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별 다를거 있겠느냐마는.
몸이 익숙해져 있던 분위기와는 다른
이 회사만의 분위기가 느껴지기 시작해서인지..
아직은 많이 어색시럽다.
좀더 바둥바둥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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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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