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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5/30 우리가 2mb를 몰아내야 하는 이유. by SADBLUE
  3. 2008/05/28 2mb 히스토리. by SADBLUE
  4. 2008/05/26 인디아나존스 크리스탈 해골 왕국 by SADBLUE
  5. 2008/05/07 초중고 학생들의 촛불시위 참여가 문제.???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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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7/12/03 땅바기가 무죄.????? by SADBLUE
  17. 2007/12/03 봉춤 추는 고양이. by SADBLUE
  18. 2007/11/30 서태지 15th 한정 앨범 도착!!! by SADBLUE
  19. 2007/11/28 원피스.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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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7/11/12 요즘 줄창 듣는 nightwish by SADBLUE
  22. 2007/10/24 이명박 후보 진영은 70년대로 회귀 하려는 것인가..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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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7/10/05 가난은 사람을 망가트린다. by SADBLUE
  29. 2007/09/30 강행군의 시작. by SADBLUE
  30. 2007/09/23 야후(YAHOO) - 윤태호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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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후의 단상.

비가 온다.

눈물은 이미 말라버렸고..
감정마저 말라가고 있다.

빗소리를 들으며 감정을 적실 수 있는..
빗소리를 빗소리로 들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시기를..

Posted by SADBLUE

2008/07/16 13:14 2008/07/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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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속의 달 7월인가...

1달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한 약속이..
이번달에만 벌써 5건이다.-_-; (예정 포함)

한건은 몸이 아파서 취소를 했지만서도...

앞으로 두건.;
내가 밥사야 하는 일들만..Orz..

갑자기 상을 당하셨다는 형님도 계신데...
아..머리속이 복잡하다.~_~;

늦잠을 자버려서..
좀무리 하게 패달을 밟았더니....
지친다..Orz..

Posted by SADBLUE

2008/07/15 10:16 2008/07/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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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러브레터가 땡긴다..
이번주엔 러브레터나 다시 볼까...

출처 : http://blog.naver.com/shadow4soyo/13003160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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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1:07 2008/07/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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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2/14 21:39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여러분들 안 생겨요


여러분들 안 생겨요 - 설민주

여러분들 안 생겨요
내 주위에 하나 둘씩 생기니 언젠간 나도 애인이 생기겠지
막연히 생각하시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안 생겨요

발렌타인데이 전날
좀 기대하셨죠
뭐 얻으셨나요?
안 생겼죠?

화이트데이때도 기대하셨죠?
어땠나요?

기대할 필요 없었죠?
안 생겨요

거울을 한 번 보세요
뭐 이 정도면 괜찮지
그런 생각 해 보셨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안 생겨요

엇 저 사람 날 보는 눈빛과 행동이 이상해
혹시?
착각해 보셨죠?
하지마요.. 착각해도 안 생겨요

어릴 땐 성인이 되면, 대학교에 가면 생길 거 같았죠?
어때요..?
안 생겼죠?

결국은 그래도 짝을 찾고 결혼할 거 같죠?
그래요..
결국 생겨요.. 걱정말아요..

근데, 안 생길 사람은 안 생기더라구요..

이 모든 게 여러분들 이야기는 아닐 거 같죠?
아닐 거 같아도..
안 생겨요..

1차 출처 :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2차 출처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12&category=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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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7:26 2008/07/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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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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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돌

슬픔은 주머나 속 깊이 넣어 둔 뽀족한 돌맹이와 같다.
날카로운 모서리 때문에
당신은 이따금 그것을 꺼내 보게 될 것이다.
비록 자신이 원치 않을 때라도.

때로 그것이 너무 무거워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힘들 때는
가까운 친구에게 잠시 맡기기도 할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머니에서
그 돌맹이를 꺼내는 것이 더 쉬워지리라.
전처럼 무겁지도 않으리라.

이제 당신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때로는 낯선 사람에게까지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당신은 돌맹이를 꺼내 보고 놀라게 되리라

그것이 더 이상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걸 알고.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의 손길과 눈물로
그 모서리가 뭉글어졌을 테니까.

류시화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작자 미상.

Posted by SADBLUE

2008/07/10 00:06 2008/07/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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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흑...셜리...;ㅁ;...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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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다행이야,
마지막에 이야기할 수 있어서.

그러니까…….
갑자기 기억이 돌아와서 무척 무서웠어.

가짜 선생님,기억에도 없는 친구,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어.
전 세계를 날 감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루루는 이런 세계에서 홀로 싸웠구나.
오직 혼자서.
그래서 난…나만은…
루루의 진실이 되어주고 싶어서…….

나…
루루를 좋아해.
아빠를 말려들게 한 건 알고 있지만,
싫어할 수는 없었어.

루루가 전부 잊게 해주었는데,
그래도 또 루루를 좋아하게 되었어.
기억을 조작당해도
또 좋아하게 되었어.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분명 또

루루를 좋아하게 될 거야.
이거 운명이란 거겠지?
그러니까 괜찮겠지, 루루?
다시 태어나도 또 루루를 좋아하게 되어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좋아하게 될 거니까…….


흑..간만에 슬픈 장면이었다...
셔리이...Orz..

루루슈...너는 곱게 죽지 못할거야...;ㅁ;

Posted by SADBLUE

2008/07/07 23:51 2008/07/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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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즐거운 독서 시간...

관심가는 작가의 작품과.
음악과..

정말 시원한 맥주 한 캔.

입가심으로..

밀린 애니 두편~

좋구나하~

Posted by SADBLUE

2008/07/07 22:48 2008/07/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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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한 주의 시작이 참.-_-
11시에 눕어서...
12시 넘어 겨우 잠든거 같았는데...
깨버렸다.

꿈 속에서 계속 웃던 그 얼굴이 마지막에 갑자기
슬픈듯한 얼굴로 바뀌면서 고개를 돌리는 마지막모습에 깨버린...
개꿈이려니 하지만서도...
먼가 개운하지 못한 맛이 남는건....
꿈이기 때문인걸까...
아니면 열대야의 짜증스러움일까.

생각이 집착하는 것처럼 변해가는게
두렵다.

ps. 잠좀자고 싶다.;
밤엔 잠을 자자...~_~

Posted by SADBLUE

2008/07/07 01:48 2008/07/0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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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당황...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리고 사진을 보았을 때....

마지막으로...
그 사람에 대한 내 행동에 후회를 한다는 것...

소심함의 극치다...

Posted by SADBLUE

2008/07/04 10:45 2008/07/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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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그날들

요즘 계속 김광석 노래를 듣는데...
유독 끌린다...
왜일까나...
음질은 상당히 구리지만.;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래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만으로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올수 없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Posted by SADBLUE

2008/07/01 18:17 2008/07/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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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10/03 06:40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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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Tracked from SEO 악성 스팸 백링크 제거 서비스 2023/11/07 06:24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3. SNS 뉴스

    Tracked from SNS 뉴스 2023/12/07 03:25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4.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4/01/02 20:32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즐겁자고 하는 게임이지만...

역시...
레이드란 존재는 별개다...
이 또한 사회생활의 축소판이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가득이다.

3시가 넘어 잤음에도 불구하고...
미친척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답답한 마음에 땀좀 흘려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게 한달만인가...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간만에 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타던 페이스대로 탔더니만.;
갈때는 살살 타야겠다.;

역시 답답할 때에는 속으로 꽁 하는 것보단...
움직이는게 훨씬 좋지 싶다....

Posted by SADBLUE

2008/06/30 10:21 2008/06/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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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슬프다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싶어 부데끼고

사랑이 끝날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받는다

사랑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한다.

 

 

 

 

 



지금 내가 울고 있는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렇게 뜨겁던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사랑이 아무 것도 아닐수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운다.

아무 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은

 

추억도 많고,

해본것도 약속한것도 너무 많아

여길가도 저길가도 그 사람하고 같이 했었던 기억들 투성이라

잊기 힘들고

 

짧은 시간을 같이 한 사람은

 

못해본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아직은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해주고 싶은 것도 많아서

잊기 힘들고

 

 

 

 

 



쑥쓰러워 '관심없는척'했을뿐

너에게 '무관심' 한전은 한번도 없었어








이젠 그 누구를 사랑한다 해도

쉽게 잊을 수 있을 정도의 추억만 만들고

헤어져도 내가 아프지 않을 정도만 사랑할꺼야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여자사랑하고

이별 하지만

기다리는 것과 미련는 것엔

바보같이 하다

 

 

 

 

 



지금이감정잘기억해.

지금이설레임잊지마.

그리고나중에우리서로에게힘들어질때

이느낌기억하면서다시돌아오자.

 

 

 

 

 



그 사람 덕분에 나 많이 강해졌습니다

슬퍼도 웃는법을 배웠습니다

그 사람 생각난다고

바보처럼 울수 만은 없었기에

사람들 앞에서 강하척 웃는법을 배웠으니까요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

만나고 싶다.
사귀고 싶다.
함께 나누고 싶다.

마음속에서 두려워하는 것.

상처받기 싫다.
배신당하고 싶지 않다.
혼자가 되고 싶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

고마워.
미안해.
혼자 있게 하지 말아줘.

