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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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POSTS

  1. 2006/06/18 후... by SADBLUE
  2. 2006/04/27 은하철도 999 티비 씨리즈...-_-;; by SADBLUE (2)
  3. 2006/04/17 웃음... by SADBLUE
  4. 2006/04/11 정말 오랜만에... by SADBLUE (4)
  5. 2006/03/10 길 고양이... by SADBLUE (2)
  6. 2006/03/07 나에게 있어 사랑이란... by SADBLUE
  7. 2006/02/22 어제 있었던 일이다... by SADBLUE
  8. 2006/02/15 가끔씩 취하고 싶은날... by SADBLUE (4)
  9. 2006/01/25 한달 더 일 하기로 결정. by SADBLUE (3)
  10. 2006/01/15 속병이 도지다.. by SADBLUE
  11. 2006/01/05 대산에서의 이틀. by SADBLUE
  12. 2006/01/01 일이 꼬이다... by SADBLUE (2)
  13. 2005/12/12 두번의 사회를 보고나서... by SADBLUE (4)
  14. 2005/12/04 정말 힘들었던 하루... by SADBLUE (2)
  15. 2005/11/28 이번 겨울 사야 할 것들... by SADBLUE
  16. 2005/11/26 네이버 사랑진단서 우후후후 by SADBLUE
  17. 2005/11/26 시간의 힘... by SADBLUE
  18. 2005/11/25 으아..이럴수가.;ㅁ; by SADBLUE
  19. 2005/11/25 새벽 1시 17분.... by SADBLUE
  20. 2005/11/20 아..처절한 주말..;ㅁ; by SADBLUE (2)
  21. 2005/11/12 가슴이 시린 이유는.. by SADBLUE
  22. 2005/11/06 아..너무나 강한 여운이..~_~ by SADBLUE
  23. 2005/10/27 오늘 하루 종일 내가 뭘 한건가..~_~ by SADBLUE
  24. 2005/10/26 지금까지 걸어온.. by SADBLUE
  25. 2005/10/26 고슴도치 한 마리. by SADBLUE
  26. 2005/10/26 꽃이 진다고.. by SADBLUE
  27. 2005/10/26 앞이 보이질 않아... by SADBLUE
  28. 2005/10/26 길... by SADBLUE
  29. 2005/10/26 가끔씩... by SADBLUE
  30. 2005/10/26 이러고 살어...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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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꼭....레이드가 재미 있어질만 하면
일이 바빠지는걸까...
사제 키울 때에도 그러더니만....
이번에도..Orz..

와우를 아예 접는건 아니겠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레이드를 못한다는게
많이 아쉽다.

후...sad....

Posted by SADBLUE

2006/09/20 00:27 2006/09/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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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정말 피곤하다...
어제 철야 작업 후 집에서 좀 자긴 했지만...
체력의 고갈이 느껴진다.

점심 먹고 출근 하자마자 다시 IDC갔다 오고 나니...
더더욱 지쳐간다.
IDC들어가면서 쌓여 있는 일에 한숨 한번 쉬어주고...
회색 빛 하늘을 보면서...
그래 하늘 빛이라도 맘에 드는구나. 라는 자조섞인 생각으로
IDC일을 마치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가듯이 교보문고 앨범 매장을 들렸다가
큰걸 건졌다..
공일오비 신보!!!!
이야..그냥 갈까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
정말..운이 좋았다는 생각이다.
지금 듣고 있는데....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괜찮게 들린다 후후

신인 앨범도 하나 사왔는데...
공일오비 앨범에 묻혀버리는게 아닐런지 모르겠다.-_-;;

일에 치여 지쳐갈때 이런 작은 기쁨과 즐거움이
나에게는 큰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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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17:37 2006/09/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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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기 힘들다.-_-;;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기로 한것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근데 갑자기 몰려드는 이 일들은...Orz..
머리속에서 먼가 꽉꽉 차서 집중이 않되는군하.~_~;;
흑.
얼마전에 지른 30D를 품에 안고 뛰쳐 나가고 싶은 맘이 간절하다.;ㅁ;
필터도 사야 하는데.~_~
휴가 마지막 날은 좀 쉬려고 했더니만...
학교 갔다가 책도 좀 보러 가야 하고...
사진도 좀 찍으러 가야 하고-_-;;

