로 20%
천안논산고속도로 20%
부산광역시 수정산터널 20%
인천광역시 인천대교 17%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9호선 15%
대구광역시 제 4차 순환도로 17%

이게 멕쿼리인프라와의 대출이자입니다.

그리고, 모두 법인세 안냅니다.
모두가 장부상 적자라는 거죠.
그것도 모기업에 이자내느라 적자인 겁니다.

그리고 저 회사들은 사실상 정부와 지자체에서 내주는 보전금으로 사실상 언제나 흑자입니다.



멕쿼리 인프라는 한국에 15개 민자사업에 투자했고, 현재 9개 운영중입니다. 6개는 공사중이죠.
그리고 모두 보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수요예측을 거짓으로 하는데는 한국 공무원들이 도가 텄으니 당연한거죠.
그래서 2008년에만 정부와 지자체에서 준 돈이 1666억입니다.


맥쿼리인프라가 08년 한해에 얻은 이자수익만 해도 154,387,607,000원 입니다.
반면 멕쿼리인프라는 한국에서 06 07 08년 단 한푼도 법인세를 내지 않았습니다.
리스크가 큰 인프라 사업체에 투자한 경우 이자수입은 법인세에 해당 안되는 걸 교묘히 이용한 명백한 불법이죠.

현재 투자한 민자사업이 모두 완공되면 향후 30년간 수조원대 수익을 얻게 될것으로 예측한다며 자체 홍보자료에 떡하니 나와 있습니다.
엉터리 수요조사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이딴 내부거래로 법인세도 안내는게 더 큰 문제라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인천공항 민영화 방침을 결정한 상태입니다.
연 790억원 정도 인천공항이 법인세를 내고 있는데, 이것도 멕쿼리같은 자본이 인수한다면 법인세가 사라지겠죠.
민자사업을 통해 정부부담금을 줄이고 이용비도 줄이겠다는 정부가 지금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래 인천공항은 동북아허브공항을 꿈꾸니 만큼 장미빛 미래를 꿈꾸고 있겠죠.
그 장미빛 꿈을 바탕으로 수요를 예측할테고, 그 수요를 바탕으로 멕쿼리와 같은 투자사에 팔아버릴 겁니다.
...
결국 예측수요만큼 보전해줘야 할테고, 멕쿼리는 이전 인프라 사업과 같이 내부거래를 통해 단 한푼도 법인세를 내지 않을 겁니다.

이 꼬라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추진한다면, 그야말로 이명박 답다고 해야겠죠.
왜냐면 서울시 9호선, 우면산터널을 명박씨가 추진했거든요.
더구나 우면산 터널의 가격상승, 고이율대출 자체를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추진했던 일이라 TV에 나와서 가격 올리는거에 대해 변명까지 대신해준 사람이 이명박입니다.



이걸 설명하려면, 멕쿼리인프라의 주주형태를 잘 살펴보면 됩니다.
실제 멕쿼리인프라의 멕쿼리 지분은 4.4%밖에 안됩니다. 놀랍죠?

오히려 군인공제회랑 신한은행이 10% 넘게 가지고 있어요.
금호생명이랑 대한생명도 5% 넘게 가지고 있어요.
인천공항을 호시탐탐 노리는 이유도 알겠죠?

결국 국내 투자자본으로 만들어진 회사라는 겁니다.
국내 거대기업들이 출자해 만든 회사라는 거에요.

멕쿼리는 4.4% 수익을 공짜로 얻는 대신 이름을 빌려주고...
사람들은 멕쿼리를 욕할뿐 그 뒤에 숨어있는 거대 국내투기자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이정도 사실은 저와 같은 하층 서민도 알게 될 즈음에도,
인천공항 민영화는 꾸준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멕쿼리의 투자또한 허용한다고 했죠.

그리고 지금 인천공항 인수에 뛰어들 자본은 멕쿼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없습니다.
사실상! 멕쿼리인프라에 판다는 말과 같습니다.

멕쿼리 인프라의 재간접펀드 운용을 누가 하고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이지형씨 입니다.
이상득 의원의 아들이죠.
네, 아키히로... 아 오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입니다.


이명박은 이상득과 함께 미국에서 멕쿼리인프라 펀드감독이사라는 송경순씨와 세미나도 함께 한적이 있습니다.

