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이미 말라버렸고..
감정마저 말라가고 있다.
빗소리를 들으며 감정을 적실 수 있는..
빗소리를 빗소리로 들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시기를..
Posted by SADBLUE
Posted by SADBLUE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185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