더 피곤 할지도 모르겠다.-_-;

CF도 4기가 짜리 하나 질렀는데...
RAW+JPG최고 퀄리티로 물려도 300장이 나오더라 하하.
단순히 JPG최고 퀄리티 만으론 980장 정도 나오는것에...
무쟈게 당황 했었다 ㄲㄲ

후...결론은...
머리아프다.-_-;;

Posted by SADBLUE

2006/09/06 13:43 2006/09/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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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지대로 큰 삽 펐다.;ㅁ;

테터 툴즈 업그레이드 한다고...
테이블 정리 하다가...
기존 홈페이지 DATA까지 싹 다 날려먹었다..엉엉.;ㅁ;
아..맘 아프다...
학고까지 맞고...홈페이지 DATA싹 다 날리고...
하하...웃을 수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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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17:24 2006/06/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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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바빠서 정신이 없는건지..
정신이 없어서 바쁜건지..

대체..D+이란 성적은 무엇이더냐-_- D도 아니고.~_~
2학기가 걱정이다.~_~

스팸트랙백과 댓글이 하루에 100여개 씩 달리는지라..
모든 글의 댓글을 막아놨습니다.
어떻게 처리가 되면 다시 열어 놓겠습니다.

올 여름 휴가는 갈 수 있을까.-_-;
휴가만 주어지면 일본갈거다! 하하하하하

Posted by SADBLUE

2006/06/18 19:45 2006/06/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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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티비 씨리즈...-_-;;

공부 하면서...
113편까지 다 받아버렸다.-_-
속도가 느므 잘나와서.-_-
근데 막상 다운은 받아 놨는데...
보기가....두렵다..Orz...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ㅁ;

Posted by SADBLUE

2006/04/27 06:35 2006/04/2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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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사람은 누구나 소리내어 웃는 만큼의...
눈물이 마음에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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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18:02 2006/04/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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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오락을 하며 밤을 샜다.-_-;;;
잠자기 직전에 스칼을 돌고 잘랬더만....
교장만 남겨놓고 ㅈㅈ 치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_~
같이 갔던 도적님이 함 더 갈거라길래 3시간 자고 일어날 자신도 없고 해서.-_-;;
걍 같이 가자고 했다.~_~
덕분에 원하던 아이템도 득 했고 후후
이제 스칼 졸업이다.!
흑.그나저나 정말 피곤하다.;ㅁ;

Posted by SADBLUE

2006/04/11 06:49 2006/04/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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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난 개를 좋아 한다...
그리고 고양이도 좋아한다...


(그림출처 : 아밀님 블로그 지만 네이버에서 퍼오셨다함.-_-)

울동네는 언덕 꼭대기다...고로 뒷동산이 있다는 예기다..
그래서 그런지 도둑고양이들이 상당히 많다.

밤에 고양이끼리 하악 거리며 싸우는 소리도 자주 들리고...
쓰레기봉투를 뜯는 고양이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아직 어린 고양이 한마리가 종종걸음으로
내 쪽으로 오고 있었다...
난 무의식적으로 쭈쭈 거리며 손을 내밀었고...
이 고양이는 내 손을 피하지 않고
가르릉거리며 나의 다리에 손에 비벼대고 있었다...

2~3분 정도 쓰다듬어 주었던가...
고양이는 너무나 만족하는 듯이 보였고...
나는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던지라 그냥 외면하고 돌아 설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고양이는 한 5m정도를 쫓아오더니만 더 이상 쫓아오지 않고...
애처러운 울음소리만을 토해냈다...
애원하듯이...

아주 가끔씩 사람을 따르는 도둑 고양이들을 쓰다듬어 주곤 했지만..
이렇게 고양이의 울음 소리가 가슴아프게 들린적은 없었다...
앞으로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계속 볼때마다 쓰다듬어주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외면 해야 하는 것일까...

아직도 그 작은 고양이는 울고 있다....
내 마음속에서...

