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CJ] 이름없음님의 말:
내가 로그인을 하면 아는척좀 해줘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난 로그인 알림기능 안써 =0
[CJ] 이름없음님의 말:
쳇 -_-
[ED]▶◀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애인까지 있는 놈이
[ED]▶◀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별걸 다 가꼬 시비다-_-!!!
[CJ] 이름없음님의 말:
애인하고 이거랑 먼상관이냐 -_-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CJ] 이름없음님의 말:
쳇!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이제 가을이 오니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옆구리가 쓸쓸 해지는게지-_-
[CJ] 이름없음님의 말:
히스테리냐
[CJ] 이름없음님의 말:
너가 히스테리를 부리다니 의왼걸
[CJ] 이름없음님의 말:
오형이도 잘살고 있는 마당에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히스테리는 아니고-_-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아는체 해달란 말에
[CJ] 이름없음님의 말:
가을타다니 너 답지 않구나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괜히 발끈 하는듯해-_-
[CJ] 이름없음님의 말:
이럴땐 뭔가 분위기 전환이 필요
[CJ] 이름없음님의 말:
여행을 함 가자
[ED] ▶◀謹弔 大韓民國님의 말:
잘 다녀오시게나.

히스테리를 부린게 되어버렸다.
그저 사내놈이 아는체 해달라고 농담 한것에 대한 반응일 뿐이었는데-_-
내가 대답을 잘못했던듯-_-;

덕분에 가을타는 쓸쓸한 히스테릭남이 되어버렸다.-_-
그리고 기분도 갑자기 그래 되버렸다 쳇-_-;

Posted by SADBLUE

2008/08/28 11:42 2008/08/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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