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분류 전체보기'

ATOM Icon

416 POSTS

  1. 2012/04/04 무엇인가를 선택 한다는것이... by SADBLUE
  2. 2012/03/29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by SADBLUE
  3. 2012/02/24 후후...역시...잘한 결정이라도... by SADBLUE
  4. 2012/02/20 후후 잘 됐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by SADBLUE
  5. 2012/02/19 아. 무섭다 -_-; by SADBLUE
  6. 2012/01/29 시네모토가타리 시노부의 성우가 사카모토 마아야!!!! by SADBLUE
  7. 2012/01/08 12년 1월 애니! by SADBLUE
  8. 2011/12/06 퇴근 후 교육....-_- by SADBLUE
  9. 2011/11/20 언제부턴가... by SADBLUE
  10. 2011/11/03 검찰청 사칭 보이스 피싱 by SADBLUE
  11. 2011/11/01 역시 소라누님...ㅠ_ㅠ by SADBLUE
  12. 2011/10/31 하하... by SADBLUE
  13. 2011/10/23 간만의 새벽 작업. by SADBLUE
  14. 2011/10/13 뜬금 없는 술자리. by SADBLUE
  15. 2011/10/10 1년만의 부산. by SADBLUE
  16. 2011/10/02 제주 단합대회 카메라버전. by SADBLUE
  17. 2011/10/02 금단증상. by SADBLUE
  18. 2011/10/02 이별 하고 오는 길. by SADBLUE
  19. 2011/09/30 시립니다. by SADBLUE
  20. 2011/09/27 제주도 단합대회! by SADBLUE
  21. 2011/09/20 아 답답이들... by SADBLUE
  22. 2011/09/10 당신의 눈물은... by SADBLUE
  23. 2011/09/04 후.... by SADBLUE
  24. 2011/09/02 마음이 너무 아파서... by SADBLUE
  25. 2011/08/05 역시 겪어봐야 아는거겠지... by SADBLUE
  26. 2011/08/01 다시 본가로. by SADBLUE
  27. 2011/07/18 장마가 싫다... by SADBLUE
  28. 2011/07/06 나츠메 우인장 3기!!!ㅠ_ㅠ by SADBLUE
  29. 2011/06/15 다시금 느끼는 이 무능함. by SADBLUE
  30. 2011/05/22 연신내로 벌레잡이 가다. by SADBLUE
« Previous : 1 : 2 : 3 : 4 : 5 : 6 : ... 15 : Next »

소액결제 등쳐먹는 쌩양아치 in-girl.net

뜬금없이 소액 결제 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kt 114로 전화 해서 취소 해 달라고 요청 하고
조금 전에 취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홈페이지 들어갔더니만
완전 허접 -_-
injection 대비도 없고
자동결제 취소는 그냥 alert만 띄우고 끝이고
회원가입시 id 중복도 없고 연락처도 안받는데 어떻게 자동 결제가 되나?
아 이 쌩 양아치 새키들 때문에 기분만 잡치네.
아오 빡쳐.

Posted by SADBLUE

2014/01/10 14:45 2014/01/10 14:45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30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30

아 정말 코드 보고 싶지 않네 -_-

쩝...멀까 이 코드들은.
정말 일 하기 싫어서 이렇게 해 놓았거나
정말 시간이 없었거나
아님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거나.

아무 생각 없는 코드들은 보는 내가 정말 괴롭다.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코드는 이해가 안되서 보기 괴롭다 ㅋㅋㅋ


Posted by SADBLUE

2014/01/08 14:28 2014/01/08 14:28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9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9

벌써 1년.

#1
결혼식 올린지 벌써 1년이다.
빨리 간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시간이 정말 잘 간다.
와이프 임신도 이제 14주차.
잘 살아지고 있다.
다행이다.

#2
내곡동 장기전세를 신청 했었다.
보통 장기전세는 경쟁율이 많이 높다고 알고 있어서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덜컥 됐다는거다.
먼가 하고 봤더니...
임대료가 너무 높아서 경쟁율이 1:1 ㅋㅋㅋㅋ
아놔...좀 더 알아보고 할걸..Orz..
하남미사 10년 분납임대도 신청 했는데
여긴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곳이라 정말 기대를 안하고 있다..ㅡ,.ㅡ;

#3
자차 운전 출퇴근 3주차.
와이프 모시고 출퇴근이 생각보다 피곤. 부담스러운 일이네.
카풀이 이런 기분인거겠지..ㅡ,.ㅡ;
아직 운전이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임신부 모시고 운전 하려니 참 겁나고 그르네.

