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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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POSTS

  1. 2008/01/21 아..망할 바이러스.. by SADBLUE
  2. 2008/01/09 정말 오랜만의 월차. by SADBLUE
  3. 2007/12/21 아부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by SADBLUE
  4. 2007/12/20 전과 15범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 by SADBLUE
  5. 2007/12/07 bbk 수사결과 발표의 모순점 by SADBLUE
  6. 2007/12/04 bbk수사 사건 팀과 이명박은 무슨 관계.?? by SADBLUE
  7. 2007/12/03 땅바기가 무죄.????? by SADBLUE
  8. 2007/11/21 음음...실버라이트.그리고 WPF by SADBLUE
  9. 2007/10/24 이명박 후보 진영은 70년대로 회귀 하려는 것인가.. by SADBLUE
  10. 2007/10/22 나이가 들었나.. by SADBLUE
  11. 2007/10/16 체력 저하..Orz.. by SADBLUE
  12. 2007/10/05 가난은 사람을 망가트린다. by SADBLUE
  13. 2007/09/30 강행군의 시작. by SADBLUE
  14. 2007/08/23 우_우 by SADBLUE (3)
  15. 2007/07/17 하늘엔 빗물이... by SADBLUE (2)
  16. 2007/07/12 후후우.... by SADBLUE
  17. 2007/03/30 하늘이 파랗다... by SADBLUE
  18. 2007/03/29 후..감기.. by SADBLUE
  19. 2007/02/22 바빴던 2월... by SADBLUE (2)
  20. 2007/02/15 드디어 대졸자. by SADBLUE (2)
  21. 2007/02/07 드디어 졸업. by SADBLUE
  22. 2006/12/27 후우...잠시 땡땡이.-_-; by SADBLUE (4)
  23. 2006/12/06 후후..시험때는 언제나 바쁘다. by SADBLUE (2)
  24. 2006/11/27 어제...본 애정운.. by SADBLUE (5)
  25. 2006/10/30 후..그래..난 빈둥 거리는 회사원이지... by SADBLUE (2)
  26. 2006/10/10 음음. by SADBLUE (2)
  27. 2006/09/20 후.... by SADBLUE (1)
  28. 2006/09/08 후... by SADBLUE
  29. 2006/09/06 휴가 가기 힘들다.-_-;; by SADBLUE
  30. 2006/06/26 아아...지대로 큰 삽 펐다.;ㅁ;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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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 수입은...

사실상 이제 막을 수가 없죠...
아래 글들 보면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물론 그렇게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말씀 하시는것은 과장 또는 부풀려져 확대 해석되어 있다..라는 것입니다.

과장.또는 확대 해석. 결국은 사실이란 얘기인겁니다.

이미 미국은 광우병 소가 발견이 되었고 같은 환경에서 자란 소가 대량으로 사육되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미국과 흡사한 환경에서 키워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으로 판단된 소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발병 할 수 있겠지요.

비교를 하는 대상이 잠재적 발병 가능성과 있는것과 이미 발병한 사실입니다.
가능성과 사실이 비교 대상으로 치기에는 억지 아닌가요.?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존재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광우병이라 불리는 야콥병 환자들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확신을 못하는 것이 부검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물증을 확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수입 소의 검사 주체를 우리가 갖지 못하게 수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에 광우병 환자로 판명된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수입 금지도 못합니다.

확대해석이라고 말씀 하시는분을 말씀대로 확대이며 극히 미미한 확율이다 라고 칩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그 미미한 숫자 만큼의 사람들이 발병해서 죽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소고기만 안먹는다고 안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영국의 채식주의자 한명은 광우병으로 사망 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국민이 일부 여론에 휩쓸려서 발끈하는게 되는 겁니까.?
2mb탄핵 서명은 단지 이 미친소 문제가아니라 그동안 쌓인 것에 대한 발화점이라는 겁니다.

물론 탄핵 될리도 없을 뿐더라..수입이 않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렇게까지 하는 것은 국민들의 의사 표시 입니다.

우리가 뽑았다고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택시를 탔는데 전혀 다른 길로 가는데도 그냥 보고만 있으실겁니까.?

