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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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POSTS

  1. 2008/08/28 뜬금없이.. by SADBLUE
  2. 2008/08/28 얼마만인가.; by SADBLUE
  3. 2008/08/13 뭘까 이 기분은.. by SADBLUE
  4. 2008/08/10 모순. by SADBLUE
  5. 2008/08/08 배트맨의 중심에서 만세를 외치다! by SADBLUE
  6. 2008/07/27 드디어 학자금 다 갚다. by SADBLUE
  7. 2008/07/24 간만에 미친짓... by SADBLUE
  8. 2008/07/22 아..망할 CSS by SADBLUE
  9. 2008/07/16 비오는 오후의 단상. by SADBLUE
  10. 2008/07/15 아..약속의 달 7월인가... by SADBLUE
  11. 2008/07/07 간만에.. by SADBLUE
  12. 2008/07/07 열대야. by SADBLUE
  13. 2008/07/04 세 번의 당황... by SADBLUE
  14. 2008/06/30 즐겁자고 하는 게임이지만... by SADBLUE
  15. 2008/06/26 항불안제... by SADBLUE
  16. 2008/06/20 간만에 책이나 사러 가야겠다.. by SADBLUE
  17. 2008/06/19 익숙하지 못한 일. by SADBLUE
  18. 2008/06/17 모순... by SADBLUE
  19. 2008/06/15 후...레이드 풀리다. by SADBLUE
  20. 2008/06/13 이번주의 해프닝은 취소..~_~ by SADBLUE
  21. 2008/06/10 무덤파는 2mb와 촛불집회에 대한 우려... by SADBLUE
  22. 2008/06/06 오늘 100분토론.. by SADBLUE
  23. 2008/06/03 2mb가 쑈를 시작 했다. by SADBLUE
  24. 2008/05/30 집회 실황을 보면서.... by SADBLUE
  25. 2008/05/30 우리가 2mb를 몰아내야 하는 이유. by SADBLUE
  26. 2008/05/07 초중고 학생들의 촛불시위 참여가 문제.??? by SADBLUE
  27. 2008/05/07 미친소 수입은... by SADBLUE
  28. 2008/04/04 헤드폰 망가지다..Orz.. by SADBLUE
  29. 2008/04/02 무력감. by SADBLUE
  30. 2008/02/13 우왕 웬디 AS 굿.!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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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가.

목이 저려올정도로 수다를 떨어본것이...후후
간만에 이런저런 얘기 즐거웠음.
역시 좋은 사람과의 대화는 기분전환에 좋다니까 후후
머 간만에 만난거라 쌓인 이야기거리들이 있어서였을까나.
정확히 한달은 아니지만 거의 한달이네....
담달에 봅시다!

Posted by SADBLUE

2008/10/11 00:48 2008/10/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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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계씨리즈..Orz..

전에 씨디 정리 하믄서 썼던 글을
회사 서비스에다 옮기고..
성계씨리즈를 검색해보다가...
dvd박스셋 이미지를 보고는 갑자기 삘이 꽃혀버렸다.;
아직 울나라 정발은 않된걸로 보이고...
나오믄 바로 질러주리라.-_-
프리크리 보던거 마져 보고...
성계 씨리즈 복습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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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15:16 2008/09/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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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해야 할 일...

  1.  사랑니 4개 발치.
  2. 미루던 약속들 이행...ㅡ,.ㅡ;
    1. 옛 회사 선배들 만나기. 열린기술, 이데아
    2. 누나들 만나기.-_-;.지나누나 서네누나.
    3. 지너니 보러가기 (1박.)

휴가는 5일인데...
못쉬겠구나.-_-;
더 피곤할듯 느후후..~_~

Posted by SADBLUE

2008/09/12 14:42 2008/09/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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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온다..

머 어찌 됐든...
어딜가든...
별반 차이 없을 거란 것을 잘 알지만...
가슴이 아플 뿐이다...
내가 지금 왜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술좀 깨고 집에 들어가야겠다...