출처 : http://cafe.daum.net/keumchon41/2Oic/631

내가 이 글을 왜 퍼담았는지...
나도 모르겠다.-_-

Posted by SADBLUE

2008/06/29 10:31 2008/06/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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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일본 여행기3

후후후후...
나는 마모루 나가노였던건가...(FSS작가.-_-;)
그때는 몰랐는데...
여행 중간중간 느낌을 적어 놓은 메모인지라..시간 : 느낌 이런 식으로..
양이 꽤 많다.-_-;;

이젠 그 날의 기억이 제대로 안나기 때문에-_-;
메모를 그냥 옮기는 수준이다..ㄲㄲ
자 간만에 써보자.-_-;;;..옮겨보자.;;

11일.
오늘은 지브리미술관과 오다이바를 가는 날이다.
후...안습이다....5시 반에 알람이 울린다...미친시계..Orz..
결국 쫌 더 자다가 7시반에 일어나 울나라 뉴스를 보다가..
주인 아줌마가 일어날 때 까지 기다렸다.-_-;
밥은 먹어야 하니까.-_-;;

시부야에서 미타카 까지 가는데 270엔이란다...
그래서 결국 FreePass를 구입 했다...후후후...Orz..
미술관에 좀 늦을 것 같기도 한데...그냥 그러려니..한다...훗.-_-;

신주쿠역 10번선 타카노행 열차...
울나라 급행 열차 처럼 역을 마구 건너뛴다.
혹시나 해서 옆사람에게 물어봤는데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선다는 대답이다.-_-;
나같은 사람이 많은가.;;

아...잔머리의 한계인가....
울나라는 FreePass면 요금이 넘어가도 OK인데...
추가금 내란다..Orz...자그만치 150엔이나...;ㅁ;
분명 돌아갈 때에도 150엔을 더 내야 하는....;ㅁ;;;;;
남문으로 나오니 지브리 미술관행 버스 타는 고싱 바로 보인다.
10분인가..15분인가 기다렸다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이제서야 드는 생각인데...왜 안찍었을까..버스 정류장과 버스 사진을.;;)

지브리 미술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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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람 정말 많다.;;
삼각대는 잠시 인도에 기대어 놓고...쉰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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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에...
쉬면서 걍 두리번 거리며 찍어댔다.

10시31분 드디어 입장....
입구 바로 오른쪽의 지브리 하우스...
만든 순서대로 사진한장씩 붙여 만들어 놓은 집..(기억이 안난다..Orz...)
아는거 반 모르는거 반...

가운데 서 있는 하늘병사 에게서 새들이 날아가는 장면...
정말 멋있다...
사진을 못찍는게 너무 아쉽다.
나중에 보니 초당 18회전의 연속 동작 모형이라는.-ㅁ-;;

볼일이 생각나서 무심코 들어갔는데..여자 화장실.;;;
아무도 없었기에 망정이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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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 앞에도 저런 이쁜 그림을 붙여 놓았다.
라퓨타의 마을이다.=)

센과 치히로에서 나오는 물 한가운데의 집 원화를 봤는데...느낌이 참 좋았다...
(사진도 없고...기억도 가물가물한거 옮기는거 참 힘들다.아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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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에 나오는 에이전트(?)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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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지만 외부는 가능하다.
미술관 옥상에 있는 하늘병사와 라퓨타에 나오는 이상한 글이 새겨져 있는 돌..

그리고 옥상에서 바라몬 미술관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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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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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수도꼭지...이쁘지 아니한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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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이름이 머더라.;; 센과 치히로에서 나오는..
숯검뎅이들 ㅋㅋ

후..옥상도 한바퀴 돌고 이상한 영화 한편봤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좀 쉰다...
정말 좋다 이 미술관...지브리 애니의 원화 스토리 보드들을 다 볼수 있으니 말이다...
근데 오다이바는 언제 가지.;; 라고 생각 하며...
잠들었다...Orz..
한 30분 잤나부다..;;
훗..옆에 아줌마도 졸고 있다..ㅋㅋ

등은 계속 뻐근해주시고...Orz..
여기 2층 난간에 낙하주의 표지판과 난간 기둥의 문양이 참 특이 해서
찍고 싶었는데...아쉬움의 연속이었다...
아 너무 피곤하다....더 자자...~_~;;

미술관에서 상영하는 무언가를 보기 위해 기다리며 잔것일뿐-_-;
그 무언가를 보긴 했는데..
전혀 이해 할 수 없는..데다가...중간중간 졸아버려서...대략 난감일 뿐이었다.-_-;

2시 15분에 드뎌 미술관에서 나왔는데...
미술관 주변의 공원에서 사진찍기는 포기 했다..
오다이바의 후지 티비를 위하야.-_-+;

전차역앞에 와서 보아짱이 선전하는 칼피스를 사먹어보았다....
밀키스랑 맛이 비슷한데...그닥...돈주고 사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_-;
돈까스 가게가 보이는데..사람이 느므 많아서 ㅈㅈ~_~;;
배고파 디지것다.;ㅁ;

3시 43분...유리카모메 신비시역..
이번 열차는 그냥 보내고 다음 열차의 맨 앞을 타기로 했다 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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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맨앞에 탔다..우후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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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넘어로 찍은 사진이라 그런가 화질이 좀 거시기 하다...-_-;

아 이 뭥미.;
후지티비에 사람 정말 많다.;;
제대로 된 사진 찍기를 포기했다..Orz..
후지티비 복도에 걸린 원피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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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지티비쪽도 허탕을 치고....
파니소닉 센터에서 좀 쉬었다가 배가 고파서 먹을 곳을 찾아 헤메이기 시작 했다....
어디 이상한데 드가서 소바를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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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있어서인가 좀 느끼했다...음식 이름도 모르겠고.-_-;;
기린맥주도 한잔 시켜서 한잔 했다...
(근데 이 가게 점원들이 나를 너무나 신기 하다는듯 처다보고 있었다.-_-;)
원래는 라면에 소주인데..라고 생각하며...-_-;

맥주 맛은 카스랑 비슷 하다고 느꼈다...
엄청난 포만감을 느끼며 나왔다...-_-;

먹고 나서 계속 걸으며 야경을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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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메가웹 도요다 스테이션에서 거금 600엔을 들여 오락도 해보고-_-;
드디어 일본에 와서 찍은 사진이 100장을 넘었다....
그.러.나...제대로 본건 지브리 미술관 밖에 없다능...Orz...
내일 디즈니를 기대해보자.;ㅁ;

비너스포트도 눈요기 하러 잠시 들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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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말 무개념하게 복도 한가운데 삼각대를 펼치고 사진을 찍었더란다...
(물론 사람 없는거 확인 하고 펼친거다.-_-)
근데 다 찍고 삼각대를 걷고 있을 때에 그 옆 가게 직원이 한사람 쪼르르 오더니..
사람 많은데서 이러면 않된다고 조심해 달라고 말을 하고 간다...
우리나라 같으믄 삼각대 꺼내는걸 보자마자 와서 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 했을 텐데...
속으로 얼마나 욕 했을까...
얼굴이 화끈거렸다...

밖에 해변가의 산책로를 걸으며 야경을 계속....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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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야경을 찍는 도중에....
뒤에 일본인 애들이 나를 보고
이시간에 여기 사진을 찍으러 온거야.?
바보 아냐.? 라며 낄낄 댔다...
젝1; 힘 없는 자의 비애다...Orz..

10시 42분...다케시바 역에서도 레인보우 브릿지가 잘 보인다.;;;
이럴줄 알았으믄 좀 일찍 나올걸 하며 후회 했다..Orz..

11시...숙소에 도착 했다...
오는 도중에...달이 빨갛게 보였다...
남들은 애인과 사진을 찍는데...
나는 도요다 매장에서 외로이 차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찍었다..Orz..

Posted by SADBLUE

2008/06/28 13:28 2008/06/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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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불안제...

요 근래 계속 속이 않좋았는데..
며칠전 새벽에 갑작스레 쏠리는 듯한 느낌으로 벌떡 일어났었다...
그래서 침맞고 늦겠다고 말 한김에 내과에 들렸더랬지...

그런데 내시경 결과를 봐도 큰 이상은 없다고 기능이 약해졌다는데...
그 이유가 스트레스성 아니면 신경성이라는-_-
결국 약없음 판정이었다.

늘 가면 듣는 소리 였긴 한데...
그러면서 처방전에 저녁에 먹는약에 한해서 항불안제를 넣어준단다...
좀 졸릴거라고 하면서...

첨엔 좀 그랬는데...이게 아주 좋네 그려!
예전엔 최소 30분은 뒤척이다 잠들었는데...
이젠 누으면 10분 이내에 걍 잠들어버린다..오호라아...
아침까지 아주 푹 자버린다..후후....

이거 부작용이 먼지는 몰겠지만...일주일치라던데...
이거 중독되는거 아닌가 몰라..

Posted by SADBLUE

2008/06/26 15:52 2008/06/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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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김광석이 땡겼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 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방 구석에 짱박혀 있던 다시부르기 1집을 들고 회사로 출근을 했다.
그런데 정작 듣고 싶었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없는것이었다..Orz..

네버에서 검색한 동영상...중에...
특이하게 유리상자 박학기 박정현이 부른 것이 있네...무슨 공연이었을까나..
알았으면 갔을 텐데.;ㅁ;
괜찮긴 하지만...
역시 이 노래는 김광석 목소리의 울림과 여운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흠...네명이서 부른건 퍼가지 못하게 막은건가..
주소가 안나오네.-ㅅ-
구차느니 걍 링크.~_~
http://video.naver.com/2008040413095412198

Posted by SADBLUE

2008/06/25 13:55 2008/06/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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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이나 사러 가야겠다..

http://jinh.tistory.com/195

이 글을 보고 이외수님의 책이 보고 싶어졌다.
유명세를 타게 한 책이 들개 라고 하는데...
두꺼운 책은 읽기 귀찮아져서.-_-;;

하악하악과 감성사전 두권을 사봐야겠다...

머리 아플땐 무소유를 읽으며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지는게야...