Posted by SADBLUE

2008/05/07 12:40 2008/05/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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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망가지다..Orz..

2월 중순에 거금을 들여서 헤드폰을 바꿨었더란다...
그런데...오늘..1달 보름만에 헤드폰이 망가졌다..Orz..
중요한건 내수제품이라 as비용이 청구 된다는거..Orz..
아 미치긋다.;ㅁ;
비싼만큼 as비용도 많이 나올텐데.;ㅁ;
후....

Posted by SADBLUE

2008/04/04 16:40 2008/04/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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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

싫어증인가..
귀차니즘도 아니고....
점점....
벽이 높아져만간다...

Posted by SADBLUE

2008/04/02 22:05 2008/04/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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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웬디 AS 굿.!

36기가 랩터...2003년에 산걸 저번달에 as맞곁더란다...
오늘에서야 물건이 왔는데...74기가 최신형!!
움훼훼훼...좋구나.-_-

이제 레이드0으로 3개를 묶어 써봐여겄다 우후후

단지 좀 걸리는건..이게 AS제품이라는 건데...
재생품인건지...AS전용으로 생산을 한건지 이게 좀 아리까리 하다.-_-
여튼..좋구나 ㅋㅋㅋ

Posted by SADBLUE

2008/02/13 15:12 2008/02/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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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할 바이러스..

금욜날 오전 갑자기 컴터가 꺼지더니만 위도가 날아가버렸다.
복구로도 복구가 않되어서...
포맷을 했느데....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하나가 죽어도 안깔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잘못 깔았나 하고.
금욜부터 일욜까지 토욜날은 밤 새며 윈도만 한 8번 깔았나...
결국 원인은 바이러스..-_-;;

아 욕나온다...

간만에 문화생활좀 하려고 에바까지 예매를 해놨었는데....
토욜날 밤 새는 바람에 캔슬해버리고...
주말에 하나도 못 쉰 관계로 머리만 멍 하고 집중도 않된다...-_-
오늘 프로그램 베타 릴리즈 하고 걍 배째야겠다..
아오.~_~;
짜증나고 힘들다.~_~;;;

그런 의미에서 에바 서 극장판 보여주실분~
표 한장만 주셔도 잘 보고 올 수 있음~ -_-;;

Posted by SADBLUE

2008/01/21 14:04 2008/01/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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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의 월차.

후.
얼마만에 월차를 쓴건지.~_~
맨날 늦잠자서 늦고 병원간다고 늦고..
월차를 쓰기에도 민망했던지라.~_~;;;;
어쩔 수 없이 병원 갈 일이 생겨서...쓰긴 했지만...
덕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니라...
만만치 않게 피곤하네.~_~;;;

그래도 노다메 in Europe본걸로 만족~
역시..노다메.;ㅁ;

Posted by SADBLUE

2008/01/09 01:49 2008/01/0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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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울 아부지는 모범택시를 하십니다.
제가 3학년 때 부터 택시를 하셨으니 20년동안 운전대를 잡고 계신거군요...

20년동안 정말 별별 손님 얘기를 다 듣고 화내시는 것을 보았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새벽에 선릉에서 손님을 태우고 목적지 거의 다 왔을 무렵에
운전중인 아부지 얼굴을 때리더랍니다.

그리고는 골목골목으로 도망다니고 택시를 두번이나 타면서
도망 갔다고 하시더군요...

아부지도 택시 잡아 타고 쫓아 가셨다고...
그래서 아침까지 송파 경찰서에 같이 조서 작성하고 오셨답니다...

집에 오신걸 보니..
옷도 군대군대 찢겨 있고...
광대뼈 있는데가 벌겋게 부어 있고...

운전중 폭행에 택시비도 안내고 도망을 간것에 대해서
자신은 술 마셔서 기억 없다고 배째고 있다고 하더군요...
증인이 없어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답니다..

후..
좋습니다...
돈 없어서 그랬다 칩시다...
근데 말이죠...

