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아르바이트 계약금액이 예상 보다 조금 더 좋다라는 것이 위안이긴 하지만...
겨울 방학때의 모든 계획이 캔슬 되었다....젠장.
언제부턴가 일이 꼬이기 시작 하더니만...
풀리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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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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