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선택 한다는것이...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할때마다 묘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선택도 어떻게 보면 답답하고 모자란 결정일 수도 있는데...
정론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나도 할 수 없었으니까.

그러나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아왔고...
그에대한 답답함인지라...

몇년 후에 걍 있을걸 이란 후회 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무거운 마음...

Posted by SADBLUE

2012/04/04 13:39 2012/04/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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