한 집안의 가장이고 가족이 있으신분들입니다...
그런 모습을 하고 집안에 들어오실때 가족들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 나이 서른에 아직까지 아버지가 일 하셔야 한다는 사실도 가슴이 아픈데...
그런 상처까지 얻어오셨습니다..
정말 정말 아버지 얼굴 볼 낯이 없습니다...
가슴도 너무 아픕니다...

보통 정상적이신 분들이 저렇게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주변에 저런 지인들이 있으시다면 제발 말려주세요...

단순히 한 순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무모한 일을 벌여서
자신은 벗어나지만..
그로인해서 정말 한 가족의 가슴에 피멍이 듭니다..

너무 답답해서 끄적...

Posted by SADBLUE

2007/12/21 14:02 2007/12/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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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5범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

이제 망하는 것만 남은것인가...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인것인것을...
땅박이의 잘못은 이제 유야무야 넘어갈거고...
아침에 뉴스를 보다보니 노대통령이 땅박이 특검법을 거부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딴나라당에서 얘기가 나왔다던데...허허...
어처구니가 없다...
대통령이면 모든 죄에 면죄부가 발행 되는것인가.?
시작부터 이런 비리는 덮어주시오 하고 대놓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비리는 다 어물쩡 넘어갈거 뻔하고..

금사권 풀어서 삼성은 우리은행 인수 하려나...
그럼 비자금 규모는 더 커질거고...
대기업들 비리는 이번 삼성 비리가 어물쩡 넘어감으로 인해서
너도나도 비자금 챙길것이고...

특목고 100개 추가 설립해서 사교육 붐을 이어가고...
돈 많은 집들은 계속 해서 좋은 대학드가고 요직 차지 하메 배불리 살아갈테고..
운하 삽질 시작해서 환경파괴  및 식수 수질 오염으로
물을 사먹어야 만 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서민들은 물 사먹느라 허리 휘겠네...

경제성장율 7%...
돈이 돌고 돌아야 이루어지는 경제 성장율...
그 돈은 누가 다 쓰겠다는 것인가...
대기업들은 현금 꽁꽁 묶어두고 서민들은 돈이 않돌아 미쳐만 가는데...
운하 삽질해서 7%올리고 임기 끝나면 운하 메꾸느라 -14% 쯤 되려나.?

정권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좋은데...
노대통령 임기 5년간 대체 무엇을 보아온것인가...
노대통령이 잘못한것만 보이고...
무조건 딴지만걸고 되먹지도 않은 짓들을 한 딴나라당은 안보였던 것인가.?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한 딴지가 아닌 지들의 이익과 딴지를 위한 딴지를 거는
그 수구 꼴통들은 정녕 안보였던 것인가...

세종대왕이 빛난 이유는 태종의 과감한 정치적 결단들이
기반이 되어 일어난 것인데...
노대통령이 시작한 수구꼴통 허물기는 여기서 끝이 나는구나...

이제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삽질공화국이 되는것이다!!

Posted by SADBLUE

2007/12/20 14:17 2007/12/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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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수사결과 발표의 모순점

역시 땅바기는 사라져야 해-_-

http://cimio.net/312

언론의 자유도 빼앗고 있다.

머 글을 보면 땅바기 한테 잘 보이려고 건수 올리려고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Posted by SADBLUE

2007/12/07 02:05 2007/12/0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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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수사 사건 팀과 이명박은 무슨 관계.??

http://blog.daum.net/ctzxp/9476367

후..
정말..우리나라에는 정의의 여신은 없는거다...

Posted by SADBLUE

2007/12/04 11:25 2007/12/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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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기가 무죄.?????

정말 어이 없음이다.
그렇게 정말 채이고 채이는 증거들과
인터넷에 올라온 네티즌들이 찾아낸 자료들을 진정 어디에 쓰인 것인가..

http://blog.daum.net/uriucc/5567844
이 글과
http://www.vincentkwak.com/141

참..어이 없다....

정의의 여신상은 천칭을 들고 눈을가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의의 여신은 눈을 뜨고 돈과 권력을 바라보고 있다.

삼성.현대.한화 우리나라 굴지의 수장들의 죄는
단순히 휠채어 타고 몇번 왕복운동 하는 것으로 모두 면죄부를 쥐어줬고
힘 없는 자들은 당하고만 있다.

