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한 주의 시작이 참.-_-
11시에 눕어서...
12시 넘어 겨우 잠든거 같았는데...
깨버렸다.

꿈 속에서 계속 웃던 그 얼굴이 마지막에 갑자기
슬픈듯한 얼굴로 바뀌면서 고개를 돌리는 마지막모습에 깨버린...
개꿈이려니 하지만서도...
먼가 개운하지 못한 맛이 남는건....
꿈이기 때문인걸까...
아니면 열대야의 짜증스러움일까.

생각이 집착하는 것처럼 변해가는게
두렵다.

ps. 잠좀자고 싶다.;
밤엔 잠을 자자...~_~

Posted by SADBLUE

2008/07/07 01:48 2008/07/07 01:48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177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177

« Previous : 1 :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 215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4148
Today:
2127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