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 하는 성우를 꼽는다면.
미유키치와 하나자와 카나와 이 사람이다.
사카모토 마아야.
목소리는 정말 내가 고등학교 때 들었던 목소리 그대로...
콘서트 내내 그 목소리 였다.
아...좋다.ㅠ_ㅠ

나중에 실제로 사카모토 마아야의 콘서트를 볼 날이 있을까..
꼭 한번 보고 싶다.

근데 프로필 보니 키가 정말 작구나.;;
작아보이긴 했는데.-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다..ㅠ_ㅠ

Posted by SADBLUE

2010/09/19 14:14 2010/09/19 14:14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36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36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3189
Today:
1168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