Posted by SADBLUE

2008/06/20 18:03 2008/06/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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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못한 일.

몇 번을 겪어봤지만...
겪을 때 마다...매번 낯선 일이 있다...

심란했던 마음 다잡고 일 하려 하는데...
다시 심란해졌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As if nothing had happened...

언제까지 그래야 하는건지...

Posted by SADBLUE

2008/06/19 14:41 2008/06/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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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쵝오 개그!!

와우와...슬램덩크를 아주 잘 이해 하시는 분들만 보시기를-_-

원문 : http://www.playforum.net/wow/board.comm?action=read&iid=10152029&pageNo=0&articleNum=87&idx=0

아래 글이 펌질이라 보기 힘드니...
원문으로 가보시기를..

관리자에 의해 레이드 게시판에서 복사되었습니다.
============================================================


   





    자네 먼가 착하나본데.
   
    널위해 팀이 있는게 아냐.

    팀을위해 니가 있는거지.

   

   
 우크레시아



   70렙 스톰레이지 얼라이언스 나이트엘프

   

   도적 레이디가로나입니다  


   70렙 스톰레이지 얼라이언스 인간기사

   

    우크레시아(봉인)

  

   기간은 만년정도될꺼같네염 ?






 
신고  추천
나도 한마디
 뭐해야되지 121.140.xxx.163
2008-05-29     신고
선..

선생님.. 레이드가 하고 싶어요.

/../
 보고라프 118.219.xxx.43
2008-05-29     신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단호한 결의'라고 했죠...

전.......전....지금입니다....
 풀빛싱그러움 203.253.xxx.102
2008-05-29     신고
전 뭔가 착합니다 'ㅅ')
 샤라즈 211.211.xxx.18
2008-05-29     신고
....................
 skipsun 211.238.xxx.70
2008-05-29     신고
선생님의 영광의 시절은 언제였습니까?
쑨킬? 캘투자드 킬?

전... 지금입니다.
 우띠나이트 218.101.xxx.122
2008-05-29     신고
나뿐인가? 아직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포기하면 그 순간이 레이드 종료다..
 time2sleep 211.174.xxx.52
2008-05-29     신고
여기선 아무도 제게 힐을 주지 않아요.
 Deflect 124.137.xxx.54
2008-05-29     신고
// '여기선 아무도 제게 힐을 주지 않아요.'
...대박인듯;
 앙큼스런그녀 203.241.xxx.42
2008-05-29     신고
'공장은 거들뿐'
 blackavijja 61.74.xxx.175
2008-05-29     신고
뭐, 다른 거 없을까요?
나이 먹으니까 창의력이 점점 떨어지네요.
저도 skipsun님이나, time2sleep님 처럼
재미있는 댓글을 달고 싶어요.
우띠나이트님도 좋았습니다.
 몸빵은니가 143.248.xxx.175
2008-05-29     신고
서버 넘버원을 뛰어넘고 말겠다.
 몸빵은니가 143.248.xxx.175
2008-05-29     신고
첫트는 버린건가?
 몸빵은니가 143.248.xxx.175
2008-05-29     신고
마우스는 거들뿐!
 나를감싸는달빛 221.138.xxx.10
2008-05-29     신고
;;;
 몸빵은니가 143.248.xxx.175
2008-05-29     신고
분명 현 시점에서 나는 저 돚거한테 딜이 밀리고 있다.
 ShadowWalker 164.125.xxx.17
2008-05-29     신고
이제 내겐 미터기밖에 보이지 않아..!!
 skipsun 211.238.xxx.70
2008-05-29     신고
레이드.. 좋아하세요? (채소연_오피서 공대원모집중)

화려한 경력을 가진 쿤켄은 도미
너는 가자미다.
진흙투성이가 되어라. (변덕규_대기탱커 메인탱커에게)

2분마다 파괴를 빤다.
그럼 남은 30초로 잡을 수 있어. (윤대협_캐스터딜러클장)
 우크레시아 124.216.xxx.100
2008-05-29     신고
ㅎㅎ 다들 센스가 ^^
 노이즈 125.142.xxx.14
2008-05-29     신고
아...커피마시면서 읽다가 첫트는 버린건가? <--여기서 쏟을번..ㅋㅋ
 푸튜나 58.74.xxx.132
2008-05-29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ipsun 211.238.xxx.70
2008-05-29     신고
너희들의 나부랭이같은 레이드 상식은 내겐 통하지 않아.
너희들은 풋내기니까. (강백호_신입공대원)

우리들은 강하다. (채치수_공대장 넴드시작 카운트 직전)

나도 태양샘에 간다.
이 자리에서 널 쓰러뜨리고 간다. (서태웅_검사No.1 일리단앞에서)

[8:파티 모집][강백호]""킬제덕은 내가 쓰러트린다.!!!!!"""
[공격대][강백호] 이제 잡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몸이 기억하고 있다.
몇백만 개나 쏘아온 어활이다.
          (서태웅_악제파흑 모니터전원 나간 상태로 딜한 후)

소연아 네가 발견한 저 이상한 녀석이
레이드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채치수_킬제덕을 잡은 직후)

네가 아주 좋아하는 레이드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채소연_군대크리로 공탈하는 강백호에게)
 울트라우스 121.166.xxx.89
2008-05-29     신고
자아, 이 천재에게 바쳐라!! 오염된 핵을..!!
(오른쪽 45도 위치에서 신입돚거 강백호)
 김이안 124.54.xxx.146
2008-05-29     신고
아 일에 찌든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리플들 ㅋㅋㅋ
 뽀실뽀실 61.85.xxx.142
2008-05-29     신고
서태웅 ㅋㅋ
 오치술사 218.53.xxx.233
2008-05-30     신고
슬램덩크 버려버린게.. 막 아깝게 생각되는.. 하핫.. ㅋ
 마법사생일 221.146.xxx.1
2008-05-30     신고
야 거기 눈에 거슬린다 나올테면 나와라 (서태웅 손가락 관절염으로 대기타는 강백호에게)
 침묵[] 124.254.xxx.118
2008-05-30     신고
2프로 남았다! 모두 방심하지마라!
 time2sleep 211.174.xxx.52
2008-05-30     신고
아.. 즐겁네요. ㅋㅋ
 나무물고기 211.61.xxx.2
2008-05-30     신고
몸이 기억하고 있다.
몇백만 개나 쏘아온 어활이다.
         (서태웅_악제파흑 모니터전원 나간 상태로 딜한 후)

....대박 -_-
 논리게임 121.184.xxx.164
2008-05-30     신고
ㅋㅋ 리플쩌네요
 쑤렉 124.5.xxx.79
2008-05-30     신고
나에게 어글을 뺏어가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 이젠 마격 밖에 보이지 않아.

그래 나는 공대장.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프리티니나 61.104.xxx.103
2008-05-30     신고
뭔가 했더니 슬램덩크 얘기였군요...ㅋㅋㅋ
 뭘야려봐 218.144.xxx.207
2008-05-30     신고
......
 색기발랄깜찍사제 220.76.xxx.37
2008-05-30     신고
먼가 한참 생각.
'자네 먼가 착하나본데.' (X)
'자네 먼가 착각하나본데.' (O) 아닐까염
 까리뜨마표 211.244.xxx.6
2008-05-30     신고
악제파흑 진짜 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semlrl 125.209.xxx.122
2008-05-30     신고
역시 슬램덩크는 명작임-_-b
 강한날개 122.34.xxx.207
2008-05-30     신고
안경선배.. 공탈은 연기된거죠?
 피갈피갈 147.46.xxx.63
2008-05-30     신고
ㅎㄷㄷ
 포에버모어 218.145.xxx.86
2008-05-3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사자][따귀] 116.127.xxx.230
2008-05-30     신고
왼손은 그저 거들뿐...
 소드슬레이어 222.235.xxx.2
2008-05-30     신고
한 가지 가르쳐줄까 레이드는 산수가 아니야
대기타고 싶지않으면. 죽을힘을 다해 도핑해라.
 사월_트롤냥꾼 210.121.xxx.19
2008-05-30     신고
공대는 언제 쫑난다고 생각하나.

공대장이 잠수탔을때? 천만에!
같은 넴드 헤딩이 한달째이어질때? 천만에!
뉴비가 레젼드리 닌자하고 날랐을때? 천만에!

공대원들에게서 잊혀졌을때다.

난 헤딩때문에 접는게 아냐.
썩 괜찮은 레이드였다!
고맙다!