Posted by SADBLUE

2008/09/11 00:02 2008/09/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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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CJ] 이름없음님의 말:
내가 로그인을 하면 아는척좀 해줘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난 로그인 알림기능 안써 =0
[CJ] 이름없음님의 말:
쳇 -_-
[ED]▶◀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애인까지 있는 놈이
[ED]▶◀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별걸 다 가꼬 시비다-_-!!!
[CJ] 이름없음님의 말:
애인하고 이거랑 먼상관이냐 -_-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CJ] 이름없음님의 말:
쳇!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이제 가을이 오니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옆구리가 쓸쓸 해지는게지-_-
[CJ] 이름없음님의 말:
히스테리냐
[CJ] 이름없음님의 말:
너가 히스테리를 부리다니 의왼걸
[CJ] 이름없음님의 말:
오형이도 잘살고 있는 마당에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히스테리는 아니고-_-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아는체 해달란 말에
[CJ] 이름없음님의 말:
가을타다니 너 답지 않구나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괜히 발끈 하는듯해-_-
[CJ] 이름없음님의 말:
이럴땐 뭔가 분위기 전환이 필요
[CJ] 이름없음님의 말:
여행을 함 가자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잘 다녀오시게나.

히스테리를 부린게 되어버렸다.
그저 사내놈이 아는체 해달라고 농담 한것에 대한 반응일 뿐이었는데-_-
내가 대답을 잘못했던듯-_-;

덕분에 가을타는 쓸쓸한 히스테릭남이 되어버렸다.-_-
그리고 기분도 갑자기 그래 되버렸다 쳇-_-;

Posted by SADBLUE

2008/08/28 11:42 2008/08/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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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가.;

잠못들어 느끼는 찝찝함이.~_~;
간만에 일찍 퇴근한김에 일찍 누었더니만...
살짝 잠들었다가 먼가에 움찔 하면서 깬 후론 잠이 안온다.;
머리속은 무겁고 피곤하다고 외치는데..
정작 누으면 잠이 안오는...
후..낼도 일찍 퇴근 할랬는데...
이러다 지각하면 답 없는데..~_~;;
걱정이다.;;

Posted by SADBLUE

2008/08/28 00:14 2008/08/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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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이 기분은..

내내 미안해 하던 것을 털어놓고 사과를 했는데...
더 답답한 이 가슴은...대체 어쩌라는건지.;

그 문제가 아니었던건가...
아 이런거 정말 싫다...

이유없는 답답함...
아니지 이유를 모르는 답답함...

비도오는데 참...안습이다...

Posted by SADBLUE

2008/08/13 10:07 2008/08/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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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그 사람의 그런 모습을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생각 하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아프다.

인상을 쓰면서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내뿜는 모습이 슬프게만 생각되어진다.

내가 이런 말을 해서 또 그런 모습을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부터...

몰랐던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된 일도 아닌데...
그 모습또한 그 사람의 모습일진데...
알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은...
아직 사람을 대하는
나의 미숙함이겠지...
나의 이기심이겠지...

간만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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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6:01 2008/08/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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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중심에서 만세를 외치다!

15일 오전 10시 50분 용산 Imax관 예약 완료..우후후후..
시밤 근데 마넌이냐.-_-;
어찌 됐든 즐겨주겠어!
기대만빵!!!!!!!!!

Posted by SADBLUE

2008/08/08 11:01 2008/08/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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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학자금 다 갚다.

길었다...후..
정확히 말 하자면 아직 100마넌 정도 남았지만..
이자는 다 갚은 상태라...걍 원금 5마넌씩 나간다길래.냅두고 있다.-_-;
이자는 부모님이 내주셨지만서도..

물론..중간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거의 반년 정도 늦춰진거지만..
마음의 짐이 하나 내려간게 느껴진다.

역시..
돈은 사람을 병들게 만든다...

Posted by SADBLUE

2008/07/27 15:06 2008/07/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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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미친짓...

내일 부터 비가 온다는 말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 했건만...
점심 시간 조금 지나서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했다...

날도 더운데 간만에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기로 하고
가는 길에 공사장이 많은 관계로 긴장을 하며 잘 타고 왔다...

사람들 옆을 지나칠때 마다 힐끗힐끗 쳐다 보는 눈빛이...
저거 미친거 아냐...
불쌍하다 라는 느낌을 주지만...