#4
가비아 재입사 후 약 한달.
잘 다니고 있음.
사람들은 어디 장기휴가 갔다온 사람 취급 해줌..ㅡ,.ㅡ;
일이야 머 다를 바 없고.

머 그렇게 흐르는대로 살고 있음.

Posted by SADBLUE

2013/10/16 11:31 2013/10/16 11:31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8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8

강남척카이로의원 치료 체험기.

솔직히 권하고 싶지 않다.
도수치료는 잘 모르겠다. 그런식의 치료는 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다만 재활 운동은 정말 비추하고 싶다.

환자의 상태는 고려 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메뉴얼대로의 운동 지시
무조건 운동 종류별로 10분씩이다 -_-

덕분에 첫 운동을 하고 일주일간 허리가 좌.우로 돌아가질 않아서 고생 했다.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러려니 하고 운동 다음날 침맞고 했었다.
두번 째 운동 후 거의 보름동안 허리가 좌.우로 돌아가질 않음 -_-
미치는 줄 알았다.
어떤 운동이 허리에 부담을 가게 하는지 파악하고 아예 빼고
시간 조절 한 후 그런 증상이 사라졌다.

그리고 2주 전. 이직 전에 주중에 한번 갔는데 오랜만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운동량을 늘리더라.
머 운동량이 늘어도 당장 증상이 나타나진 않기에 -_-
별 무리 없이 소화 했으나 다음날 아킬레스건염 발병 -_-
물론 이게 누적되어 있다가 재활 운동을 계기로 나타난것 같긴 한데
아 통증도 심하고 걷기도 힘들고 개고생중이다 -_-

이젠 안갈거다 그 병원.

Posted by SADBLUE

2013/09/14 21:04 2013/09/14 21:04
Response
1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7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7

Trackbacks List

  1. 유익한 IT SNS 뉴스

    Tracked from 유익한 IT SNS 뉴스 2023/05/28 21:49 Delete

    As if nothing had happened...

그만둔다는 말은 언제나 어렵다.

입사 면접 볼때보다 더 떨리고 긴장된다.
이 선택을 나중에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잘 하자...후...

Posted by SADBLUE

2013/08/20 15:53 2013/08/20 15:53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6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6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창피하고 부끄럽다.
준비하자.

Posted by SADBLUE

2013/07/20 11:16 2013/07/20 11:16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5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5

디스크가 괴롭다.

큰 맘 먹고 주말에 재활 운동을 다니기 시작 했는데..
이게 운동 코스중 하나가 안맞았납다.
늘 하던 스트레칭을 통증 때문에 하기가 힘들다.
아놔..ㅠ_ㅠ
운동 시작 전엔 그저 불편할 뿐이었는데
통증이 심해지니 이젠 괴롭다..
덕분에 워크샵에서 제트보드 ATV등을 한다던데...
걍 애니나 보며 얌전히 있어야 하니..어흑..ㅠ_ㅠ
괴.롭.다. 디스크..Orz..

Posted by SADBLUE

2013/06/18 14:30 2013/06/18 14:30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4

아옭..ㅠ_ㅠ

여기 와서 사고뭉치로 전락..Orz..

Posted by SADBLUE

2013/05/14 22:07 2013/05/14 22:0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3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3

후후...머 그렇지...

까라면 까야지....

Posted by SADBLUE

2013/03/30 21:59 2013/03/30 21:59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2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2

후후 고용인은..

어디서든 그저 고용인 일 뿐이지..
후후..
하..

Posted by SADBLUE

2013/03/18 19:53 2013/03/18 19:53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1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1

iscroll one wraper multi scroller

iscroll의 경우 내부에서 wrapper내의 무조것 첫 child만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2013.02.14 iscroll4 기준)
강제로 생성자에 인자를 하나 추가 하여
muti child의 경우에 해당 index를 선택 할 수 있게 수정 했다.
어찌 됐건 iscroll객체를 child수만큼 생성해야 하는 것은 변함 없다.

ps. 그리고 margin이나 padding이 있을 경우 이 높이를 계산 못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Posted by SADBLUE

2013/02/14 21:36 2013/02/14 21:36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20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20

잃어버린 5년 잃어버릴 5년 + a....

