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12시에 눕었다..
그러나 피곤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깨어버렸다.
요즘들어 계속 되는 약간의 불면증 때문에...
몸이 계속 찌뿌둥 하다...
얼마전의 술병 때문에 속도 계속 않좋은데다가...
잠까지 못자니 참....
이럴때마다 도망치는 생각을 한다..
몸도 마음도 다 지쳐서 그런건지...
무기력함...나약함....나태함...
Posted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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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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