한숨만 나올 뿐이다.

Posted by SADBLUE

2007/12/03 17:49 2007/12/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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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실버라이트.그리고 WPF

오늘 갔다온 마소세미나에는 실버라이트 챕터가 있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더군다나 강사는 태요.넷의 태요님!
그런데 기대 했던 실버라이트는 그닥 별 얘기가 없었다.~_~;;

현재 닷넷으로 사이트를 구축하면
외부 ajax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inlineHTML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어플리케이션 레이어와 프리젠테이션 레이어를 나눈다고 하더라도
코드상에 HTML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근데 이것을 실버라이트와 XAML, JSON이라는 것들을 이용해서 이 문제를를
해결 할 수 있다니 조금 관심이 생겼다.

XAML은 VS2008에서 UI디자인을 적용하는데에도 같이 쓰일것이라 하니..
VS2008로 제작되는 모든 프로그램의 UI는 실버라이트가 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에는 플래쉬같은거 라고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플래쉬의 기능도 갖고 있는 새로운 PT레이어의 등장이라고 생각을 하게됐다.
물론 꼭 해야 하는건 아니다.
다만 지금 웹쪽 땜빵을 하면서 느끼는 괴리감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지보수가 좀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WPF는 윈도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 이것은 실버라이트의 윗급이다.
XML과 HTML의 관계 정도.?
설명을 들어보면 WPF는 윈도 종속이라는 것.
(참고로 실버라이트는 범용으로 설계된것이라 엔진도 가볍다고 한다.)

WPF의 특징은 Milcore라는 엔진을 사용하고 이것을 이용해서 DirectX를 이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UI를 꾸미는데에있어서 더욱 화려하게 꾸밀 수 있게 된다고 한다.
DirectX를 이용하니만큼 3D처리는 VGA로 넘기게 되고 CPU는 좀 더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할 수 있다고 한다.
(솔직히 윈도 프로그램에서 버튼이 3D로 되어 있음 참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_-;)

이것들을 사용하려면 최소 닷넷프레임웍3.0이상이고
VS2008이상, MS Expression11월 버전 이상이 필요 하다고 한다.

원래는 이 XAML과 WPF들은 비스타의 UI를 만들면서 나온 그런 산물이라고 하며
현재 개발도 비스타 팀과 같이 하고 있다 하니...
비스타 전용 UI라고 봐도 무난할듯.
XP sp2이상이믄 지원 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로서는 실버라이트는 있으면 좋고 없으믄 말고 정도.?

좀 특이한점은 VS2008부터 자바스크립트 디버깅을 지원 한다는 것.
그리고 MS Expression에서 디자인을 하면 C#코드를 갖는 C#프로젝트로 생성이 된다는 것
디자이너가 먼저 디자인을 하고 개발자는 UI에 따른 이벤트 핸들러를 VS2008에서 작업을 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C#뿐만이 아니라 XAML도 같이 생성을 해주기 때문에 실버라이트에서도 사용 가능 하다라고 말을 하던데...

여튼 이번 세미나에서 이 얇은 귀가 팔랑거리며 혹하고 왔다.-_-

Posted by SADBLUE

2007/11/21 01:49 2007/11/2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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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071024152030195a3

아 이기사 보고 정말 어이 없어 글을 남긴다.
지금 국민들을 무엇으로 알고 어떻게 보고 있는지 너무나 명확하게 나와있다.
진짜...
빈땅만 보면 공그리치려 한다라는 누군가의 말이 가슴깊히 와 닿는다.
대안이 이명박 밖에 안보인다고 하시는분들...
다시 한번 생각 해주세요...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정권 잡으면
(머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나와 있는 사람들 다 똑같지만 유난히 더 도드라져 보이는..)
IMF또 올겁니다..후..

다음..꿋꿋하기를...

Posted by SADBLUE

2007/10/24 21:47 2007/10/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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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나..

자꾸 옛날것만 찾게 된다.
오락을 않하고 있다보니 마음이 여유로워 져서-_-
만화책을 볼까 했었는데 생각 나는 것이 노노보이.
2000년 초반에 나왔던 만화였는데
인상이 좋에 남아 있던지라...
2처넌 내고 인터넷으로 다 봤네-_-
15권 4500원 어치였을텐데 ㄲㄲ

잘봤다..후후

Posted by SADBLUE

2007/10/22 00:01 2007/10/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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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저하..Orz..

