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한 요즘...
어제는 빗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고...
점점 신경이 예민해져가고 있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말이지...

피곤한데 잠이 안오는...
잠들지 못하는 그런 밤이 계속 되고 있다...

내가 선택한 길이 나를 옥죄이는 길 일지니...
길을 선택함으로 나를 버려야 할 것이다.

Posted by SADBLUE

2009/07/15 00:13 2009/07/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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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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