난 실실 쪼개며 그런 눈빛을 즐기며 자전거를 탔다.
덕분에...가방까지 홀딱 젖었고....
간만에 시원하게 자전거를 탔다....

Posted by SADBLUE

2008/07/24 00:57 2008/07/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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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할 CSS

내가 쓰러지면 css가 날 쓰러뜨린걸거다....
머리 아프다...
아...쓰...

쓰기 전에 머리속에 먼가 생각이 많았는데...
하얀 에디터 화면처럼 순간 생각들이 다 날아가버렸다.-_-;

걍 집에가자...
능률 안오른다....

Posted by SADBLUE

2008/07/22 22:43 2008/07/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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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후의 단상.

비가 온다.

눈물은 이미 말라버렸고..
감정마저 말라가고 있다.

빗소리를 들으며 감정을 적실 수 있는..
빗소리를 빗소리로 들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시기를..

Posted by SADBLUE

2008/07/16 13:14 2008/07/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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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속의 달 7월인가...

1달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한 약속이..
이번달에만 벌써 5건이다.-_-; (예정 포함)

한건은 몸이 아파서 취소를 했지만서도...

앞으로 두건.;
내가 밥사야 하는 일들만..Orz..

갑자기 상을 당하셨다는 형님도 계신데...
아..머리속이 복잡하다.~_~;

늦잠을 자버려서..
좀무리 하게 패달을 밟았더니....
지친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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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0:16 2008/07/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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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즐거운 독서 시간...

관심가는 작가의 작품과.
음악과..

정말 시원한 맥주 한 캔.

입가심으로..

밀린 애니 두편~

좋구나하~

Posted by SADBLUE

2008/07/07 22:48 2008/07/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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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한 주의 시작이 참.-_-
11시에 눕어서...
12시 넘어 겨우 잠든거 같았는데...
깨버렸다.

꿈 속에서 계속 웃던 그 얼굴이 마지막에 갑자기
슬픈듯한 얼굴로 바뀌면서 고개를 돌리는 마지막모습에 깨버린...
개꿈이려니 하지만서도...
먼가 개운하지 못한 맛이 남는건....
꿈이기 때문인걸까...
아니면 열대야의 짜증스러움일까.

생각이 집착하는 것처럼 변해가는게
두렵다.

ps. 잠좀자고 싶다.;
밤엔 잠을 자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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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01:48 2008/07/0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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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당황...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리고 사진을 보았을 때....

마지막으로...
그 사람에 대한 내 행동에 후회를 한다는 것...

소심함의 극치다...

Posted by SADBLUE

2008/07/04 10:45 2008/07/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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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자고 하는 게임이지만...

역시...
레이드란 존재는 별개다...
이 또한 사회생활의 축소판이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가득이다.

3시가 넘어 잤음에도 불구하고...
미친척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답답한 마음에 땀좀 흘려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게 한달만인가...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간만에 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타던 페이스대로 탔더니만.;
갈때는 살살 타야겠다.;

역시 답답할 때에는 속으로 꽁 하는 것보단...
움직이는게 훨씬 좋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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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0:21 2008/06/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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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불안제...

요 근래 계속 속이 않좋았는데..
며칠전 새벽에 갑작스레 쏠리는 듯한 느낌으로 벌떡 일어났었다...
그래서 침맞고 늦겠다고 말 한김에 내과에 들렸더랬지...

그런데 내시경 결과를 봐도 큰 이상은 없다고 기능이 약해졌다는데...
그 이유가 스트레스성 아니면 신경성이라는-_-
결국 약없음 판정이었다.

늘 가면 듣는 소리 였긴 한데...
그러면서 처방전에 저녁에 먹는약에 한해서 항불안제를 넣어준단다...
좀 졸릴거라고 하면서...

첨엔 좀 그랬는데...이게 아주 좋네 그려!
예전엔 최소 30분은 뒤척이다 잠들었는데...
이젠 누으면 10분 이내에 걍 잠들어버린다..오호라아...
아침까지 아주 푹 자버린다..후후....

