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이 기분은..

내내 미안해 하던 것을 털어놓고 사과를 했는데...
더 답답한 이 가슴은...대체 어쩌라는건지.;

그 문제가 아니었던건가...
아 이런거 정말 싫다...

이유없는 답답함...
아니지 이유를 모르는 답답함...

비도오는데 참...안습이다...

Posted by SADBLUE

2008/08/13 10:07 2008/08/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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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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