(맨탱 히루루크 : 태양샘 헤딩중 군대 크리로 떠나며)
 소드슬레이어 222.235.xxx.2
2008-05-30     신고
몸의 균형, 손 끝에 키보드가 걸리는 상태, 손목의 탄력,
어활크리다! 저항이라는 느낌은 전혀없다.
 사월_트롤냥꾼 210.121.xxx.19
2008-05-30     신고
고맙다 난 더 강해질 수 있어. (사냥꾼 조로 : 가세로 갈아타고)

사나이의 레이드를 막을 이유가 어디있나(드래곤_인원 모집 오피서)

레이드에서 힐러에게 거스르는 것은 죽음과 같은 행위란 걸 알아둬라(샹디_ 힐러장)

모두들 미안해. 나랑 같이... 죽어줘. (나미_헤딩 넴드 앞, 영약을 마시며)

그래 난 딜러야!! 하지만...! 돚거다!!!! (쵸파_도적 대기자)

내 이름은 켑틴 우솝... 아무리 도핑할 골드가 없어도, 아무리해도 도저히
잡을 수 없을것 같은 넴드라도, 레게에겐 절대로 피해선 안될 싸움이 있다.
그건... 공대의 헤딩이 비웃음 당했을 때야! (우솝_"여태 그 넴드 헤딩하세요?"라는 말을 듣고)
 사월_트롤냥꾼 210.121.xxx.19
2008-05-30     신고
뜸금없이 원피스.... 흣
 time2sleep 211.174.xxx.52
2008-05-30     신고
소드슬레이어 2008-05-30      
몸의 균형, 손 끝에 키보드가 걸리는 상태, 손목의 탄력,
어활크리다! 저항이라는 느낌은 전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져용
 정신공격 67.160.xxx.56
2008-05-30     신고
난..  공대장이니까~
 용비불판 211.220.xxx.97
2008-05-30     신고
ㅋㅋㅋㅋㅋ 아 재밋네요 ㅋㅋㅋ
 Masquerades_ 58.127.xxx.187
2008-05-30     신고
ㅋㅋㅋㅋ 아오 ㅋㅋㅋ
 TDK 121.135.xxx.145
2008-05-30     신고
No.1 タンカー
 푸른눈전사 221.161.xxx.101
2008-05-30     신고
둔특이 드루를 제압한다.
 l3lue 203.241.xxx.144
2008-05-30     신고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인가?
 l3lue 203.241.xxx.144
2008-05-30     신고
소드슬레이어 2008-05-30       
몸의 균형, 손 끝에 키보드가 걸리는 상태, 손목의 탄력,
어활크리다! 저항이라는 느낌은 전혀없다.



깔끔하다.
 다르마17 210.115.xxx.92
2008-05-30     신고
쩌네여ㅋㅋㅋㅋ
 부산섬총각 210.123.xxx.87
2008-05-30     신고
아 .. 쎈스 맆흘 대박이네요 ㅎㅎㅎㅎㅎ
 금나물 203.252.xxx.63
2008-05-30     신고
잘봤습니다
 아코아포 116.42.xxx.56
2008-05-30     신고
님들 좀 쩌는듯
 스톰체이서 118.47.xxx.210
2008-05-30     신고
아...간만에 보는 명작 ㅠㅠ
 OofO 211.41.xxx.77
2008-05-30     신고
아 미치겠다, 센스쟁이들 최고 -_ㅠb
 날퍼 210.94.xxx.21
2008-05-30     신고
내가 팀의 맨탱이 아니라도 좋다. (변덕규_하이잘에서 보기에 어글을 뺏기며..)
 불후의람세스 59.17.xxx.93
2008-05-30     신고
그래 난 파흑이야 영혼의 딜을 보여주는거야!!!
...레이드 중...내 딜이 왜이러지???(파흑 왈)
공대장: "님하 옆에 석휴는 눈요긴가여?"
 Habu 125.180.xxx.205
2008-05-30     신고
서태웅.. 넌 1:1에서나 투기장에서나 플레이가 같아..

아마 1:1에서 널 이길 상대는 많지 않을거다.. 하지만 투기장에서도 너를 막지 못하는가하면 .. 꼭 그렇지만은 않아..

넌 충분히 파티원에게 힐을 해주고 있지 않아.
 허덥엔요 121.165.xxx.226
2008-05-30     신고
아 정말 대박이네요 미친다 ㅋㅋㅋㅋ
 [달라란]뉴크 125.142.xxx.71
2008-05-30     신고
ㅋㅋㅋㅋㅋ
 파이손 125.130.xxx.221
2008-05-30     신고
난 이제 저 흑마를 막을수 없다! dps도...시너지도...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런 나에게 물빵 지능을 빼앗아 가면,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이젠 내겐 냅대기 밖에 보이지 않아-!!
 내꺼란말야 218.54.xxx.56
2008-05-30     신고
ㅋㅋㅋㅋ
 죽음이라는잠 218.53.xxx.200
2008-05-30     신고
후..서태웅은 눈감고 어활쏘는 흑마에..
힐까지 할줄 아는 기사..였던가..
짜식.. 케릭은 하나를 집중적으로..!!
 아기와신이 211.201.xxx.38
2008-05-3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아놔 대박이요
 Noir느와르 58.224.xxx.61
2008-05-30     신고
백호: 서태웅 넌 뒤에서 얼활쏴~내가 몸빵할게~
태웅: 모지란놈 말안해도 쏘고있어...
백호: 멋진놈...
태웅: 개놈...
 rrrrrrrrrrre 121.217.xxx.254
2008-05-30     신고
ㅋㅋ
 카라시니코 59.26.xxx.187
2008-05-30     신고
일리단은 내가 쓰러트린다.
 유노나씽 124.54.xxx.187
2008-05-30     신고
내가 노렸던 대로다! 안면슛!
-오멘 안보고 딜하던 언데 턱 없는 도적-
 [스톰]사라사테 118.128.xxx.189
2008-05-3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adam2 210.217.xxx.204
2008-05-31     신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이그니우스 124.53.xxx.169
2008-05-31     신고
원피스도 쥰내 웃긴다 진짜;;
 보고라프 116.43.xxx.131
2008-05-31     신고
이젠 마우스도 바꿨고.......
후...담배는 피지 않았는데.......

- 정대만 거울을 처다보며 -
 우낙 220.127.xxx.177
2008-05-31     신고
대박이네요~~
 울트라우스 121.166.xxx.89
2008-05-31     신고
그 투척 무기는 레이드 중 그 어느때보다

높고

아름다운 호를 그렸다.

(1%에서 24명 죽고 1명남은 공대원이 필사의 각오로)
 銀色 58.140.xxx.232
2008-05-3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돌덩이 59.17.xxx.108
2008-05-31     신고
리플추천은 안되나요 ㅋㅋㅋ
 가이스트라이히 61.4.xxx.100
2008-05-31     신고
"공장님.. 간신히 생겼어요. 공장님이 말했던거.. '포세이큰의 의지'라는것이.." -저번주 대기파열에 마포당한 트롤 김술사님

"나의 역사적인 교체는 아직 멀었나요?" -3일째 대기타는 이돚거님

"초보자 주제에 꽤 멋진걸 하는구나" -바쉬 처음와서 거래로 핵주는 고닥솔님을 보며 파티창에서

"그래 난 이런 힘든 상황에서 오히려 불타오르는 녀석이었다" -리치 윈터칠 14트째하는 안벗바님

"어서 시작하자구!! 내 리듬이 깨지기전에" -시작전에 방벽킨 김탱커님

"니 녀석은 레이드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다.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몰라! 제아무리 딜을 잘할수 있다 해도 기본을 모르는 놈은 실전에 나가더라도 허수아비일 뿐이다!" -영던에서 어글이 튄 흑마 앞에서 딜러오피서 신징박님

"피가 없어져도 좋다.. 걸을 수 없게되어도 좋다.. 간신히 잡은 기회다.. 절대로 놓칠수없어" -아키몬드 14%에서 마나가 바닥나 악룬먹은 강신사님

"이 소리가 날 몇번씩이나 되살아나게한다" -부루탈 전멸후 '최야드님 바닥이 차가워요' 라며 부활 1레벨 시전하는 유신박을 보며 최야드님
 날림사마 211.170.xxx.200
2008-05-31     신고
ㅈㅈ
 marlboro65 121.64.xxx.3
2008-05-31     신고
멋지다
 슬픔한자락 222.106.xxx.60
2008-05-31     신고
맨탱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일~~~ (영걸이가 대만이를 보면서 깃발 흔들며 외치는...)
 time2sleep 211.174.xxx.52
2008-05-3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독성 있음. 이거 메인글로 가면 안되나요? ㅋㅋ
 만제왕 124.51.xxx.111
2008-05-31     신고
"예측힐을 지배하는 자가 트라이를 지배한다" - 힐러장 채치수, 뉴비를 맨탱힐에 세우는 상황에서
 누군지비밀 121.139.xxx.194
2008-05-31     신고
ㅋㅋ
 -Acekiller- 121.162.xxx.154
2008-05-3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와푸리 218.148.xxx.87
2008-05-31     신고
ㅋㅋ 대박
 Cammy 125.128.xxx.140
2008-05-31     신고
님들 전부 코메디언인듯?
 야미칼 211.203.xxx.213
2008-05-31     신고
ㅊㅊ
 마법사쏭 121.138.xxx.237
2008-05-31     신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웃길듯;;
 범열지 59.13.xxx.82
2008-05-31     신고
달리는거야
스샷을 남기기 위해~
 범열지 59.13.xxx.82
2008-05-31     신고
달리는거야
스샷을 남기기 위해~
 특순대국밥 211.55.xxx.184
2008-06-01     신고
난 돚거니까!
 독이짱 121.169.xxx.204
2008-06-01     신고
ㅊㅊ
 윈드라스 122.254.xxx.51
2008-06-01     신고
헐 이런 대박 립흘이~~ ㅋㅋ
 흑호살가죽 125.184.xxx.237
2008-06-02     신고
홋홋홋! 여러분은 강해요.. (리플글을 보는 안선생이)
 Maditation 210.108.xxx.17
2008-06-02     신고
ㅎㅎㅎ
 onitsuka82 218.236.xxx.209
2008-06-02     신고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inen 128.134.xxx.114
2008-06-02     신고
묻어갑니다..센스가...ㅋㅋ
 뭘야려봐 218.144.xxx.133
2008-06-02     신고
뿜엇다!! ㅎㅎㅎㅎ
 똘츄엄마 211.106.xxx.35
2008-06-02     신고
님들 좀 쩌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태뀨니다 121.169.xxx.119
2008-06-02     신고
ㅎ....
 줄진_도둑 219.240.xxx.13
2008-06-02     신고
ㅋㅋ
 뚱땡이사절 210.206.xxx.138
2008-06-02     신고
홋홋홋, 여러분들은 걍 해요.(안되는 개그하려고 머리 쥐어짤 눈팅족들에게)
 Hell_Warrior 122.128.xxx.92
2008-06-03     신고
뒤늦게나마...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이 순간을 그려 왔다. 레이드 마지막 보스는 언제나 일리단이었다." - 공대장, 일리단 첫트 시작하며

"맨탱이 반드시 어글 잡아 줄거야." - 오맨 110%앞둔 딜러.
 구린치 147.46.xxx.202
2008-06-03     신고
GM은 파티를 맺지 않아.
진적이 없기 때문이야.
 mirandoisa 59.12.xxx.90
2008-06-03     신고
미안해 형~ (맨탱 눕힌 회드 - 신현철 동생 신현필)
 노움술사 210.101.xxx.3
2008-06-03     신고
"어서 시작하자구!! 내 리듬이 깨지기전에" -시작전에 방벽킨 김탱커님
아 이 탱커 완전 쓰러지네 ㅋㅋㅋㅋㅋ 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캬캬컄 아 미쳐..
 빡시네 121.124.xxx.127
2008-06-03     신고
[정대만]
신성기사 닥빛섬!! 불뱀,폭요 졸업!! 치증 1900대!! 시키는 힐은 아무거나 다 합니다!!