네, 사실 큰 관계는 없어 보이네요. BBK처럼 직접 관여했던 사실도 [무죄]가 되는 판에 조카가 관련되어 있는건 뭐, 관련되었다 하기에도 쑥쓰럽지요.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는 걸까요?
국상으로 어지러운 판에 슬그머니 인천공항 민영화를 또다시 추진하려 하는 정부는 무슨생각일까요?
미디어법으로 공영방송을 사기업에 팔아넘기려는건 또 무얼까요...

이렇게 하나 둘씩 팔아먹고...
우리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하나 생각나는게 있네요.
집권 초기, 이명박대통령이 고속도로를 지나며 [차가 이렇게 없는데 관리직원이 너무 많다]며 세금을 엉뚱한데 쓰는 것에 대해 일침을 놓은 적이 있죠.
그래서 공단 측에서 청소직원을 포함해 여러명 잘라야 했던 일이 있습니다.

더우기 그 고속도로는 개통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운전자들이 아직 이용을 많이 안하는 구간이어서 나중에 말이 많았죠.


...
그딴 헛소리는 작작 해대고 한해에 몇천억씩 빠져나가는 민자투자사업이나 신경쓰란 말이다!

라고 한마디 하고 싶네요.
하지만 듣기나 하겠습니까? 우면산터널 보십쇼. 직접 나와서 인터뷰 하며 변명해주는데...
이제는 인천공항까지 넘기려 하는데...
알아들을리 없죠.

이 나라 어떻게 될까요?

 

출처: http://soff70.tistory.com/179


-----------------------------------------------------------------------------------

댓글 중에,


-> 본문과 조금 상이한 부분이 있어서 올립니다.

서울 우면산터널
광주 제 2차 순환고속도로
마산 마창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부산 수정산터널
인천 인천대교
서울 도시철도 9호선
대구 제 4차 순환도로

그리고 밑에 창원터널 1분에 한대꼴 이라고 적어놓으셨는데요.
창원터널도 멕쿼리인프라가 투자한 건가요? 혹시 마창대교 아닌가요?

창원터널같은 경우는 오히려 교통량이 많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내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최대의 실패작은 마창대교인데요.
오히려 예전길이 더 가까운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고 특별한 일 아니면 마창대교 이용을 안한다는게 지역사람들의 공통된 생각같더군요.

Posted by SADBLUE

2009/06/23 09:39 2009/06/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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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 dom removeChild 버그.

그냥 쓰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createElement로 객체를 생성하고
alert이나 새로 생성한 element에서 다시 div같은 element를 생성하고 다 닫는 경우에
원래 화면에 input box같은게 있다면 클릭이 되질 않는다.
ie6에서 dom작업 처리를 제대로 못하는것인지.-_-;
근데 웃긴건 단순하게 display none으로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none하고 removeChild를 해도 문제가 생긴다.
드런IE.
파폭은 아주 잘 돌아간다.-_-

Posted by SADBLUE

2009/06/12 17:53 2009/06/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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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화 알 수 없는 일

후후 무단 펌질이다...
헤어진 후...
보통의 남자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 아닐까...
언제나 헤어진 후 생각 나는 말...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SADBLUE

2009/06/12 16:50 2009/06/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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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폭 html과 css.그리고 ie6

아.정말 삽질중이다.
가변폭이라는 옵션이 얼마나 지랄맞은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여기서의 가변폭은 메뉴 영역은 고정크기이고 내용부분이 가변폭이라는 말이다.)

웹서핑을 해봐도 가변폭을 적용하는 경우는
매일 화면 말고는 볼 수 없다.
다음이나 네이버 조차도 메일만 가변폭일뿐 다른 화면들은 고정이다.
이걸 무시한채 div로 잡으려 했지만
망할 ie6 덕분에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가변폭에는 테이블이 킹왕짱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ie6는 웃긴게 resize이벤트를 계속 발생시킨다.
페이지 로딩시에 내용부분의 div넓이를 계산 하는 스크립트를
onload와 resize에 적용 해 놓았는데
ie6는 접근조차 않되는 것이었다.
무엇일까 봤더니만 계속되는resize 이벤트 발생으로 무한루프로 인해서 브라우저 다이...
하아...역시 발로만든 ie6 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꼈다.-_-
더군다나 select box같은 element들이 자체적으로 최고 z-index를 갖고 있는지라.
layer로 popup을 띄우는 경우에는 화면상의 모든 select tag를 display none해주어야만 한다. 이게 뭐냐고.~_~;

테이블의 경우 왼쪽 메뉴 고정 내용부분 가변.
아 정말 욕 나온다...
div로 짜 놓았든 프레임 html을 결국 다시 table로 돌렸다.