후...
어제 회사 컴을 포맷 해서...12시까지 세팅 좀 하다가 퇴근을 했다.
차도 끊긴것 같아서 걷기로 맘먹고...
새벽 1시에 집에 도착...
씻고 방에 앉아서 책좀 보다가 2시 쯤 잠들었는데...
아침에 못 일어나겠는 것이다.~_~
8시 반에 알람이 울렸건만...1시간 있다 일어났다.~_~;;;
후...진짜...
살만 찌고 운동을 않해서 인지..체력의 후달림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_~
큰일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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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12:36 2007/10/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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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사람을 망가트린다.

먹고 살기 급급하니 생각이 좁아지고
자신만을 보게 만든다.
자수성가 한 사람은 정말 하늘이 내린 사람인거다.

Posted by SADBLUE

2007/10/05 22:56 2007/10/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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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의 시작.

후...
내가 무슨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도 아니고.~_~
2주 연속 주말 엠티인지..~_~;;
오늘 첫 엠티를 다녀왔다...
낮에 준오 웨딩촬영이 있어서 아주 빡씨게 인나서
아 욕나오는 닭들.!!!
새벽 4시부터 울어재끼면 어쩌자는거시냐!!대체!!
덕분에 잠 설치고...
부랴부랴 설 와서...웨딩 촬영하는거 사진찍는다고 대여섯시간 서서 왔다갔다 했더니..
지친다..진짜.~_~;
3일날 쉬려 했지만..레이드 문제로..주중엔 도저히 시간이 않되서.~_~
포맷하러 IDC가야 한다.~_~
덕분에 10월 7일까지는 쉬지도 몬하고....
10월....강행군의 시작이다..~_~;

Posted by SADBLUE

2007/09/30 22:21 2007/09/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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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_우

간만에 퇴근하는데 버스 안에서 갑자기 초컬릿 케잌이 무쟈게 땡기는 것이었다.
사당역 사거리.
케잌을 사려면 내려야 한다...
내릴까 말까...고민하다 먹자! 하고는 내렸다...
그리고는 뚜레쥬르로 쇽~
그.러.나..
초컬릿 케잌은 남아 있지 않았던 것이다...Orz...
후...걍 갈까...하다가..
티라미스를 하나 들고 나왔다...
마침 앞에 문을 연 버스 한대....
허걱....내릴때 카드를 안찍은것이었다...
젝1.;ㅁ; 아까운 900원.;ㅁ;

그리고..티라미스는 웰케 단겨.;ㅁ;
한조각 먹고 ㅈㅈ~_~
후..
맘 상한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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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20:28 2007/08/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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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빗물이...

내 코엔 콧물이....Orz..

코감기가 왠말이냐.;ㅁ;
미치겠네..~_~;

Posted by SADBLUE

2007/07/17 02:49 2007/07/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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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우....

약간의 Pacnic상태...
8월 말까지 좀 쉬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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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11:12 2007/07/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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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랗다...

내 마음도 파랗다...

그런데...


먹구름이 너무 짙어서...
맑아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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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3:50 2007/03/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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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감기..

얼마만이더라...
아 죽겠다...머리 아프고...콧물에 목도 붓고..
지금도 열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_~
그렇다면 열이 심하다는건 아니데...
이래 어지럽고 머리 아프니 참.-_-
집중도 않되고 짜증만 쌓이는구나.~_~;;

있다가 레이드는 어찌 되려나...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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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6:14 2007/03/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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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2월...

6일 준오 가게 오픈...
13일 준오 가게 Help.
14일 졸업식.
17일 준오 생일
19일 경동 친구들.
23일 대학 동기.

한달에 한 두번 있을까 말까 한 내 평상시의 스케쥴에 비하면
이번달은 정말 살인적(-_-)인 스케쥴이었다.-_-;;

근데..벌써 2월도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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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02:04 2007/02/2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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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졸자.

