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10시 11시 되서 퇴근하나....
차라리 일 못한다고 까라고...
내가 여태까지 해 온 일이 머가 되는건가...후후
내가 정말 1년 내내 깨지면서 회사 생활을 했었어도
그만두고 싶단 맘은 않들었었는데...
정말 그만둘까 라는 생각 드네...
하하...
너무 열받아서 저녁도 못먹고..
일 꺼내 놓고 아직도 컴터 앞에 앉아 있는 내가
너무나 불쌍하고 처량해보인다...
정말 자존심 상한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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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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