그러나...
html 에디터를 이용한 무한 중첩 테이블 신공으로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건지 종종 레이아웃이 깨지는 페이들이 속출하고...
여기저기서 프레임웍 버그가 튀나오니...
괜히 내가 프레임웍을 잡았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SADBLUE

2009/06/04 18:12 2009/06/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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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너는 포괄적 살인이다!

출처 : 청와대 소통마당 이명박 너는 포괄적 살인이다!
얼케 청와대에 이런 글이 남아 있었을까..ㄲㄲ
지워지기 전에 낼름 ㄲㄲㄲ

'포괄적 뇌물'이라는 형법전에도 없고 학설에도 없는 전대미문의 죄를 자의대로 창조하는 이명박씨와 그 일당들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국민의 이름으로 포괄적 살인죄를 창조하는게 근거 없는게 아니죠.

오히려 국민다수의 의견으로 여론이 모아진다면 죄형법정주의보다 더 강력한 근거인 주권자로서의 법의 창설이 되겠군요.

근데 이명박씨와 그 일당들은 어떻게던 국민의 여론을 차단하고 또 물타기해서 빠져나가려하겠죠. 그런데 이를 어쩌나요. 국민들 대다수가 여러번 겪으면서 이제는 그 간사한 술수를 파악해 버렸담니다.

죄질이 불량하고 고도의 계획성이 있는 타살에 대한 벌은 사형이죠. 전과14개도 모잘라서 이제는 살인까지 저지르시다니.

아듀 이명박씨.

참고로 '포괄적 살인'이라는 획기적인 죄명은 이명박씨 일당들이 '포괄적 뇌물'이라는 전대미문의 죄를 만드는걸 보면서 얻은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자업자득이니까 억울해마세요.

전직 대통령에게 '포괄적 뇌물'을 적용한다면, 현직 대통령한테는 '포괄적 살인'을 적용하는게 공평하잖아욤?

현대의 대통령은 조선시대 군왕처럼 절대권력을 가진 자가 아닌 국민의 종이죠. 종 주제에 죄까지 짓고도 당당하게 얼굴들고 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BBK사기사건 때부터 교도소에 가뒀어야 했는데 국민들이 바보라서 청와대에 앉혀둔게 대실수죠.

만취해서 글적었쩌욤. 잡아가지 말아주셔욤. 아앙.

(여기까지는 그나마 예우 갖추려고 노력하며 글 적었는데. 글쓰다 보니까 열 받았어. 그래서 그니까 나 욕 좀 할께)

내가 니깟 놈처럼 인간같지 않은 것 때문에 이 나이 먹고 아앙하며 재롱까지 떨어야겠냐? 1달 전에 니가하는 짓거리에 대해 정책비판글 올렸다가 송파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서 국가원수 모욕죄와 북한이 남파한 인간 무기혐의로 조사받았다. 야 임마 넌 아무나쑤썩거리면서 사람죽게 만들고 가만히 잘사는 시민들 의견조차 간첩으로 몰면서 개폼잡는게 취미냐?

이번에도 청와대 소통란이라며 글적으라고 공간 만들어놓고 니 입맛에 안맞는 이런글적었다고 날 귀찮게 하면 이번에는 내가 널 가만안둔다. 국민들이 니녀석을 비판하려고 글적는게 당연하지 니녀석을 찬양하려고 글적으면 그게 소통이겠냐? 그리고 뭐 국가원수모욕? 니놈한테 모욕당할 인품이라도 있었냐?

니깟 놈한테 대통령 자질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적어도 남자녀석이라면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애꿋은 검찰 들볶으며 시민들 귀찮게 말고 니녀석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군말없이 인정해라. 그리고 니가 실컷 해먹을때는 법망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탈세 수입법위반 위장전입 등 온갖 인간같지않은 죄지으며 살아온 니 인생을 쏙 감추고. 이제는 대통령 해먹으려니까 법을 지켜야한다고 떠들고 앉았냐? 너부터 법지키고 그딴소리하던지.