후...
우울하다.
결과를 인정하고 마음을 비우려 해도
쉽사리 되지 않음은 내 그릇이 이것 밖에 되지 않음이겠지.
혜민 스님 말씀대로 허락해야하는데 말이다.

이 결정으로 인해 MB와 재처리는 행복해 할거고.
나꼼수팀은 피소 당했단 기사들이 올라오는 걸로 봐서는...
이정희 의원이나 안티를 대놓고 표방한 사람들이
좋은 모습으로 남아 있기는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가장 큰 걱정은 경제민주화 라고 하는 부분들.
분명 수첩공주는 경제 주체들끼리 알아서 하는게
경제 민주 아니냐 이렇게 생각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라는건 결국 자본이 많은 대기업쪽이 유리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 방향은 결국 민영화 라는 것으로 가는게 아닐까.
정말 두렵다.

mb정부가 진행중인 각종 공기업 민영화가
이 수첩정부에는 어떤식으로 이어질지 두려움이 앞선다.

공약은 말 그대로 공약일 뿐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자연스럽게 내뱉는 사람들인데
무엇을 보고 그 수첩에게 표를 던졌는지 모르겠다.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국민의 수준인거겠지.
신은 짊어지고 갈 수 있을 만큼의 짐을 지워준다고 했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의지 할 다짐은 이것 뿐인것 같다. (머 물론 옛날부터 그래왔다..Orz...)

수첩정부의 공약이행 얼마나 하나 똑똑히 두고 볼것이다.

Posted by SADBLUE

2012/12/20 11:36 2012/12/20 11:36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9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9

결혼 후 1달.

한달이 조금 더 지난 요즈음.
회사와 집 양쪽 일에 치여 정신 없이 보내고 있다.
덕분에 결혼준비로 바빠진 시점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는 자연스래 뒤로 밀린게지 ㅋㅋ

나의 생활 패턴은 혼자 살 때와 크게 달라진게 없다.
그저 내 옆에 누군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점 외엔 ㅋㅋ

춥다~

Posted by SADBLUE

2012/12/04 14:06 2012/12/04 14:06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8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8

web app 개발 방법론


쭉 보고 생각좀 해보자.

Posted by SADBLUE

2012/08/31 17:31 2012/08/31 17:31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7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7

동해 보양 온천 컨벤션호텔....참..-_-

2인 더블 이라고 예약 했는데 슈퍼 싱글로 해주는 센스.
20인치 CRT.
윗층 의자끄는 소리 발자욱 소리 다 들려주는 센스까지.
직원들은 친절 했으나.
왠만한 모텔만도 못한 시설이 참 에러.-_-
내 돈 내고 다시는 가지 안으리 -_-
다만 온천은 좋았다.

Posted by SADBLUE

2012/08/28 19:54 2012/08/28 19:54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6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6

QnA가 끝났다.

아오...아다치 미츠루..ㅠ_ㅠ
미소라 이후로 점점 하향세를 그리더니만...
크로스겜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QnA는 왜 그러셨어요.ㅠ_ㅠ

일본에서 터치 26년후 라는 설정으로 5월에 MIX라는 작품을 시작 했다던데..
반응이 시원치 않아서 그렇게 끝낸건가....쯥..
MIX는 언제 정발 되려나...

아침부터 QnA이상하게 끝내서 열받았었음.-_-^
내용이 잼 없는걸 떠나서..
왜 그리다 마냐고!!!

MIX는 아직까지 반응이 괜찮다 하니...
MIX는 막장이 되지 않기를.ㅠ_ㅠ

Posted by SADBLUE

2012/08/24 14:12 2012/08/24 14:12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5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5

노무현 대통령 독도 독트린

http://chammal.org/3304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ㅠ_ㅠ
문무왕은 문무대왕릉으로 동해를 지키셨고
노무현 대통령은 독도를 지키셨습니다.ㅠ_ㅠ

우리는 쑈만 하는 대통령이 아닌
이런 대통령을 그리워 하고 바라고 있다.

Posted by SADBLUE

2012/08/17 13:40 2012/08/17 13:40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4

집을 구하다.

상도동, 장승백이, 신대방3거리 쪽으로 알아보려 했으나...