Posted by SADBLUE

2006/03/10 00:34 2006/03/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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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사랑이란...

당신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음 입니다...

Posted by SADBLUE

2006/03/07 22:47 2006/03/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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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이다...

신림동으로 출근을 하고 있는 요즘...
점심시간 마다 가는 식당이 있다.

소위 말하는 백반이라는 메뉴를 3500원에 하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점심시간엔 정말 지대로 사람이 붐빈다.

평소엔 12시 10분쯤 내려가는데 무슨 일인지 칼 같이 내려가자고
과장님이 그러셔서 내려갔더니만...
엘리베이터부터 사람이 밀리더니..
결국 그 식당도 그만큼 더 밀려있었다..

백반 네개요...
주문을 하고는 아직 치워지지 않은 상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보다 나중에 온 사람들 상을 먼저 치워주는 것을 보고
내가 까칠하게 말했다 여기 먼저에요.
그제서야 치워주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상에 있는 그릇들을 정리 하고 행주로 닦아 주는데...
왠지 하다 만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냅킨을 두어장 뽑아서 문질렀다....그러자..

냅킨이 까맣게 되는거 아닌가!!!

반찬을 들고온 그 아주머니한테 보여줬다..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자 잠깐 생각 하더니 한다는 말이...

이 상이 원래 그래요....

...
대체 어쩌라는건가.-_-!!
사람도 워낙 많고 바쁘게 움직이는게 보이기 때문에 그냥
다음에 더 잘 닦아주세요 하고 말았지만.

허허 먼지 다 먹고 죽으란 예긴가...

그 이후로 그 상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내려놓는 일은 없다..젝일!!

Posted by SADBLUE

2006/02/22 22:47 2006/02/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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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취하고 싶은날...

다음날 속병이나서 쓰러지도록 마시고 싶은날...
그러나 다음날 속병이 두려워 마시지 못하는 이 소심함..

나를 위한거야 라고 자위하며 외면했던 나의 현실들..
피해감으로서 안주하게 된 나의 삶...

내가 하고싶은거야 라고 말 하면서..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나태함...

울고 싶다 라는 마음에...
훗..내 눈물은 말라버렸어...라는 거짓말까지....

귀를 막고...입을 막고....눈을 막고...
마음을 닫는다...

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이...

Posted by SADBLUE

2006/02/15 11:05 2006/0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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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더 일 하기로 결정.

원래는 1월만 일 하고 쉬려고 했으나...
지름신이 강림하야!!!
2월에도 일을 하기로 결정.-_-;;
24인치 LCD모니터와!!!
본체 업글은 고민을 좀 더 해보고.-_-;;
해도 되긴 하는데...쩝..금액이 금액인지라.-_-;;;
금액도 그렇고..
하드 정리를 않한 탓에...
모든 하드의 요량이 꽉꽉 차 있어서...정리를 먼저 해야 하는데..Orz..
운이 좋아 내일 올라가게 되면...
밤 새도록 씨디를 궈야 하나.-_-;;
글고보니...
준오한테 빌려준 씨디 케이스를 받아야 정리가 될것 같기도 하고.-_-a
후후 모니터를 산다는 기대감에 마음은 이미 용산에 가 있다..우후후후;;;;

Posted by SADBLUE

2006/01/25 19:06 2006/01/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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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병이 도지다..

올라오는 금요일...
아침에 무엇을 잘못먹은 것일까...
속이 무지하게 않좋다...
옆에 분들이 손 따준다고 따긴 했지만 한순간이었고...
먼가 쑤욱 내려 가는 느낌이 들더니만
계속 배 속이 뜯겨 나가는 느낌이다.
덕분에 어제는 내시경도 간만에 해봤고...
정상이란다.-_-;;염증이 좀 생겼다네.~_~

그러면서 과민성이라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무리 하지도 말고...아하하
그럼 나보고 일 하지 말고 살라는 예긴가..Orz..

머 하튼...
약을 타오고 먹고있긴 하지만...짭...
역시 건강하고 볼일이다...

Posted by SADBLUE

2006/01/15 22:13 2006/01/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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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에서의 이틀.