그리고...목표는 길제덴!! 서버 제일의 닥빛섬이 되는 것입니다!!(과거회상-6권)
 맥스지나스 222.107.xxx.223
2008-06-03     신고
그래. 난 징벌박휘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9시간동안 징벌기사 되나요... 라는 귓을 날리며..)
 빡시네 121.124.xxx.127
2008-06-03     신고
나정도는 언제든지 블로킹 할 수 있다고 생각했냐?(북산vs능남-15권)

나정도는 언제든지 푹찍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빡시네 121.124.xxx.127
2008-06-03     신고
이거 중독이네 -_-;; 계속 찾아서 쓰게 만드는 매력이 있구만;;
 빡시네 121.124.xxx.127
2008-06-03     신고
힐좀~ 힐좀~ 힐좀~도적 힐좀~!!

됐으니까 어서 붕대나 감아!!!!
( 발목 다친 채치수의 말이 생각 나서 그만;;; )
 카라잔-취록 125.142.xxx.206
2008-06-03     신고
이거 무슨 소리인가효 ;
 카라잔-취록 125.142.xxx.206
2008-06-03     신고
아하 슬램덩크구나 ;
 칼젠 122.202.xxx.205
2008-06-03     신고
ㅋㅋㅋ 간만에 웃었네요
 삼번소총수 125.241.xxx.162
2008-06-04     신고
ㅋㅋㅋㅋ 대박... 감동임..
 착한샘 124.138.xxx.3
2008-06-04     신고
ㅋㅋㅋㅋ
 02년3월군번 61.80.xxx.83
2008-06-04     신고
ㅋㅋㅋ 대박이네요
냥게에도 퍼갈께용 ^^
 02년3월군번 61.80.xxx.83
2008-06-04     신고
개인적으로..

몸이 기억하고 있다.
몇백만 개나 쏘아온 어활이다.
         (서태웅_악제파흑 모니터전원 나간 상태로 딜한 후)

몸의 균형, 손 끝에 키보드가 걸리는 상태, 손목의 탄력,
어활크리다! 저항이라는 느낌은 전혀없다.

이거 두개가 젤 대박인듯 ㅋㅋㅋ

 [전쟁07]라스트- 121.165.xxx.27
2008-06-04     신고
zzzzzzz
 Shamansoul 211.201.xxx.196
2008-06-04     신고
나도 니힐럼간다

뭐 언제??

오늘 여기서 킬제덴 쓰러뜨리고 간다!
 illou 61.250.xxx.1
2008-06-0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리펫 125.136.xxx.130
2008-06-04     신고
나는 정복술
대기를 모르는 남자지
-16주 연속 레이드 무대기 정복술
 kruno 121.146.xxx.156
2008-06-04     신고
리플추천이 없다는게 이토록 아쉬울줄이야 ㅋㅋㅋ
 Rhythm_Red 121.133.xxx.232
2008-06-04     신고
쓰러지지 않으니까 네임드라고 하는거에요. (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이라고 하는거에요)
 Rhythm_Red 121.133.xxx.232
2008-06-04     신고
대만군,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돼. 단념하면 바로그때 트라이는 끝나는거야.
 Rhythm_Red 121.133.xxx.232
2008-06-04     신고
악제파흑 윤대협 : 처음부터 20%때 모든걸 걸 생각이었나
타오르는격노 찍은 서태웅 : 모든건 네놈을 이기기 위해서다.
 midnightkey 203.246.xxx.164
2008-06-04     신고
ㅎ_ㅎ
 주채이 211.177.xxx.249
2008-06-04     신고
마지막까지 어활을 버려선 안된다.

단념하면 악제파흑의 생명은 끝이야.

(2번키를 연타하던 서태웅_No1 악제파흑)


하아! 하아! 하아!

"말해봐. 난 누구냐."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난, 쿤겐. 포기를 모르는 메인탱커지.

(쿤겐 태양샘 클리어 후 인터뷰에서...)
 가희양 118.33.xxx.233
2008-06-04     신고
"초보자 주제에 꽤 멋진걸 하는구나" -바쉬 처음와서 거래로 핵주는 고닥솔님을 보며 파티창에서

수업중 웃음참느라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거래창으로 핵패스한건 아니에요.
 하나만걸려라 163.152.xxx.191
2008-06-04     신고
본체는 거들뿐 - 김야냥의 펫

손가락...이 아프다?? - 김야냥

 논리게임 123.212.xxx.68
2008-06-04     신고
ㅋㅋㅋ 쩐다
 구리주괴 211.224.xxx.253
2008-06-04     신고
ㅋㅋㅋㅋㅋㅋ 죽인다
 시민논객 124.216.xxx.213
2008-06-04     신고
맨탱은 맨탱 부탱은 부탱..난 누구냐?!..그래 난 손님..

인맥 밖에 없는 남자지.
 크루노바 121.147.xxx.213
2008-06-04     신고
와 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메이지 61.47.xxx.90
2008-06-05     신고
Nihilum, 에레다르 쌍둥이 세계최초 킬 후

Kungen : 앗~ 죄송 죄송! 찍습니다. 너무 살벌한데요. 얼굴 좀 펴주세요.

... 그러나 이 스크린샷이 플포메인으로 사용된 적은 없었다.

에레다르 쌍둥이와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Nihilum은 남은 2네임드를 내리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브래 124.50.xxx.249
2008-06-0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로나]트리아니 220.89.xxx.84
2008-06-05     신고
간만에 멋진글 보고 가네요. 리플에 추천할 수 없어 글을 추천합니다.
 네오크로우 210.121.xxx.48
2008-06-05     신고
그래 공대포인트 톱을 따냈을때도 이랬다..

이런 헤딩상황에서야 말로 난 더욱 불타오르는 녀석이었다...
(화법 정대만)
 미용실아들 59.4.xxx.52
2008-06-0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junjun97 211.104.xxx.73
2008-06-05     신고
아아,,,님들 젭라,,ㅋㅋ쩔어염!!^^
 단지흑 59.0.xxx.18
2008-06-05     신고
어글을 제압하는 자가 레이드를 제압한다.
(어활크리에 울어재끼는 오멘을 보는 악제파흑.)
 단지흑 59.0.xxx.18
2008-06-05     신고
오히려 부담없고 좋지 않을까요?
이걸 본 사람은  아마 누구도 우리가 잡으리라곤 생각지 않을 거에요.
킬제덴이 쓰러젔을때 알게 되겠지요.
댓글이 옳은지 틀렸는지를요.
댓글이 틀렸다는걸 알려주도록 합시다.
(부정적인 댓글을 읽은 공대장이)
 단지흑 59.0.xxx.18
2008-06-05     신고
우리나라 최고의 공대장이란 어떤공대장이라 생각하냐...

뭐?

아마 공대를 우리나라 최고로 이끄는 공대장이겠지.
내가 그렇게 한다.
한발자국도 물러설 생각은 없다.
 단지흑 59.0.xxx.18
2008-06-05     신고
일리단 따윈 통과점에 불과할뿐이지.
반드시 킬젠덴 잡는거지.타우렌?!
(일리단에게 걸래가 되가는 악마탱)
 단지흑 59.0.xxx.18
2008-06-05     신고
내가 들어왔는데 므우르정도에서 끝날거 같으냐!
여기서 무언갈 해내지 못하면 난 그냥 어리석은 돚거에 지나지 않는다! 질수없다...!
 단지흑 59.0.xxx.18
2008-06-05     신고
내가 No. 1 딜러다!!
 단지흑 59.0.xxx.18
2008-06-05     신고
미안하네. 자네 어글의 이상은 바로 알았네... 알고있으면서도 경고를 주지 않았지. 아니 경고 주고 싶지 않았어. 자꾸자꾸 올라가는 자네의 DPS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야... 난 공대장 실격일세.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갔을 거네.
 DioProject 119.207.xxx.4
2008-06-05     신고
훗훗훗 여러분은 광해요. (법사클장 안선생)

고릴라가 빠진 구멍은 내가 메운다. (고술 강백호)

제아무리 딜을 잘할 수 있따해도 기본을 모르는놈은 레이드나가더라도 허수아비일뿐이다.
네녀석은 공대가 뭔지도 모르는놈이다. 어글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몰라!  (술사클장 채치수가 신입 고술 강백호에게)

안선생님..!!
레이드가 하고 싶어요.. (징기 정대만이 공대들갈때 안선생에게..)