원랜 첨에 보러 간 집 주인이 말을 이상하게 해서
맘에 들었으나 계약 못하고...
부동산에 몸을 맏기니 돌고돌아 낙성대네 -_-;

예전에 알바 했던 편의점 뒷쪽에 오래된 주택.
주인이 살기 불편하다고 싹 리모델링 한 집인데...
도배를 새로 했다곤 해도 외풍이 적지 않을 터이다.
주택이다보니 신경써야 할 곳도 많고...
주차도 좀 번거롭고...

메리트는 구조와 역에서 정말 가깝다는 점.
버스정류장도 바로 집 앞이라.
시장도 건너편에 있고.
성당도 멀지 않고.
남향이라 밝았고.

요즘 빌라들은 좁은 평수에 방을 조각내놔서...
넓은 방도 없고...
거실도 없고..
덕분에 그 집이 좋아보인게 아니었나 싶다.
주인내외분도 좋아 보이고..
아무리 부동산에서 깎자고 해도 2천이나 깎아주는 분들이 어디 있는가.-ㅁ-;;
우리 부부가 성당 다니고 있다는 것도 나름 좋아 하시는것 같던데 후후
성당 다니고 나서...
장모님께 이쁨 받고..
집주인도 살짝 안심하는것 같아서 덕 봤다.

Posted by SADBLUE

2012/08/05 19:18 2012/08/05 19:18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3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3

아오 듣보잡 기자색히가.

http://frontiertimes.co.kr/
웃기지도 않아.
호스팅 회사에 문의 할게 있어서 전화 했으면
곱게 상담이나 할것이지
상담한다고 id물어본게 개인정보 유출? 풉.
ㅈㄹ 한다.
듣보잡 언론사주제에.
전화한놈 누군지 모르겠으나
그딴 마인드로 세상살려니 참 편하고 좋것네.

Posted by SADBLUE

2012/08/01 11:59 2012/08/01 11:59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2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2

나이 먹으면서

점점 감성이 변하는것 같다.
몇 달 전에 들려온 작은 외삼촌의 암 말기 판정에 한숨이 나고...
네 잔치 못갈거 같구나 한마디에 눈물이 핑 돌았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눈시울이 빨개진다.
내 잔치 때문에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장례식도 못가보는게 마음이 아프다.
아직 돌아가시진 않으셨지만 얼마 안남으셨다는 얘기에
그쪽 형님들은 장례 준비 알아보는거 같던데...후...

이번 일욜날 마지막 인사 드리러 가는데..
사람을 못알아보신다니...
눈물이 난다...


Posted by SADBLUE

2012/07/27 15:35 2012/07/27 15:35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1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1

결혼식 본게임의 시작.

신혼여행은 당일날 하나투어와 동일한 패키지로 계약 하는걸로 마무리가 됐고...
그래도 20마넌 날아간것 같다...Orz..
드디어 집구하기의 시작이다....

모아 놓은 돈이 없어 좋은집을 구할 순 없을테지...
근데 까페같은데에 올라온 집들 보면...후..ㅠ_ㅠ
부동산 가 봐도 비슷한 수준일텐데...
걱정이 태산이다..ㅠ_ㅠ

Posted by SADBLUE

2012/07/05 11:12 2012/07/05 11:12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10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10

멘 to the 붕...Orz..

제일 먼저 한 결혼 준비가 신혼여행이었다.
(예식장 잡는거 빼고..ㅡ,.ㅡ)
근데 이런 날벼락이....여행사 부도란다...
계약금 20만원도 다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거니와...
덕분에 우리가 가려 했던 리조트의 풀빌라가 모두 예약이 다 되어서 갈수가 없게 되었다.
이놈들 참....
집 말고는 다 되었네 탱자탱자 하다가 갑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이니..
머리 아프다...~_~
아옭....
산책하기 좋은 코사무이 리조트를 열심히 찾아봐야겠고나...
찾아도 예약이 될랑가..Orz..

Posted by SADBLUE

2012/06/15 17:50 2012/06/15 17:50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9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9

드디어 자전거를 팔다.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지 1년이 넘은 나의 자전거.
추억도 많고. 손때도 많이 묻어 있는 애마였는데...
엄한 주인 만나서 고생도 많았고...
젊잖아 보이시는 분이신데 잘 해주시길 바라며.
나중에 가끔씩 사진보며 추억을 해야겠다.
잘가라. 나의 자전거.

Posted by SADBLUE

2012/06/11 11:32 2012/06/11 11:32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8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8

이직 후 둘쨋날

아직도 회사 입구에서 내 자리에 들어가는게 낯설다.
회사가 별 다를거 있겠느냐마는.
몸이 익숙해져 있던 분위기와는 다른
이 회사만의 분위기가 느껴지기 시작해서인지..
아직은 많이 어색시럽다.
좀더 바둥바둥 해봐야겠다.

