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이렇게 맹가놓고 연재 중단이라니.;ㅁ;
아아아아아아아....Orz...
마도대전의 전개가 되는 부분까지 벌려 놓고 어쩌란 말인거냐...어흑..;ㅁ;
각성체 크리스틴의 활약과....
바인첼과 파르쉐트의 활약과...
아이샤의 활약(?)을 보고 싶단말이다.;ㅁ;
미션루스의 동생이란 작자도 아이샤랑 동급일거 같은 느낌인데...
새로운 케릭들도 등장시켜놓고....어흑...
열라 기대 했다가 갑자기 확 식어버렸다..ㅠ_ㅠ
연.재.중.단.....;ㅁ;
그나저나....
그 왕자의 난을 일으킨 자가 아이샤의 동생인걸 이제 알다니..-_-;;
아이샤는 소프의 그림자를 하더니만 아이샤의 동생은 아이샤의 그림자인가 ㅋㅋㅋ
바인첼과 파르쉐트의 마스터 계약은...
브래포드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파르쉐트의 눈물은 찡했다...ㅠ_ㅠ
마도대전의 전개부분인만큼 모터헤드가 줄줄이 등장하는건 기대 했지만
의외의 코믹 요소들도 상당히 맘에든 12권이었다.
비록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_- (시퐁 5년이다..5년...)
이제 13권은 영영 못보는것인가....
차라리 죽어버려라 나가노!!!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