이걸 확. 니녀석이 전과 14범인 것에는 별 관심없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아. 다만 너처럼 살아온 작자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청와대에 들어앉아 나라를 좀먹는게 걱정일뿐이지. 대통령된 후에라도 잘했으면 니과거 들추면서 공격하지는 않아. 하지만 개버릇 남못준다고 1년동안 니녀석이 하는 짓거리보면 가관이더라.

내가 몇 달 전에 인터넷싸이트에 적은 글은 순수한 정부정책비판이였단다. 니녀석에게 예우 안갖추지도 않았고 욕설따위도 없었단다. 그런데 뭐 니녀석 입맛에 안맞으면 다 잡아들여? 눈가리고 아옹하지마라. 이 불쌍한 것아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초등학생들도 니녀석 욕하며 다닌다.


청와대에서 널 신처럼 떠받드는 꼬오봉들한테 둘러쌓여 여론파악 못하는구나? 그러다 이승만 꼴 난다. 그 작자 대통령해먹다가 너처럼 온갖 말도 안되는 짓거리한 것 때문에 결국 한국에서 쫏겨났고 영원히 고국에 못돌아왔단다. 불과 50년 전 일이란다.

그리고 재산환원은 언제하냐? 5000만 국민들 상대로 장난질치니까 재밌냐? 5000만 국민이 니깟놈 하나가 말장난 하는 거에 이리저리 휘둘리는거에 재미들렸냐? 재단설립따위로 재산환원했답시고 쇼하는건 꿈도 꾸지 마라. 재단설립해봤자 니녀석 또올마니를 이사장으로 앉혀놓고 니자식 녀석들 먹고사는데 사용될게 뻔히 보이거든.

재산환원이라는건 전재산을 아무 조건없이 고아원같은 사회시설에 증여하는거란다. 이 기본도 안된 야비한 것아 어디서 눈가리고 아옹하고 앉았나. 그리고 BBK건은 재임시절이던 퇴임후던 언젠가는 니놈을 교도소로 보낼 사건이라는 걸 스스로 알고 있겠지?

그리고 니가 청와대에서 들어앉아서 하는 온갖 저능아같은 짓거리중에 인상적인거 한가지만 말해볼께. 너 작년에 국민들에게 기름값 아끼라며 자전거 타라고 선전하더라? 그런데 너가 타고 선전하던 자전거가 150만원짜리 전기 자전거더라? 너가 타는 자전거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인에게 소모되는 비용이 150만원이고 4인이 타려면 곱하기 4해서 600만원이잖아? 그럼 차라리 4인승 소형차타고 다니지 왜 다리힘들게 자전거타겠니? 너 그따위로 말장난하면 재밌냐?

힘들게 패달밟고 타는 국민용자전거랑 150만원짜리 전기고급자전거랑 자전거도 2가지 부류가 있는게니? 에라. 니녀석도 힘들어서 못타는 자전거를 국민들에게 타라고 하면 안되지. 하는 짓거리하고는 이걸 확. 니녀석이 감히 국민들에게 자전거타라고 선전하고 싶으면 직접 3만원짜리 패달밟는 자전거타고 서울시내 아무데나 하루만 갔다와봐. 그렇게 직접 해본 후에 탈만하다 싶으면 그때 선전해라.

그런데 너 서울시내에 자전거 끌고 나갔다가는 운전자들한테 욕 진탕먹고 헉헉되면서 거의 반죽음되서 돌아올거야. 차에 치여 안죽으면 다행이지. 왜? 서울시내에서 자전거탈 여건이 안되거든. 직접 해보면 알거야 이 주둥이만 산 작자야. 그런 눈가리고 아옹하는 짓거리들 때문에 국민들이 널 신뢰안하는 거란다

한가지 더. 너 고아원 방문해서 아이들 안아주면서 해맑게 웃어 준 다음날 고아원지원을 포함한 복지예산 대폭 삭감했더라? 그 삭감한 돈에는 니녀석이 전날 직접 안아준 그 고아의 학용품 값과 식비도 포함됐다는걸 알기나 하니? 가락동시장에서는 할머니한테 힘들겠다며 위로한 다음날 재래시장정리 발표하더라? 재래시장정리되면 너가 전날 위로한 그 할머니는 철거용역업자들한테 험한 꼴 보다가 쫏겨나는걸 알기나 하냐?

