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같은 오히려 더 촉박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과감히 극장가서 봐 줬다.-_-
하아..
안노 이 사람은 정말 천잰가 싶다.
스토리를 하나 살짝 꼬았을 뿐인데...
모든 말하면 스포가 되게 맹가버렸다..Orz...
너무 잼께 봐서 머라머라 말을 막 하고 싶은데
말을 할 수가 없다...-ㅅ-;
후...
배경 음악부터 그렇게 해놓고....
담편 예고엔 정말...Orz...
그래도 그 모습은 정말 눈물이 난다...어여쁜....Orz...
이노무 사골은 끓여도 끓여도 진국이네....
어쩜좋니...ㅠ_ㅠ
개인적으로 부제를 안노의 뒤통수라 달아주고 싶다.-_-;
그건그렇고..
마리역의 사카모토 마야.
역시 이름 값을 해준다.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