대만군.. 자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공대전멸직전 간지중재쓴 정대만에게 안선생이..)

오리때 한번 싸웠을 뿐이지만 도저히 이길 수 없었던 녀석이 있었다.
이름은?   
키워...  (영고생착 윤대협)


채치수: 윤회쓰세요
정대만: 이 소리가 날 몇 번 씩이나 되살아나게 한다. (부케복술 정대만)

도전해 온다면 적당히 받아줄 남자가 아니야 나는.. (키워 정우성)

영감님.. 간신히 생겼어요. 영감님이 말했던거.. '단호한 결의' 라는 것이.." (복술로 특성바꾸며 강백호가.)

"소연아, 니가 데려온 그 이상한 남자는 이제 .. 공대에 절대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복술강백호에대해 술사클장 채치수)
 쌈박탱이 121.162.xxx.223
2008-06-05     신고
삼실에서 웃음 참느라 중는줄 알았음 ~_~
 오프만 116.45.xxx.51
2008-06-06     신고
강백호 : 나때문에 전멸한거야... 나때문에... 페이즈 변환시에
        어글관리못하고 어글튀어서... 나때문에.....

서태웅 : 멍청한놈 너때문에 공략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있는거냐?
       넌 어제 네 실력이상의 딜량을 보여줬었다.
       공대에 있어선 예상외의 행운이였지.
       공략실패의 원인은 나때문이다.
       5페이즈까지 내가 마나관리를 잘해서 치유량 1위를
        계속 유지했더라면 어젠 클리어 했을꺼야.
 엘레나이야피론 61.39.xxx.154
2008-06-06     신고
이게..무슨.
 알콜마왕 59.12.xxx.111
2008-06-06     신고
센스 쪄시는분들 정말 많네요
쵝오~ -_-乃
 후레달년 218.239.xxx.245
2008-06-06     신고
아ㅋㅋㅋ다읽엇당 님들좀굳
 깔깔콘 211.58.xxx.195
2008-06-07     신고
비록 내일의 지구의 종말이 온다하여도 나는 오늘 한번더 생명석을 심겠노라
-스피노자-
 아키그램 211.213.xxx.252
2008-06-07     신고
아 진자 ㅊㅊㅊㅊ
 158KB 221.147.xxx.26
2008-06-07     신고
일리단 아지노스 드랍
신입 돚거(강백호) "중고니깐 300골"
 좌붸붸우깐 121.134.xxx.66
2008-06-09     신고
무너~
 스위첼 166.104.xxx.181
2008-06-09     신고
;; 누굴 웃겨 죽일 심산이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한번 122.42.xxx.118
2008-06-09     신고
금지된 맨탱보축으로..
 운영담당 121.141.xxx.172
2008-06-10     신고
어?!
 zamin 61.107.xxx.100
2008-06-10     신고
아놔...중고니깐 300골..-0-ㅋㅋ
 와우에빠지다 122.45.xxx.168
2008-06-16     신고
이거참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ㅠ.ㅠ... 님들 짱입니다 ㅋㅋ 대단하네요 ㅎㅎ
 time2sleep 211.174.xxx.52
2008-06-1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죽음은약속된휴식 218.145.xxx.180
2008-06-18     신고
성지순례 감이네요 ;
 선임연구원 211.58.xxx.112
2008-06-18     신고
ㅋㅋㅋㅋㅋ
 무신띠리리 59.29.xxx.11
2008-06-1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수 116.47.xxx.32
2008-06-18     신고
간맛에 웃엇습니다 ㅋ

Posted by SADBLUE

2008/06/18 18:13 2008/06/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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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http://sadblue.org/9 고슴도치 이야기..
http://sadblue.org/165 선인장을 사랑한 아이...

극과 극의 이야기...

나의 날카로움으로 인해 다가갈 수 없음에 슬퍼 하는...
나의 날카로움에 상처입는 모습에 슬퍼하는...

사람 사는게 그런걸텐데...
상처 입히고...상처 받고....
그러면서 날카로움이 무뎌져 가는...

그렇지만 그 무뎌져가기에 서로 입는 상처가 얼마나 클런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가야 하는지....

나는 어느쪽일까....

Posted by SADBLUE

2008/06/17 00:04 2008/06/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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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을 사랑한 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인장을 사랑한 아이


"난 누군가를 사랑한건 네가 처음이야."


"그래서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너는 행복할까?" 아이가 선인장에게 물었어요.


"난 그냥... 누군가에게 안겨 보고싶어."

선인장이 피식 웃으며 대답했어요.


"정말?"


"정말 그래?"


"그러면 너는 행복해지니?"


아이는 성큼성큼 다가가서.. 선인장을 안아버렸어요.





[선인장은 생각합니다.]


누가 이 아이 좀 데려가세요. 내 가시가 온통 아이를 찔러요.


내가 떠밀수록.. 아이몸엔 가시만 박혀요


아이 옷이 온통 피로 물들어요. 행복한 만큼 그보다 더 아파요.


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세요. 데려가서 가시들을 뽑아내고..


어서 빨리 치료해주세요.


이러다가 내가 이 아이를 죽이고 말 것 같아요.


누가 이 아이 좀 데려가주세요.






[아이는 생각합니다.]


여전히 선인장은 날보고 웃지 않아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난 정말 모르겠어요.


내겐.. 사랑이 자꾸 아파요. 그래서 더 꼬옥 안아주는데..


선인장은 여전히 웃질 않아요. 웃질 않아요.. 웃질 않아요..









아이는 더욱 꼬옥.. 선인장을 안고 있답니다.
선인장이 ... 웃을때까지..

Posted by SADBLUE

2008/06/16 23:54 2008/06/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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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이드 풀리다.

정말 이게 먼 날벼락인가....
덕분에 지금 윈도를 깔고 있다..Orz....

하드 두개를 추가 하고..
컴터에 열량이 좀 늘은거 같긴 했는데....
열이 원인이었을라나...

갑자기 멈춰서 리셋 두번 해줬더니
레이드가 풀렸다.-_-

레이드로 묶었던 3대 렙터중 하나가 살짝 맛이 간거 같기도 하고...
계속 딸깍딸깍 소리가 나는걸 보니...
얼마전에도 같은 증상으로 하나 AS받았는데....후..이 뭥미.;;

얼마전에 설치한 아답텍 레이드 카드와 쫑나서
멘보드 레이드도 안잡히고...덕분에 1시간 삽질...Orz...

아...회사 가려고 했는데....
난감할 다름이다.~_~;;;

데이타는 날아간게 없어서 다행이지만...
와우 세팅은 언제 하고 패치는 또 언제 다 받지.;ㅁ;
미치긋다.;ㅁ;

Posted by SADBLUE

2008/06/15 12:36 2008/06/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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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해프닝은 취소..~_~

아..점점 머리가 멍 해진다.~_~;;;
간밤에 무리한 탓이리라....
정말 뜬금 없는 녀석의 전화 테러에...밤잠 설치고-_-
(3시간 자고 출근...Orz..)

아 멍해서 집중이 않된다.-_-
걍 오늘은 칼퇴를 하자.-_-

덕분에 예매를 했던 해프닝을 취소 했다.-_-;
재미 없다는 평들고 한 몫했지만...
느므 피곤해서 10시까지 회사에서 버틸 자신이 없다.~_~;;

결론은 칼퇴-_-

Posted by SADBLUE

2008/06/13 15:17 2008/06/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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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파는 2mb와 촛불집회에 대한 우려...

후후...
역시 말로만 미안하다 알았다 라고 하는 놈이다...
사람의 그릇이 그거 밖에 않된다는 거겠지....

불교계 인사들과 얘기를 할때에 주사파 배후 어찌구...
노통때 처리 했으면 좋았다고 말 하는 거서부터...
시밤 노통때 일일이 딴지를 위한 딴지를 건게 누구였는지 생각해봐라.
2mb로는 기억 못하겠지.?
대체 당신이 이해 한게 뭐고 알아들은게 먼지 궁금하다.

당신이 알아듣는 다는 말은
당신의 귀로 당신의 눈으로 당신의 마음대로 이해하는거 아니었나.?
당신은 미친소의 분신인가.?

집회를 막는 경찰들이 하는 말은 시민의 불편을 주기 때문이라는데...
지금 세종로에 있는 컨테이너는 누구를 위한것인가.?
모래주머니까지 채워놓은 컨테이너 백보장성은.?
정말 당신에게 고맙다...
걍 조용히 있었으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 텐데...
잊혀질만 하면 아주 화려한 반응을 보여줘서 지금까지 해왔네...

그리고 유가상승으로 인한 세금환급으로 도와주겠다는 정책을 발표 했는데...
이 기사를 보면 돈 아까운 정책이라는 생각만 계속 든다.
(근데 뇌이버는 이 기사 왜 안보이는거지.?
검색 결과는 나오지만 뉴스 목록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러니 욕먹지!!!)

요즘 들어 집회의 분위기를 갈라놓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된다.
청와대로 가냐 마냐 부터 시작 해서...
쇠파이프를 들고 나타나는 사람들...
촛불집회를 반대 하는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다그치는 사람을 보고
촛불집회 반대집회에 참여 했다는 사람들 등등...

