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_우

간만에 퇴근하는데 버스 안에서 갑자기 초컬릿 케잌이 무쟈게 땡기는 것이었다.
사당역 사거리.
케잌을 사려면 내려야 한다...
내릴까 말까...고민하다 먹자! 하고는 내렸다...
그리고는 뚜레쥬르로 쇽~
그.러.나..
초컬릿 케잌은 남아 있지 않았던 것이다...Orz...
후...걍 갈까...하다가..
티라미스를 하나 들고 나왔다...
마침 앞에 문을 연 버스 한대....
허걱....내릴때 카드를 안찍은것이었다...
젝1.;ㅁ; 아까운 900원.;ㅁ;

그리고..티라미스는 웰케 단겨.;ㅁ;
한조각 먹고 ㅈㅈ~_~
후..
맘 상한다..;ㅁ;

Posted by SADBLUE

2007/08/23 20:28 2007/08/23 20:28
Response
0 Trackbacks , 3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12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124

« Previous : 1 :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 215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4756
Today:
2735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