이거 부작용이 먼지는 몰겠지만...일주일치라던데...
이거 중독되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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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15:52 2008/06/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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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이나 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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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이외수님의 책이 보고 싶어졌다.
유명세를 타게 한 책이 들개 라고 하는데...
두꺼운 책은 읽기 귀찮아져서.-_-;;

하악하악과 감성사전 두권을 사봐야겠다...

머리 아플땐 무소유를 읽으며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지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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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18:03 2008/06/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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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못한 일.

몇 번을 겪어봤지만...
겪을 때 마다...매번 낯선 일이 있다...

심란했던 마음 다잡고 일 하려 하는데...
다시 심란해졌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As if nothing had happened...

언제까지 그래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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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4:41 2008/06/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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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http://sadblue.org/9 고슴도치 이야기..
http://sadblue.org/165 선인장을 사랑한 아이...

극과 극의 이야기...

나의 날카로움으로 인해 다가갈 수 없음에 슬퍼 하는...
나의 날카로움에 상처입는 모습에 슬퍼하는...

사람 사는게 그런걸텐데...
상처 입히고...상처 받고....
그러면서 날카로움이 무뎌져 가는...

그렇지만 그 무뎌져가기에 서로 입는 상처가 얼마나 클런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가야 하는지....

나는 어느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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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00:04 2008/06/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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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이드 풀리다.

정말 이게 먼 날벼락인가....
덕분에 지금 윈도를 깔고 있다..Orz....

하드 두개를 추가 하고..
컴터에 열량이 좀 늘은거 같긴 했는데....
열이 원인이었을라나...

갑자기 멈춰서 리셋 두번 해줬더니
레이드가 풀렸다.-_-

레이드로 묶었던 3대 렙터중 하나가 살짝 맛이 간거 같기도 하고...
계속 딸깍딸깍 소리가 나는걸 보니...
얼마전에도 같은 증상으로 하나 AS받았는데....후..이 뭥미.;;

얼마전에 설치한 아답텍 레이드 카드와 쫑나서
멘보드 레이드도 안잡히고...덕분에 1시간 삽질...Orz...

아...회사 가려고 했는데....
난감할 다름이다.~_~;;;

데이타는 날아간게 없어서 다행이지만...
와우 세팅은 언제 하고 패치는 또 언제 다 받지.;ㅁ;
미치긋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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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2:36 2008/06/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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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해프닝은 취소..~_~

아..점점 머리가 멍 해진다.~_~;;;
간밤에 무리한 탓이리라....
정말 뜬금 없는 녀석의 전화 테러에...밤잠 설치고-_-
(3시간 자고 출근...Orz..)

아 멍해서 집중이 않된다.-_-
걍 오늘은 칼퇴를 하자.-_-

덕분에 예매를 했던 해프닝을 취소 했다.-_-;
재미 없다는 평들고 한 몫했지만...
느므 피곤해서 10시까지 회사에서 버틸 자신이 없다.~_~;;

결론은 칼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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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15:17 2008/06/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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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파는 2mb와 촛불집회에 대한 우려...

후후...
역시 말로만 미안하다 알았다 라고 하는 놈이다...
사람의 그릇이 그거 밖에 않된다는 거겠지....

불교계 인사들과 얘기를 할때에 주사파 배후 어찌구...
노통때 처리 했으면 좋았다고 말 하는 거서부터...
시밤 노통때 일일이 딴지를 위한 딴지를 건게 누구였는지 생각해봐라.
2mb로는 기억 못하겠지.?
대체 당신이 이해 한게 뭐고 알아들은게 먼지 궁금하다.

당신이 알아듣는 다는 말은
당신의 귀로 당신의 눈으로 당신의 마음대로 이해하는거 아니었나.?
당신은 미친소의 분신인가.?

집회를 막는 경찰들이 하는 말은 시민의 불편을 주기 때문이라는데...
지금 세종로에 있는 컨테이너는 누구를 위한것인가.?
모래주머니까지 채워놓은 컨테이너 백보장성은.?
정말 당신에게 고맙다...
걍 조용히 있었으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 텐데...
잊혀질만 하면 아주 화려한 반응을 보여줘서 지금까지 해왔네...