집회 참여 인원 내부부터 편가르기를 주도 하는게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왜 모였는가에 대한 언론의 보도또한 걱정이 된다.
그 사람들은 미친소 문제로 모이기 시작 했지만
전체적으로 2mb정책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시 하고 있다.
대운하.교육.민영화.미친소까지.
그런데도 언론은 미친소만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내 생각으론 미친소는 수입 문제는 도화선이었고
미친소 재협상, 대운하, 교육, 민영화 문제가 연쇄 반응으로 불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다 타버린 도화선 붙잡고 어쩌자는것이냐...

그럴리는 없겠지만 2mb가 미친소에 대한 어느정도 만족시키는 정책을 내놨을 때에
우리는 이겼다 하며 미친소 문제 끝 이라고 넘어갈 것인가.?

여지것 2mb가 보여주는 행동들은 우리 국민의 말을 철저히 개무시 하는 행동들이었다.
조심해야 한다..

꺼진 정책도 다시보자.
다시보자 2mb.

Posted by SADBLUE

2008/06/10 11:56 2008/06/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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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0분토론..

아...정말 짜증났다..
조경태의원 뭥미.-_-
나경원 대변인의 말빨만 돋보이는 토론이었다.
야당의 외부 농성으로 인한 국회의 개회를 하지 못한 얘기를 중심으로
잘 쳐냈다..시밤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그런데도 야당측 인사들은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심상정의원은 그래도 잘 짚긴 했는데...

토론의 내용이 너무 쇠고기 만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불만이었다.
우리 국민이 우려하는 공기업 민영화 문제 몰입식 영어 교육문제
대운하 문제 지금 정부가 하려는 정책 전반에 걸쳐 반대 여론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것에만 메달려서 결국엔 여당의 말빨에 놀아나고 말았다.
뉴라이트 처장이라는 그색히는 진짜 밟아버리고 싶던데.

대학생이라는 그 시민의 전화는 그나마 괜찮았고...
그 유명새를 탄 시민의 전화 만큼의 포쓰는 없었지만..
답답했던 한 부분을 답변해준걸로 만족한다.

후.그래..이메가..
짱박혀서 그 이메가 범위내에서 굴려봐라...어떤 대답이 나오나...
국민의 뜻을 보고 생각을 한다면
과잉진압의 피해자들에게 사과 먼저 해야 할거 아닌가..
대체 그 나이 처먹도록 일의 순서도 모르나...

아...100분토론 오늘 두시간 내내 지켜보면서
짜증과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Posted by SADBLUE

2008/06/06 02:51 2008/06/0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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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경찰

원문 : http://karelian.egloos.com/1751836

살인경찰


먼저 말해둘 것이 나는 의경출신이다. 의경체제를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통칭 모조리 전경이라고 하시는데 경찰로 군복무를 하는 것은 의경과 전경 둘로 나뉜다. 전경은 옛날 대간첩작전하기 위해서 만든 것인데 시위가 하도 많다보니 군사정권이 모조리 데모진압대로 돌리고 가끔 근무복 입혀서 방범 돌게 하는 쪽이다. 전경은 육군훈련소에서 임의로 기수를 차출하는 방식으로 뽑는다. 즉 전경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다. 그래서 좀 불쌍하다.

의경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의경은 100% 지원해서 가는 것이다. 의경으로 가겠다면 아무리 늦어도 두달 안에는 다 군대를 가기 때문에 빨리 군대 다녀오고 싶은 사람이 주로 애용하기도 했고 또 의경은 두달에 한번씩 3박 4일씩 휴가(웬래 용어는 외박)을 주기 때문에 이에 눈이 번쩍하고 또 사회와 가까울 수 있다는 것에 지원해서 가는 것이다.

이 의무경찰들은 다시 경찰서 근무하는 의경, 전경과 부대에서 근무하는 의경, 전경으로 나뉘는데 부대는 거의 군대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보면 된다. 시골로 가면 파출소마다 박혀서 2년내내 근무하는 신의 아들들도 있다.

나는 방범순찰대에 있었는데 우리 부대는 주 임무가 방범이라서 두달은 관내 파출소로 파견나가서 방범근무를 하고 1달은 부대에서 경찰서로 출근하며 교통근무를 하곤 했다. 그렇지만 수시로 방범돌다가도, 교통하다가도 데모 일어나거나 하면 하루전에, 아니면 근무 중에도 갑자기 부대로 짐차타고 들어와서 시위상황에 투입되었다. 우리는 주로 시위가 약한쪽으로 배속되었지만......

근데 내가 의경출신이고 걔네들 생활이 보기보다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아도 저것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나도 의경생활 하면서 폭력적으로 부딪쳐본 적이 있었지만 아무 무기도 없는 상대를 쫓아가 뒤통수를 진압봉으로 후려갈기진 않았다. 무방비 상태로 도망가는 시위대 잡아서 뒤통수 후려갈긴 개새끼야. 그렇게 하면 사람 죽을수도 있다는 거 알고나 있냐...?

뭐 인터넷에 신상명세가 돈다는 씨발놈도 마찬가지다. 존내 힘들겠지. 근데 존내 힘들어도 별수 있냐? 너흰 지금 존내 편하게 시민들 막고 있는 줄이나 알아라. 너같은 까마득한 후배새끼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난 부안 핵폐기장 사태가 터질때부터 종료될때까지 내내 있었던 인간이다. 부안사태와 지금 시위가 다른 걸 알려주랴?

부안에서는 새총, 죽창, 지랄탄, 심지어는 LPG가스통도 나왔었다. 근데 서울에서 시민들이 그런거 들고 나오디? 그런거 들고 나와서 너희를 공격했다면 아마 좃중동이 대서특필했을거다. 근데 아무리 사진을 뒤져보고 개만도 못한 좃중동 뒤져봐도 시민들이 너희를 공격하는 건 정말 단 한장도 없더만? 난 그래서 좀 신기했다. 저렇게 많이 모이면 누군가 하나쯤은 쇠파이프나 뭘 들고 나올만도 한데......참 성숙된 것 같다. 안 찍힌거라고 지랄하지 마라. 너네 채증조의 생리를 다 알고 또 깔린 뿌락치새끼들 중에 좃중동 기자 없을 거 같냐? 좃중동에 영혼을 판 새끼들이 널렸을텐데? 만약 너희가 시민들에게 집단구타 당하는 것이 있었다면 그런 사진이 안찍혔을리 없다. 하지만 내가 찾은건 집단구타 위기에 처한 너희를 시민들과 예비군 형제들이 막아주는 모습이더라. 결론적으로 너희는 비폭력적인 시민들을 조진거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선배인 나는 너희를 동정했을 거다. 근데 이 씨발새끼들아. 너희는 존내 편한 상황에서 시민들 막는 주제에 그래 시민들이 몸으로 밀고 방패 당기고 하는게 그렇게 짜증나더냐? 시대가 편해지니까 너네도 존내 편해진 모양이다...서울대 음대성 짓밟는 건 기가 막히더만? 좃같은 새끼들아. 기대마로 다 막고 그 좁은 공간만 너희 방패로 막는데도 그걸 뚫리냐? 미친새끼들 훈련도 좃도 안한 모양이더구만. 우린 방범부대지만 우리가 방패로 스크럼짜고 막은 곳에서는 절대 뚫린 적이 없다. 근데 너희는 그렇게 좁은 공간도 못막냐?

힘들어? 난 그 부안사태에서 중간직으로 고참, 아래애들 다 챙겨야 하는 군번이었다. 그래도 난 시민들에게 절대 방패 휘두르지 않
았다. 아무려면 지금 시위가 부안사태보다 힘들것 같냐? 아니면 나 이전의 선배들이 막았던 대우자동차 사태보다 힘들것 같냐?

내가 지금 울화통이 터지는 것은 너희의 생활이 어떤지, 너희가 어떤 모습과 어떤심정을 가지고 나오는지 다 아는 내가 너희를 한마디도 변호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 많은 수천장의 사진 중에서 어떻게 너희가 맞는 모습은 하나도 없고 다 무방비상태의 시민을 까는 사진만 있는 거야!!!

꽤 쿨한척하는 인종들이 너희를 꽤나 열심히 변호하더라. 좋겠다. 너네편 많아서, 씨발놈들아. 일말의 양심도 너희의 그 개만도 못한 폭력성에 팔아처먹은 개종자들아.

시위대 쫓아가서 잡다보면 넘어뜨릴 수 있고 그와중에 부상입힐 수 있다.
방패로 막다가 밀어내라는 명령 떨어지면 기합과 함께 밀어내다보면 시민들 뒤엉켜 넘어지는 와중에 다치게 할수도 있다.
도로점거 자체는 불법이 맞으니 체포할때 시민들이 가로막는거 밀치다 보면 다치게 할수도 있다.
시민들이 죽창이나 각목이나 쇠파이프 들고 와서 너희를 팬다면 너희 방패로 찍어도, 진압봉을 후려 갈겨도 이해할 수 있다.
까놓고 각목정도는 진압복 입어서 아프지도 않지만......
개중에는 정말 피눈물 흘리며 의경 온거 후회하고 또 명령때문에 시민들 연행하는 녀석들 있겠지.

이 선배가 말하는건 그게 아니라. 윗대가리 새끼들이

"다 조져버려!!"

하고 무전한다 해서 쫓아가서 방패로 내려찍고 무방비 상태인 시민들 군화발로 밟고 진압봉을 머리 후두려까는 아메바만도 못한 호로새끼들을 말하는 거다. 호로새끼가 부모욕이라고? 그래, 난 너네 부모도 욕하는 거다.

