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진을 보았을 때....
마지막으로...
그 사람에 대한 내 행동에 후회를 한다는 것...
소심함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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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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