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치이는 요즈음이다.
일에 치이고 이것저것 치이는 일들이....Orz..
오랜만에 슬램덩크를 다시 읽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안감독이 강백호에게 하는 말이다...
"고교 시절에 그보다 세배는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절대
고교시절동안 그를 따라 잡는 것을 불가능 합니다."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맨 바닥에서 허덕인다는 것이 참...
내가 너무 어중간해서 아무것도 않된다는 사실이...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