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수리되고 오늘까지라서
회사 동호회에 마지막이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참...
아쉽고...허전하고 그러네...
그 사람은 더 하겠지...
우리 이 아쉬운 만큼 더 잘 살아봅시다.
사랑해요 =)
Posted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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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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