내려온 첫날...2시 반까지 술마시고...
8시까지 출근...
그 여파가 지금까지..Orz..
닷넷이란 넘은...정말...
손도 무쟈게 많이 가고 머가 그리 까탈스러운지...~_~
내일 상경 예정.....
우후후후후

Posted by SADBLUE

2006/01/05 19:25 2006/01/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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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꼬이다...

연말에 일이 무쟈게 꼬여버렸다..
그나마 아르바이트 계약금액이 예상 보다 조금 더 좋다라는 것이 위안이긴 하지만...
겨울 방학때의 모든 계획이 캔슬 되었다....젠장.
언제부턴가 일이 꼬이기 시작 하더니만...
풀리지가 않는다..

Posted by SADBLUE

2006/01/01 05:02 2006/01/0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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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사회를 보고나서...

난 사회는 안어울린다는 결론을 내렸다.
솔직히 도환이 사회 볼때에는 준비가 부족했었고...
그 다음 사회는 너무 긴장을 했었다.
두번째 결혼식은 무슨 쇼를 하듯이 조명도 뿌려대고.-_-;
그래서 더 긴장 한듯..~_~;;
사회를 진행 하는데 있어서 말투가 좀 어눌하고
목소리가 너무 작다고 두번 모두 진행도우미들 한테 한소리 들었었다.
나름대로 톤을 올린건데말이지..~_~;;

흑..이젠 다시는 사회 보고 싶지 않아...Orz..

Posted by SADBLUE

2005/12/12 20:43 2005/12/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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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던 하루...

토요일...
첫 사회를 봤다..
그 전날 긴장해선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결국 사회 보면서 찐하게 사고도 치고..아하하.;;
담주에 사회보는 것도 걱정된다..후후
저녁엔 예기치 못한 함을 팔러.-_-;;;
덕분에 그 눈맞으며 함지고 벌벌 떨었다 후후후
거기서 술을 또 만땅.~_~
지금까지 머리속이 빙빙 돈다...~_~
아...술은 이제 마시지 말아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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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4 18:38 2005/12/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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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사야 할 것들...

1.헤드폰
2.루미큐브..
3.LCD 20인치 이상....은...여건이 되면.~_~

에..;;
원래는 루미큐브가 1순위였는데....
헤드폰이 맛가면서 순위가 바뀌었다.;ㅁ;

아마..헤드폰은 파나소닉 RP-DJ1210

이 모델을 사지 싶다....
LCD는 델 24인치를 사고 싶은데...
방학때 400을 벌 수 있음 지른다-_-!!
후후후...
할건 태산인데
벌써 놀 걱정을...Orz..

Posted by SADBLUE

2005/11/28 23:02 2005/11/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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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랑진단서 우후후후

사주로보는 애정운

이정훈님은 여자에게 친절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인해 이성에게 인기는 있지만 실속은 없겠습니다. 착한 사람이라 좋은 소리를 많이 듣는데, 정작 자기 여자에게서는 좋은 소리를 못 듣습니다. 주변에 있는 여러 여자들을 친절하게 대할 생각을 하기보다 자기 여자에게만 인정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여자 때문에 곤경에 처하는 경우가 많으니 여자와 관계된 일은 언제나 주의해서 꼼꼼하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공사구분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괜한 소문에 시달리기 쉽겠습니다. 타고난 천성이 친절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강하니 여자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런 이정훈님의 모습을 보고 오해하여 바람을 피운다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여자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올바른 처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덜렁거리는 성향과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더해져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여자를 만나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을 유의하시고 여자를 만날 때 윗사람의 조언이나 부모의 소개, 친구나 가까운 사람의 조언을 듣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아 자존심 강하고 당당한 여자를 만나 의지하며 잡혀 살거나 남자답게 자신을 받쳐주는 여성과 살아보는 운으로 갈리겠습니다. 자신이 선택하여 여자에게 잡혀 살 것인지, 부모나 윗사람의 조언을 들어 편하게 살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심리로보는 성격