그리고 유가상승으로 인한 세금환급으로 도와주겠다는 정책을 발표 했는데...
이 기사를 보면 돈 아까운 정책이라는 생각만 계속 든다.
(근데 뇌이버는 이 기사 왜 안보이는거지.?
검색 결과는 나오지만 뉴스 목록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러니 욕먹지!!!)

요즘 들어 집회의 분위기를 갈라놓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된다.
청와대로 가냐 마냐 부터 시작 해서...
쇠파이프를 들고 나타나는 사람들...
촛불집회를 반대 하는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다그치는 사람을 보고
촛불집회 반대집회에 참여 했다는 사람들 등등...

집회 참여 인원 내부부터 편가르기를 주도 하는게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왜 모였는가에 대한 언론의 보도또한 걱정이 된다.
그 사람들은 미친소 문제로 모이기 시작 했지만
전체적으로 2mb정책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시 하고 있다.
대운하.교육.민영화.미친소까지.
그런데도 언론은 미친소만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내 생각으론 미친소는 수입 문제는 도화선이었고
미친소 재협상, 대운하, 교육, 민영화 문제가 연쇄 반응으로 불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다 타버린 도화선 붙잡고 어쩌자는것이냐...

그럴리는 없겠지만 2mb가 미친소에 대한 어느정도 만족시키는 정책을 내놨을 때에
우리는 이겼다 하며 미친소 문제 끝 이라고 넘어갈 것인가.?

여지것 2mb가 보여주는 행동들은 우리 국민의 말을 철저히 개무시 하는 행동들이었다.
조심해야 한다..

꺼진 정책도 다시보자.
다시보자 2mb.

Posted by SADBLUE

2008/06/10 11:56 2008/06/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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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0분토론..

아...정말 짜증났다..
조경태의원 뭥미.-_-
나경원 대변인의 말빨만 돋보이는 토론이었다.
야당의 외부 농성으로 인한 국회의 개회를 하지 못한 얘기를 중심으로
잘 쳐냈다..시밤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그런데도 야당측 인사들은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심상정의원은 그래도 잘 짚긴 했는데...

토론의 내용이 너무 쇠고기 만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불만이었다.
우리 국민이 우려하는 공기업 민영화 문제 몰입식 영어 교육문제
대운하 문제 지금 정부가 하려는 정책 전반에 걸쳐 반대 여론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것에만 메달려서 결국엔 여당의 말빨에 놀아나고 말았다.
뉴라이트 처장이라는 그색히는 진짜 밟아버리고 싶던데.

대학생이라는 그 시민의 전화는 그나마 괜찮았고...
그 유명새를 탄 시민의 전화 만큼의 포쓰는 없었지만..
답답했던 한 부분을 답변해준걸로 만족한다.

후.그래..이메가..
짱박혀서 그 이메가 범위내에서 굴려봐라...어떤 대답이 나오나...
국민의 뜻을 보고 생각을 한다면
과잉진압의 피해자들에게 사과 먼저 해야 할거 아닌가..
대체 그 나이 처먹도록 일의 순서도 모르나...

아...100분토론 오늘 두시간 내내 지켜보면서
짜증과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Posted by SADBLUE

2008/06/06 02:51 2008/06/0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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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가 쑈를 시작 했다.

소 수입의 연령제한을 두갰다고 미국에 재협상 요청을 했단다.
그런걸로 국민의 분노가 풀릴거 같으냐.?
산업은행 민영화 배경 수도 민영화 배경 대운하 실행등..
너가 벌려 놓은 어마어마 하고도 무서운일들이 다 겹쳐서 일어난 일이다...
한달동안 파악한게 쇠고기 하나냐.?

그래 좋다.
어차피 FTA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근데 폭력진압에 대한 대국민 사과는 왜 없는거냐.?
시위하다 다쳤으니 그건 당사자 책임이라고.?
현행범으로 채포 하더라도 미란다원칙은 지키는데...
너네들 어쨌냐.? 걍 다 닥치는대로 줘 패고 짓밟지 않았더냐...

시밤 경찰청장 그 새키는...
기자팼다고 기자단에서 성명 나오니까 사과 하고 조사 하겠다더니만....
국민은 개 호구냐.?

너네들 월급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며
너데들이 무엇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인지를 잊어버린
직무유기 경찰청장 너부터 짜르고 싶다.

