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목이 저려올정도로 수다를 떨어본것이...후후
간만에 이런저런 얘기 즐거웠음.
역시 좋은 사람과의 대화는 기분전환에 좋다니까 후후
머 간만에 만난거라 쌓인 이야기거리들이 있어서였을까나.
정확히 한달은 아니지만 거의 한달이네....
담달에 봅시다!

Posted by SADBLUE

2008/10/11 00:48 2008/10/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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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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