당신은 일, 공부, 놀이, 스포츠, 외모, 패션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능력과 매력을 가지길 원합니다. 혹 주변에 당신을 능가하는 매력남, 매력녀가 나타날 경우 그 즉시 긴장하고 자신의 능력이나 매력이 그 사람에 비해 낮다고 생각하면 괴로움에 빠집니다. 자신의 능력과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긴장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기 위해 자기 관리에 부단한 노력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애정성향

무늬 없이 굵은 팔찌를 선택한 당신은 재물이나 물질적인 것에 대한 욕망이 강한 사람이에요. 화려한 장식 보다 심플하지만 값비싼 액세서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상대를 고를 때에도 재력이 있는지부터 살피는 경우가 많답니다. 심한 경우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데요. 사랑하지만 가난한 연인 보다 사랑하지 않지만 부유한 연인에게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호감이 없던 상대가 자신에게 아낌없이 베풀면 사랑이 싹틀 수도 있는 사람인데요. 사랑 그 자체보다 경제적인 조건을 높이 사는 현실적인 사람입니다.


심리로본 이상형

승용차나 스포츠 카를 타고 여행하기를 원하는 당신은 정열적이고 행동적인 이성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교양 있고 점잖은 사람 보다는 야성적이고 활달한 사람을 좋아하며, 사랑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몸을 던질 수 있는 적극적이고 행동적인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건강미가 넘치는 화려하고 정열적이며 행동적인 육체파의 이성과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하하.;;
거의 않맞는거 같은데-_-a
주변에 여자라곤 없는데 말이지..후후..;;
내가 가난한데 누구의 재물을 보나.-_-;

망가져가면서 한 뻘찟거리중 하나...우후후후

Posted by SADBLUE

2005/11/26 10:33 2005/11/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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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힘...



레포트 쓰다가 기억 안나는 내용이 있어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잠시 쓰던 다이어리에 적어 놓았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
1999년도 다이어리...

하하하...
정말...생각지도 못했던...
내 첫사랑이었던 아이의 낙서가 있었던 것이다..후후..
아마..같이 공부 했을때 였던가...
월별 계획에도 낙서가 있었고..

내 주변에 그 아이의 모든것이 사라진줄 알았다.
머 솔직히 말하면 그 당시 그 아이한테 받았던 편지 아직 다 가지고 있다.
헤어진 후에 한번도 펼쳐보진 않았지만...
어떤 기분이 들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내 첫사랑 이라는 기억을 아주 지우는 것 같아서 손이 잘 안가고..
그래서 잘 안보이는 곳에 짱박아두고 있다.-_-;

이런게 시간의 힘이구나 라고 느낀다.
한 2년 전이었으면 분명 또 마음 아파 했었을건데 후후
이젠 덤덤하게...
짐 정리 하다가 기억 못하던 어린 시절의 사진을 발견한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후후후...
역시 시간은 최고의 진통제다...
부작용도 없고 아주 깔끔하다...
투약 기간이 길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후후..

새벽에 청승이다.-_-;

Posted by SADBLUE

2005/11/26 03:13 2005/11/2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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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이럴수가.;ㅁ;


4년간 잘 써온 헤드폰이....
슬슬 맛이 가기 시작 했다.;ㅁ;
겨울에 맛이 가면 어쩌라고!! 귀마게가.;ㅁ;

낮에 mp3들을때 왼쪽 소리가 나다 안나다 해서..
애니보면서 확인해보니...헤드폰 문제..흑..;ㅁ;
돈도 없는데...Orz..

알바 해서 월급 받으면 헤드폰 먼저 사야 하나..;;;
흑...소리가 맑아서 좋았는데.;ㅁ;

Posted by SADBLUE

2005/11/25 04:59 2005/11/2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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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17분....

어제 숙제 하니라 밤을 꼴딱 새버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12시에 눕었다..
그러나 피곤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깨어버렸다.

요즘들어 계속 되는 약간의 불면증 때문에...
몸이 계속 찌뿌둥 하다...
얼마전의 술병 때문에 속도 계속 않좋은데다가...
잠까지 못자니 참....
이럴때마다 도망치는 생각을 한다..
몸도 마음도 다 지쳐서 그런건지...

