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이리저리 치이는 요즈음이다.
일에 치이고 이것저것 치이는 일들이....Orz..

오랜만에 슬램덩크를 다시 읽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안감독이 강백호에게 하는 말이다...

"고교 시절에 그보다 세배는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절대
고교시절동안 그를 따라 잡는 것을 불가능 합니다."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맨 바닥에서 허덕인다는 것이 참...

내가 너무 어중간해서 아무것도 않된다는 사실이...


Posted by SADBLUE

2006/10/10 21:37 2006/10/10 21:37
Response
0 Trackbacks , 2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90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90

« Previous : 1 : ... 176 : 177 : 178 : 179 : 180 : 181 : 182 : 183 : 184 : ... 215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4912
Today:
2891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