도대체 넌 너가 결제하는 정책안이 뭔 내용인지나 알고 싸인하고 앉았는게냐? 아니면 그냥 취미활동으로 한번씩 일반인들 만나서 쇼하는게 재밌는거냐? 이건 뭐 분위기좋게 키스하다가 갑자기 등에 칼꼿는 여자귀신 호러무비도 아니고. 복지정책은 너가 하는 것처럼 아이한번 안아주는게 아닌 말 그대로 정책적으로 해야하는 거란다.

그런데 넌 말로는 복지운운하면서 정작 복지예산 수십퍼센트 깍고 그 돈을 오히려 돈이 넘쳐서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소수 몇 퍼센트를 위해 쓰고 있잖니? 최근 세금정책보면 부동산투기꾼들과 소수몇퍼센트를 위한 것이라는게 한 눈에 파악되는데. 너만 파악안되는게냐?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처음에는 난 그게 옳든 그르든 너의 정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너가 싸인하는 정책안이 뭔 내용인지도 모르는 저능아라는거야.

또 너 말로는 북한이랑 통일한다면서 정작 통일을 위한 준비는 커녕. 오히려 통일에 적극적인 단체들을 위협하고 국보법 활성화시켜서 통일애기만 하면 간첩으로 몰아부쳐서 다 잡아들이잖아? 너 재정신이니? 차라리 통일을 안하겠다는게 니 정책이라고 말하든가. 도대체 니 머리 속에 뭔 생각이 들어있는지 이해가안돼.

아니 니 머리 속에 생각이 있기나 한건지 의구심이 들어. 처음에는 니놈의 정책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다 이제는 생각도 철학도 없는 저능아라고 결론내렸다. 그래서 나처럼 생각하는 국민들은 너의 인간성과 정책에 심한 두려움마저 느끼고 있는거란다.

뭐?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포괄적 뇌물죄를 지었다고? 야 임마 전세계 200개 어느나라에서 본인이 죄짓지 않은 것에 대해 벌 받는 연좌제를 시행한다든? 넌 고등학교 정치경제 시간에 뭔짓거리를 했길래 연좌제가 뭔지도 모르고 헛소리 떠들고 앉았냐?

설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인척들은 뇌물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노무현님은 뇌물을 받지 않았으니 그분을 직접 수사하거나 소환조사는 커녕 죄인취급하는건 말도 안되는 희안한 짓거리란다. 그런데 어디서 듣도보지도 못한 전대미문의 희안한 포괄적뇌물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가면서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나. 너 재정신이냐?

그리고 니녀석의 희안한 논리가 맞다고 인정해주면. 넌 이미 임기 첫 해부터 니 누나랑 마누라가 몇 십억 공천헌금 받아먹은 걸로 징역살고 있어야 한단다. 근데 니녀석은 징역살기는 커녕 니 꼬오봉 검찰들이 얼렁뚱땅 무혐의로 수사종결하더라? 뇌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건에 대해서는 사람 잡아먹을듯이 몰아부치고는 정작 니녀석친인척이 작년에 수십억 받아먹은걸 5000만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도 뭐 혐의가 없다고? 너 장난하냐? 니가 하는 짓거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가관이고 도저히 논리적으로도 감정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것 투성이구나 이걸 확.

옛 중국 삼국지에서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고 하더군. 아직까지 살아 숨쉬는 니녀석은 죽은 노무현님에 의해 생사가 결정될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니녀석이 한 행동에 대한 결과가 이렇게 큰 역풍이 되어 다가올줄 차마 몰랐겠지? 니녀석이 재대로 된 인생을 한번이라도 살았다면 이 자업자득의 원리를 예전에 깨닫았을텐데 이미 시기를 놓쳤다 이 쓰레기야. 인간같지 않은 것 캭 퉤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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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0:04 2009/05/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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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profile

노 전대통령 서거로 먼가 말을 하고 싶긴한데...
워낙 설도 많고 말도 많아서 말 하기가 힘들다...
그 와중에 재치 있는 글을 봤다....이 글 쓰신분..천재 인정!!

