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주께 모이자 해서...1년만에 모였는데...
과음을 한 나머지.-_-
어제 새벽 내내 겜방 화장실 변기 잡고 흐느꼈다.;ㅁ;
지금도 머리가 띵 한게...
아직 정상이 아니다.~_~
덕분에 할거 많은데 하나도 못하고...
신경성 위염이 도지고 있다.~_~
겜방은 좀 따뜻할줄 알았는데.-_-
금연석은 문가라서 욜라 추웠다.~_~
1시간에 한번씩 깨서 변기 함 안아주고...
내 뱃속에 내용물 한번씩 확인 해주고..~_~
겨우겨우 8시쯤 버틸만 해져서 집에 택시타고 왔다...
비싼택시비..엉엉.;ㅁ;
아..역시 오바 하면 않데.;ㅁ;
Posted by SAD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