Posted by SADBLUE

2012/06/04 10:37 2012/06/04 10:3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7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7

아옭. 디런 ie6!!

HTML 4.01에서는 form tag에 target속성이 없어졌다고 한다.
덕분에 개삽질!!
파폭 같은 다른 브라우져는 다 되는데 ie6에서만 안된다. -_-
dom create또는 target을 미리 선언한 form에
hidden에 값을 설정 해주고
submit을 했는데 값이 안넘어감..Orz..
이걸로 몇 시간을 낭비 했던가..
걍 get으로 넘길걸...ㅠ_ㅠ
여튼 -_- 디런 ie6.

Posted by SADBLUE

2012/04/25 10:53 2012/04/25 10:53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6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6

이젠 누군가의 죽음에 눈물이 난다.

어느날 갑자기 들려온 작은 외삼촌의 간암 말기 소식.
이미 상태가 말기인데다가 폐등으로 전이가 제법 되는지라 손을 쓸 수 없다는 소견.
어렸을 때 자상한 웃음으로 나와 동생을 살갑게 대해주셨었는데...

날을 잡아서 좋은 일 앞두고
장례식장은 가는게 아니라는 엄니 말씀에...
나 결혼 전에 외삼촌이 돌아가셔도 우리집 식구들은 갈수가 없다.
그래서 겸사겸사 큰외삼촌 댁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도착해서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나누고 마당에서 잠시 얘기를 하고
식사도 같이 할 때 까진 괜찮았다....

그런데 헤어지면서...
네 잔치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하시는데...
정말 눈물이 핑 돌았다...
눈시울이 붉어져서 오셔야지요..꼭 오셔야지요 라는 말 밖엔 할 수가 없었다...
외숙모도 우시고...
엄니, 동생 다 울고...
에휴....
오는 내내는 물론이고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올라고 그러네.....

몇년 전. 큰 외숙모 돌아가셨을 때에는 덤덤 했었는데...
어렸을 적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분이라 그런지...
그냥 슬플 뿐이다.


Posted by SADBLUE

2012/04/09 15:44 2012/04/09 15:44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5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5

무엇인가를 선택 한다는것이...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할때마다 묘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선택도 어떻게 보면 답답하고 모자란 결정일 수도 있는데...
정론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나도 할 수 없었으니까.

그러나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아왔고...
그에대한 답답함인지라...

몇년 후에 걍 있을걸 이란 후회 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무거운 마음...

Posted by SADBLUE

2012/04/04 13:39 2012/04/04 13:39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4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날 잡았다.
10월 20일 12시.
천호역 엘 웨딩홀.
ㅡ,.ㅡ;
아직 많이 남았네...

Posted by SADBLUE

2012/03/29 17:17 2012/03/29 17:1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3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3

후후...역시...잘한 결정이라도...

착찹하고 아쉬운 느낌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사표 수리되고 오늘까지라서
회사 동호회에 마지막이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참...
아쉽고...허전하고 그러네...
그 사람은 더 하겠지...

우리 이 아쉬운 만큼 더 잘 살아봅시다.
사랑해요 =)

Posted by SADBLUE

2012/02/24 14:57 2012/02/24 14:5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2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2

후후 잘 됐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내 사람과 같이 회사를 다닐거라 생각 했었는데...
해당 부서에 쓰레기 실장과 파트장들 덕분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쓰레기들이 지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지들 맘에 안들면 감정적으로 일 처리 해서
회사다니게 하기 힘들게 만들어 사표를 쓰게 만든다.
진짜...
내 너네들 최후를 꼭 보고야 말거다. 개쓰레기들.

첨에 얘기를 들었을 때에는...
당장 때려치라고 물론 지금도 이렇게 된 것에는 잘 됐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표 수리 되었단 얘기를 들으니 마음 한켠이 싸 한게...
좀 그렇더라...
이래저래...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 쓰레기들이 회사를 버젓이 다닌다는 것도 열받고...
후...
잘 되긴 했는데...
착찹하다...

Posted by SADBLUE

2012/02/20 10:37 2012/02/20 10:3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401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401

« Previous : 1 : 2 : 3 : 4 : 5 : 6 : ... 15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3400
Today:
1379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