졸업식을 다녀왔다...
해도 뜨고...눈도 오고..
나중엔 순간 비도 내리고.-_-;;

전날 밤 꼴딱 새고...삽질 한덕에..
아직도 피로가 가시질 않고 있다.~_~;;
덕분에 일 집중도 않되고..계속 놀았네..ㄲㄲ;;

머 여튼...97년에 입학해서 07년에 졸업 했으니..
횟수로 11년 만에 졸업인거고.-_-;
학교는 10년 다닌건데....
별 느낌이 없다...
생활에 별다른 변화가 없기 때문인지...

어찌됐건.무사히 졸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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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6:16 2007/0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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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졸업.

아직 졸업 한건 아니지만 14일날 졸업식을 한다.
97학번이니까 정확히 10년만에 졸업이다.-_-;
학교는 딱 4년 다녔구만.~_~;;

운이 좋게 졸업 기준이 99학번 룰로 바뀌면서..
필수 이수과목이 계열이수 학점으로 바뀌어서 졸업을 하게됐다..후후
머 여튼.그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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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15:06 2007/02/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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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잠시 땡땡이.-_-;

블로그에 쓰고자 했던 건수가 몇 개 있었는데...

구차니즘으로 다 패스되버렸다 ㄲㄲㄲ

올해가 가기전에...

밀린 일본여행기나 마무리 해야겠다.-_-;;

후..일 정말 많은데.-_-;;

진도가 안나가는군하.ㄲㄲ..~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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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16:00 2006/12/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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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시험때는 언제나 바쁘다.

금욜 : 기말고사 시작.
토욜 : 찬일이 집들이.
일욜 : 간만에 출사.
월욜 : 기말고사 두 과목 ㄲㄲ-_-;;
수욜 : 기말고사.

한과목이 더 있는데....
언젠지 공지가 아직 않되어 있다.~_~;

저번 중간고사 때에도 먼가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여전하구만 ㄲㄲ...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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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00:11 2006/12/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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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 애정운..

점심때에 만나서 3시반 부터 술을 마시고.-_-
7시 쫌 넘어서 방황하다가 덕구가 점보자는 말에...
성은이랑 덕구랑 나랑 애정운을 보았다지...
근데... 웃긴건...

내년엔 내가 무조건 임신시킬 해란다..후후...
내년이 아니면 2012년에 최고로 좋은 배필을 만날거라고...
그리고...이쁜 여자가 나를 좋아 해준다는..-_-;;
그러면서 똑똑하고 자존심 센 사람을 만나야 좋다는데...

이쁘고 똑똑한 여자가 모가 아쉬워서 나 같은 사람을 후후.-_-

걍 재미로 보는 그런거였지만.-_-
이쁜 여자가 좋아해준다는 말에서 걍 저어~ 멀리로 흘려보냈다.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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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5:35 2006/11/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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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그래..난 빈둥 거리는 회사원이지...

그런 회사원이 새벽 1시 3시까지 일하고 퇴근하고...
맨날 10시 11시 되서 퇴근하나....

차라리 일 못한다고 까라고...
내가 여태까지 해 온 일이 머가 되는건가...후후

내가 정말 1년 내내 깨지면서 회사 생활을 했었어도
그만두고 싶단 맘은 않들었었는데...
정말 그만둘까 라는 생각 드네...

하하...

너무 열받아서 저녁도 못먹고..
일 꺼내 놓고 아직도 컴터 앞에 앉아 있는 내가
너무나 불쌍하고 처량해보인다...

정말 자존심 상한다.
짜증나.

Posted by SADBLUE

2006/10/30 19:20 2006/10/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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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이리저리 치이는 요즈음이다.
일에 치이고 이것저것 치이는 일들이....Orz..

오랜만에 슬램덩크를 다시 읽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안감독이 강백호에게 하는 말이다...

"고교 시절에 그보다 세배는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절대
고교시절동안 그를 따라 잡는 것을 불가능 합니다."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맨 바닥에서 허덕인다는 것이 참...

내가 너무 어중간해서 아무것도 않된다는 사실이...


Posted by SADBLUE

2006/10/10 21:37 2006/10/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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