무기력함...나약함....나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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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01:17 2005/11/2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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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절한 주말..;ㅁ;

대학 동기중 한넘이 장가간다고...
청첩장 주께 모이자 해서...1년만에 모였는데...
과음을 한 나머지.-_-
어제 새벽 내내 겜방 화장실 변기 잡고 흐느꼈다.;ㅁ;
지금도 머리가 띵 한게...
아직 정상이 아니다.~_~
덕분에 할거 많은데 하나도 못하고...
신경성 위염이 도지고 있다.~_~

겜방은 좀 따뜻할줄 알았는데.-_-
금연석은 문가라서 욜라 추웠다.~_~
1시간에 한번씩 깨서 변기 함 안아주고...
내 뱃속에 내용물 한번씩 확인 해주고..~_~

겨우겨우 8시쯤 버틸만 해져서 집에 택시타고 왔다...
비싼택시비..엉엉.;ㅁ;
아..역시 오바 하면 않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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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22:16 2005/11/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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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린 이유는..



가슴이 시린 이유는...
불투명한 얼음으로 변해버린 기억들 때문이야...
그래서 드문드문..
잊혀진다고 생각 하는 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다가 정말 잊혀졌다 라고 생각하면...
그 얼음은 깨져버려서..
마음 구석구석에 박히는거야...
그래서 마음이 아려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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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23:24 2005/11/1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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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나 강한 여운이..~_~

딸기100%의 여운이 느므느므 강하게 남았다...
덕분에 같이 보려던 딸기100% 애니는 집중이 않되고...
다른 애니를 봐도 자꾸 딸기100%의 그늘에 가린다.;ㅁ;
지금 내 머리속은 아야의 고백 신만이..;ㅁ;
어떻게 보면 별 내용 아닌 걸 수도 있는데...
왜 이런지 잘 모르겠네...음...
흑..전영소녀 이후로 이런 느낌 처음이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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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21:44 2005/11/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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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내가 뭘 한건가..~_~

믿었던 내 리눅스 호스팅은....
쓰레드 프로그램이 컴파일이 않되어 나를 실망시키고...
덕분에 삽질 만땅...
생각지도 않은 노트북 포맷....ㅈㅈ치고...
vmware를 받아 리눅스 설치....그러나....Orz..
리눅스 깔고 지우기만 다섯번.-_-;
왜 자꾸 ftp데몬이 안뜨는지..~_~
구차나서 깔고지우고 깔고 지우고 버전별로 깔아보기도 하고.-_-
덕분에 10시간 동안 삽질 느하하

결국 성공은 했지만...허무하다..오늘 하루 종일 머 한게냐...;ㅁ;

낼은 숙제나..;ㅁ;

Posted by SADBLUE

2005/10/27 21:45 2005/10/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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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걸어온..



나의 길이 보이지 않을때....
난 무엇을 해놓은 것일까..
그리고...
앞도 보이질 않아...

Posted by SADBLUE

2005/10/26 19:15 2005/10/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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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한 마리.



고슴도치 한마리가 있다...
온몸이 바늘로 덮여 있는.

어느 화창한 날 산책을 나갔던 고슴도치...
자신의 주위를 덮고 있는 바늘은 너무나 날카로움을 알게된다..
주변의 사람들이 다치고 멀리 돌아가며 던지는 차가운 눈빛을 보면서...

고슴도치는 고민한다...
나의 마음은 바늘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나는 움직여도 되는 것인가...
나는 언제나 혼자여야만 하는 것인가...

바늘을 의식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하며
가식을 보이며 가식을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 것인가..

이런 대답 없는 고민에 오늘도 고슴도치는
자신의 진심을 제대로 봐주지 않는 서러움에
눈물을 훔치며 힘들게 힘들게 잠이든다.

그리고 눈을 뜨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베겟잎은 다 말라있다.

As if nothing had happened...

Posted by SADBLUE

2005/10/26 19:13 2005/10/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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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내가 너를 잊었을것 같아.?

Posted by SADBLUE

2005/10/26 19:10 2005/10/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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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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