이름 : 명박
별명 : 맹박
생각 : 천박
개념 : 띨박
철학 : 척박
언행 : 경박
외모 : 호박
인심 : 야박
취미 : 구박
특기 : 윽박
의리 : 깜박
공무원 : 타박
기관장 : 압박
서민 : 핍박
민심 : 각박
사업 : 피박
투기 : 대박
범죄 : 해박
부패 : 쌈박
위증 : 절박
경제 : 쪽박
정치 : 도박
정책 : 엇박
구속 : 임박
미래 : 포박
전망 : 희박
성금 : 협박
탄핵 : 촉박
안티 : 친박/

출처..인터넷 저 어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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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56 2009/05/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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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솔로남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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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3:49 2009/05/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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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 君がいる限り


무렁송이 들어보라고 준 가순데...
별 생각없이 듣다가 계속 듣고 있다.-_-;
좋네..ㅡ,.ㅡ;
뮤비 버전이라 좀 짧다..원곡은 5분 가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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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16:34 2009/05/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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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Tracked from 피망뉴맞고 설치하기 바로가기 2023/08/06 01:40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와우를 접다.

5년정도 한건가..
오베 막판부터 했으니..
와우를 더 상쾌 하게 하기위해 업글한게 2달...
지금 드는 생각은 대체 무엇을 위해 한 업글인지...Orz..
업글 않해도 됐던건데...

거의 한달 정도 쉬면서 느낀게...
이정도면 접을 수 있겠다 싶어서...
괜한 집착으로 바뀌기 전에 접는게 좋겠다 싶었다.

이제 디아3나 나오길 기다려야겠군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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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13:51 2009/05/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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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믿어선 안될말

요즘 넬에 필이 꽂혀서 넬 음악만 줄창 듣고 있다...
이소라노래의 우울함이 넬의 우울함으로 옮겨 붙었다.
유튜브에서 찾은 믿어선 안될말 라이브..
멋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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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0:34 2009/05/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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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1/03 16:33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2mb 거짓말들 몇개.


아하하 라끄명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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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7:36 2009/05/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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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시위 기사에 대한 잡설.

난 1일날 이소라누님의 콘서트를 보러 갔었다..
전철 이동중 시청에 시민이 폭주해서 무정차 한다고 하더군...
그래서 아 촛불인가보구나 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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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아고라.

후후
이러니 당근 정차를 못하지...
어처구니가 없다.

노동절 기념 하이서울페시티발에 촛불인들이 섞이는 바람에 그것도 취소되고
명동에 운집한 촛불인들 때문에 명동 거리를 쑥대밭을 만들어놨다는 이 전경들...

명동을 가본 사람이라면 잘 알것이다.
그 좁은 골목들에 사람들이 몰리면 어떻게 되는지.
로이터 기자도 연행 당할뻔...
놀러온 시민들도 강제 연행...
구경온 외국인들도 강제연행...
나들이 온 사람들도 연행...
중학생들도 연행...

전경들은 정부의 도구다.
상명하복의 규칙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는....
저런 행동은 그들을 욕해서는 않된다.

전경들이여..
지금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다고 해도
복무기간이 끝나면 지금 그대들이 폭력을 휘두른 사람들이
진정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그런 일을 하고 있는지를
가슴속에 머리속에 똑똑히 새겨두었으면 좋겠다.
빌어먹을 윗대가리들의 정신교육은 좀 지우고 말이다.

뉴스에서도 신문에서도 대형 포탈에서도
이 기사를 메인에 올린곳이 없다.
좌파라 불리우는 몇몇 신문사를 제외하곤 말이다.
심지어 올블의 메인태그탭에도 촛불에 관한 내용이 없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쥐새끼의 힘으로 누르려는 생각이
어느정도 먹히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수구꼴통들의 폭력시위는 시민의 올바른 시위 인거고..
시민의 평화시위는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니 폭력시위인거다.
미친것들.

이런 망조에 농락당하는 우리 시민과 말단 전경들이 불쌍할 뿐이다.

이러면서 월욜 아침마다 먼놈의 라디오연설이냐.
쥐새끼는 경찰과 촛불인들의 감정을 격하게 하는 정책을 이용해서
그냥 즐기고만 있다.

미친 쥐새끼 한마리가 금수강산을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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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6:37 2009/05/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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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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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4:28 2009/05/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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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애등급 혜택 1급 부터 6급까지 확인

    Tracked from 장애등급 혜택 1급 부터 6급까지 확인 2023/09/30 22:32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슬픈 사랑의 노래 - 이문세,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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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4:13 2009/05/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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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0/10 02:58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다시 그때로 돌아가진 못하는건가...

역시 어려워...
힘들게 생기는 만큼...
없애는 것도 힘드네...
전혀 느끼지 못하는 동안은 상관 없지만..
느끼는 순간 가속도가 붙어 버리는...
후...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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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02:38 2009/05/0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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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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