의경, 전경단이 진압복입고 방패들고 시민들을 향해서 우악스럽게 달려오기만 해도 시민들은 겁을 내고 뒤로 도망간다. 그건 너희도 똑똑히 봤겠지? 그럼 그 수준에서 멈추지 왜 도망가는 시민들을, 너희를 때리지도 않는 시민들을 단지 너희가 짜증난다는 이유만으로 방패로 찍고 군화발로 까고 진압봉으로 후려치는거냐? 그런 의경 후배새끼들은 지 에미 붙어먹는 개새끼라는 욕을 먹어도 싼 새끼들이다.

좃같지? 그럼 이제부터라도 선배가 말한대로 해라. 윗대갈들이 염병해도 달려가고 무표정하게 노려만 봐. 그래도 시민들은 너희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 그걸 만만하다고 후두려 까는 새끼들은......너희 가족들이 강력범죄 피해자가 되기를 강력히 소망하마.

계속 무방비 상태의 시민들에게 너희의 저열하게 잠재된 폭력을 행사한다면...

[까고보니 내 애인]
[까고보니 우리엄마]
[까고보니 내 여동생]
[까고보니 우리 누나]

[소개팅했더니 내가 깠던 그녀]
[면접갔더니 내가 깠던 그분]
[상견례했더니 내가 깠던 그분]

......이렇게 되지 말란 보장 있냐? 세상 넓으니 괜찮다고? 그런소리 하는 새끼들에겐 세상이 좁아지더라. 명심해라. 너희는 시민들에 비해서 상상을 초월하게 안전하다는 것을.

추가: 도망가다가 잡힌 내 학교후배가 엉엉 울자 "얼른 가세요." 하고 보내준 의경후배야. 내 학교후배가 고맙다고 그러더라. 나도 고맙다. 너희같은 의경후배가 많기를 바란다. 학교후배가 그러는데 너도 울먹거렸다면서? 그래...너도 힘들겠지...부디 다치지 말고 몸 성히 제대하거라.

추가2:공감에 오르고 많은 분들이 보셨군요. 너무도 답답하던 차에 끄적거린 글인데...시민 여러분들 다치지 마세요...전의경 후배들도 정신차려라......인간이 될지 짐승이 될지 마지막 선택은 너희에게 달렸단다...제가 좋아하는 김태진 신부님의 노래가사와 제가 찍은 사진 중 가장 잘 찍었다고 생각되었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이면 아실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어두움이 우리를 덮어도 그 어둠을 저주하기보다는 하나의 촛불을 밝히시는 여러분들이길 기도합니다.

ps:댓글 남겼는데 가려서 안보이는 모양이네요. 퍼가실 분들은 마음껏 퍼가십시오. 트랙백이건 긁어서 퍼가시건 상관없습니다.


solar.wma

하늘의 태양은 못되더라도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내 주위의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다면

나의 한 평생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나의 사랑으로
빛을 줄 수 있다면

때론
나의 힘만으론
벅찰지 몰라

그럼...기도 할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ㅡ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

Posted by SADBLUE

2008/06/03 17:55 2008/06/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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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가 쑈를 시작 했다.

소 수입의 연령제한을 두갰다고 미국에 재협상 요청을 했단다.
그런걸로 국민의 분노가 풀릴거 같으냐.?
산업은행 민영화 배경 수도 민영화 배경 대운하 실행등..
너가 벌려 놓은 어마어마 하고도 무서운일들이 다 겹쳐서 일어난 일이다...
한달동안 파악한게 쇠고기 하나냐.?

그래 좋다.
어차피 FTA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근데 폭력진압에 대한 대국민 사과는 왜 없는거냐.?
시위하다 다쳤으니 그건 당사자 책임이라고.?
현행범으로 채포 하더라도 미란다원칙은 지키는데...
너네들 어쨌냐.? 걍 다 닥치는대로 줘 패고 짓밟지 않았더냐...

시밤 경찰청장 그 새키는...
기자팼다고 기자단에서 성명 나오니까 사과 하고 조사 하겠다더니만....
국민은 개 호구냐.?

너네들 월급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며
너데들이 무엇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인지를 잊어버린
직무유기 경찰청장 너부터 짜르고 싶다.

2mb는 두말 할것 없고 =0

Posted by SADBLUE

2008/06/03 13:14 2008/06/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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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실황을 보면서....

집회가 끝나고 가두행진이 시작되었다.
종로로 명동으로 경찰의 진압이 약하다는 곳으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돌고 돌아 결국 세종로.

가만히 지켜보고 있기에 너무나 안타깝다.

가두행진을 응원해주시는 분 욕을 하시는분 여러 목소리가 방송에서 들려온다.
이런 여러 목소리 위에 가장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집회다.
여러사람이 모인만큼 통제도 힘들고 문제도 많지만
비폭력을 외치며 넘어가는 부분은 정말 감동스럽다.

그러나.

언어폭력도 폭력이다.
전경이 길을 막고 안열어주자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아이 하나가 전경에게 욕을 한다.
첨엔 약간 무섭기도 하겠지...우물쭈물 거리며 욕을 하더라...
그러자 뒤에서 잘 했다고 외치자 신이나서 욕을 한다..
이건 정말 아니지 않은가.?
비폭력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하지 말라고 막아야지 잘 했다고 부추기는 어이 없는 장면을 연출되었다.
그 아이는 욕을 하고 칭찬을 들었다.
다음 집회에 또 그 아이가 나온다면 또 다시 욕을 할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감정이 중요한 고비에 있다...
순간의 감정에 욱 해서 같이 해주는 사람들의 말에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해야 할 때다.
냉정해집시다.

Posted by SADBLUE

2008/05/30 01:47 2008/05/3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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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mb를 몰아내야 하는 이유.

너무나 어이 없는 현실 아닌가...
위에 자리 차지 하는 사람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가 바쁘고...
더 큰 힘에 아양 떠느라 아래는 처다보지도 않는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 사람들은 닭장안에 닭보듯이 넘겨버린다.
그리고 뒷감당은 우리가 하게 된다.

집회 실황중계영상을 틀어놓고 딴짓 하면서 쉬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다...
http://keeping.tistory.com/78

하...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미친소 수입으로 인한 문제는 비단 낙농업종사자분들 뿐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 옆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2mb를 몰아내자 탄핵 하자 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 하면 탄핵된다고 하더라도 그 공백을 누가 메꿀것이냐가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귀막고 눈막고 있는 쥐새끼를 사람새끼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고기 고시와 함께 수도 민영화....
그리고 돌아온뒤에 정운찬 장관과 어청장 옷 벗게 만든다는 그런 유치한 발상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토요일 나는 시청으로 갈것이다.
그리고 촛불을 키고 독재타도 2mb탄핵을 외칠것이다.

Posted by SADBLUE

2008/05/30 01:32 2008/05/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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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히스토리.

어헣헣헣헣
대체 2mb를 찍은 사람은 어떤 정신으로 찍은것인가....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SADBLUE

2008/05/28 11:43 2008/05/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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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스 크리스탈 해골 왕국

인디아나 존스의 새로운 영화의 트레일러를 보았을때에 흘러나오는 그 배경음악에
얼마나 기뻐 하며 기대를 했었는지..후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주전에 아이언맨으로 시작한 금요일 퇴근하며 심야영화 보기는
저번주에 개봉한 인디아나존스로 이어졌다.
혼자 볼까 하다가 동네친구들중에 영화를 좋아 하는 부부가 있어서
같이 불러서 11시 50분 시작 영화를 보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는 인터넷에 평을 뒤져보기 시작....
왠걸.;;이거 뭐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평이 극과극....

가장치명적이었던 스포일러성 단어들은....
엑스파일, 스타워즈 였다.
덕분에 먼가 사실이 밝혀졌어도...놀라지 않았었고...
(근데 트레일러를 보고 샤이아라보프 였나. 그너마가 나온다고 했을 때 부터 그런걸까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첫 시작 화면은 혼자 살며시 웃음짓게 만드는 화면이었다.
인디1편을 저번주말에 봤기 때문에 그 시작 하는 창고의 그림이나
성괘가 아주 눈에 팍팍 들어왔던것이다 후후...
1편의 엔딩이 성괘를 상자에 담아서 비슷한 상자들이 가득 쌓여 있는 무쟈게 큰 창고에
정리 하는 화면에서 끝이 난다..
덕분에 즐겁게 시작 할 있었고...
2시간 가까이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다만...그 냉장고는 좀.-_-;;;
그걸 보고서 느끼는 것은 인디는 바퀴였나.? 라는 생각이었다.-_-;;

인디를 별로 않좋게 얘기 하는 사람들 보면 내용이 어쩌고 엑스파일 어쩌고 하는
대체로 그런류의 글들이었다..내가 본 글들 중에선..

그런데 과거에 그렇지 않은게 있었나.?
1.2.3편 에피소드 역시 모두 엑스파일급이었다.
그런 내용을 이제와서 이상하다고 한다면...할 말이 없다.

그리고 내용....구성은 특히 1편과 거의 유사 하다.
라이벌이라고 해야 하나 악당 등장씬 부터 뺏고 뺏기는 구성까지 거의 똑같다.
내용의 문제라고 한다면 그 주인광과 샤이아라보프의 관계 설정 정도?

내 생각으로는 4편이 재미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면 1편 또한 재미 없게 봤어야 하는게 맞다
라고 생각이 든다.
1편도 재미 없었고 4편도 재미 없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머...
그런거겠지만-_-

여튼 나이 들은 인디아나존스였지만 너무나 재미 있게 봤다...
아무리 그래도 인디아나존스는 인디아나존스일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여주인공이 느므 나이든게 티나서..안타까웠다...Orz..

Posted by SADBLUE

2008/05/26 11:34 2008/05/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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