2mb는 두말 할것 없고 =0

Posted by SADBLUE

2008/06/03 13:14 2008/06/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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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실황을 보면서....

집회가 끝나고 가두행진이 시작되었다.
종로로 명동으로 경찰의 진압이 약하다는 곳으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돌고 돌아 결국 세종로.

가만히 지켜보고 있기에 너무나 안타깝다.

가두행진을 응원해주시는 분 욕을 하시는분 여러 목소리가 방송에서 들려온다.
이런 여러 목소리 위에 가장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집회다.
여러사람이 모인만큼 통제도 힘들고 문제도 많지만
비폭력을 외치며 넘어가는 부분은 정말 감동스럽다.

그러나.

언어폭력도 폭력이다.
전경이 길을 막고 안열어주자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아이 하나가 전경에게 욕을 한다.
첨엔 약간 무섭기도 하겠지...우물쭈물 거리며 욕을 하더라...
그러자 뒤에서 잘 했다고 외치자 신이나서 욕을 한다..
이건 정말 아니지 않은가.?
비폭력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하지 말라고 막아야지 잘 했다고 부추기는 어이 없는 장면을 연출되었다.
그 아이는 욕을 하고 칭찬을 들었다.
다음 집회에 또 그 아이가 나온다면 또 다시 욕을 할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감정이 중요한 고비에 있다...
순간의 감정에 욱 해서 같이 해주는 사람들의 말에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해야 할 때다.
냉정해집시다.

Posted by SADBLUE

2008/05/30 01:47 2008/05/3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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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mb를 몰아내야 하는 이유.

너무나 어이 없는 현실 아닌가...
위에 자리 차지 하는 사람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가 바쁘고...
더 큰 힘에 아양 떠느라 아래는 처다보지도 않는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 사람들은 닭장안에 닭보듯이 넘겨버린다.
그리고 뒷감당은 우리가 하게 된다.

집회 실황중계영상을 틀어놓고 딴짓 하면서 쉬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다...
http://keeping.tistory.com/78

하...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미친소 수입으로 인한 문제는 비단 낙농업종사자분들 뿐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 옆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2mb를 몰아내자 탄핵 하자 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 하면 탄핵된다고 하더라도 그 공백을 누가 메꿀것이냐가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귀막고 눈막고 있는 쥐새끼를 사람새끼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고기 고시와 함께 수도 민영화....
그리고 돌아온뒤에 정운찬 장관과 어청장 옷 벗게 만든다는 그런 유치한 발상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토요일 나는 시청으로 갈것이다.
그리고 촛불을 키고 독재타도 2mb탄핵을 외칠것이다.

Posted by SADBLUE

2008/05/30 01:32 2008/05/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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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도 좀 정도것 해야지...
대체 개념은 당신들 집 화장실 변기에 넣고 물내려 버렸는가.?

민주주의 기본 바탕은 국민의 참여다.
그런데도 어리다고 참여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진짜 어처구니없다.
개념없는 당신은 그딴 헛소리 하지 말고 개념이나 찾아라.

어려서 공부만 하다가 나이먹어 정치 생각 할것 같은가.?
잘못된 것을 잘못 되었다고 말 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니던가.?

그 학생들도 우리와 같은 우리나라의 국민이다.
그 국민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데 있어서 나이가 무슨 상관인것인가.?
정말 부당한 요구를 하는것도 아닌데.

이런 일조차 언론에 보도되어 물타기 하려는 생각을 하는 작자들은...
진짜 물 마시고 속차리길 바란다.

ps. 왠지 수입 반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이미 수입은 대세다. 엎질러진 물이다.
문제가 되는것은 검역의 주체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라는 점이다.
시밤 울나라가 돈 주고 사오는 고객의 입장인데
간 쓸개 다 빼주고 굽신거리는게 말이 되는건가.?
2mb당신 장사 할때 고객들이 간쓸개 다 빼주고 굽신거리던가.?
방미보고 하면서 잘 하고 왔다며 웃으면서 좋은고기 먹으라고.?
너나 많이 드세요.

Posted by SADBLUE

2008/05/07 12:48 2008/05/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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