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심적으로 힘든 한 해였다.
내 자신의 무력함과 무능함 그리고 독선을 잘 느꼈다.
이젠 시키는대로 묻어가주마.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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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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