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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의 집.

돈벌레와 무당벌레가 맞아주셨다.
계속 되는 야근에 집에서 다닐 여력이 없어서.
본가에서 출퇴근 한달 하고 1주 째.
설상가상으로 치료 받니라 3주를 더 본가에서 다녀야 하는데.-_-;
두달을 주말에만 와서 청소만 하고 가야 할판-_-;;
대략 난감.;

3주동안 집에 못오니만큼...
수염을 계속 기르고 있다가 오늘 밀었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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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02:26 2011/04/2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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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옵니다.

봄비가 옵니다.
어렸을적에는 봄비 맞으면 키가 큰데 라며 뛰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출근길에 아이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비맞으면 방사능 걸린대.

순간 제 마음에 방사능이 걸렸나봅니다.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비를 맞을까 손을 주머니에 넣고 출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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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10:47 2011/04/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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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네번째 봄

공연 정보를 늦게 안 탓에.
그나마 남은 자리중 젤 나아 보이는 자리를 골랐지만...
무대와는 너무나 먼 자리.
그 와중에...
소라누님 몸이 않좋았다고...
식사가 얹혀서 한의원 갔다 왔다며 호흡이 부족해서 힘들다고 하더니만...
그래서 였을까 전반부는 살짝 졸린 기운이 몰려왔었다.
후반부 부터는 괜찮았었는데...
역시 좋네 라고 느낄 쯤엔 공연 종료...-_-;;

재작년은 좋았고...
작년은 너무 좋았는데...
솔직히 올 해 공연은 좀 실망했다.
그렇다고 재미 없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전작이 너무 좋았던게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작년 까지 자신이 좋아 하는 노래라면서 다른 가요를 한 곡씩 불러줬었는데...
겨울에 팝송 리메이크 앨범이 나와서 였을까...
소라누님 추천곡이 없었다...

내년 공연엔 최대한 빨리 에매 해서
좋은 자리에서 봐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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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23:21 2011/03/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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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고.
내 생각이 바뀐것도 아니다.
그런데 여지것 내가 생각해왔던 것들에 자신이 없어졌다.
이것이 연륜의 힘인가...

사고의 정체.

이젠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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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00:50 2011/03/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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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머리속이 복작복작...
생각하면 할 수록 꼬이기만하고...
답은 안보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절이 싫은 중이 택하는 길은 단 두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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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21:08 2011/02/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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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의 악몽을 재연하다...-_-;;;

지난 여름...
난 오징어채를 정말 무식하게 한적이 있었다.
맛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제목 그대로 여름의 악몽이었다 -_-;;;
절반 정도를 그냥 버렸더라지...후후 -_-+;;
간만에 오징어채가 생각나서...
하려고 오징어채를 사왔는데...
역시나...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난 여름의 수준이 100이라면 7~80 정도의 수준이라는 것 -_-;;
양은 절반 이하로 줄었고 하하 -_-;
위안 삼을 수 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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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23:37 2011/02/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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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언제였더라.
자주 가는 공개 토렌토에 공의 경계 전편 BD립 버전이 올라와 있었다.
걸어 놓고 다 받았다는걸 확인 하긴 했었는데.
그냥 방치 해 두고 있었다.

그러가 토렌트 파일 지우면서보니 문득 아..받아놨었구나.
1.2.3 편을 어제 보고...잼네..
라는 생각과 함께 그래24에서 책도 주문하고...
애니도 2편만 남아 있는 상태.

순간순간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대사들. (근데 기억이 안난다 -_-)
이 애니는 책을 보고 다시 한번 더 봐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진월담 월희 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 한다던데.
월희는 아직도 책이 나오는 중이라 -_-;;
애니도 잼께 보긴 했었는데 느므 오래전 일이라.-_-;;
월희도 한번 더 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봐야지 언넝..-_-;

7장 까지 다 봤다..남은건 최종장인데..
웹에서 본 바로는 정리 하는 편이라 하니. 다 봤다고 해도 되는거겠지.

아 사카모토 마아야는 멀 해도 잘 어울리는구나.ㅠ_ㅠ
1편을 봤을 때엔 바케모노가타리도 연상이 되고...
미스테리 오컬트물? 정도로 생각이 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이건 그냥 러브스토리였다 -_-;

그래도 간만에 정말 잼께 본 작품.
책 다 보면 꼭 다시 봐 주겠어!

덕분에 이번 주말은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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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19:29 2011/02/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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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1.7에서 2.0으로 옮기기.

1. URI
    1) REQUEST_URI 의 값이 "/" 일경우 예외처리가 되어 있지 않음.

    2) $_SERVER변수에 SCRIPT_NAME 값이 없을 경우 예외 사항이 적용되어 있지 않음.

2. CI Class 확장해서 사용하던 MY_ Class들.
    이 클래스들이 전부 application_dir/core 밑으로 옮겨져야 함. (자신이 만든 것 제외)
    2.0 메뉴얼에는 core class확장에 model이 빠져 있으나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가능.

3. CI기본 Class확장시 Class 이름이 모두 CI_라는 접두어를 붙여야 함.

음...옮기면서 이것저것 삽질 했다라고 생각 했는데...
정리 하니 몇 개 안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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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01:46 2011/02/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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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애니를 줄여아지. -_-;

정 초부터 과감한 지름을 하셨다...
맥북 프로를 질렀고...ssd도 지를 예정이다-_-;;
이걸로 공부를 해야지 하고 지르며 다짐을 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두고 볼 일이다 ~_~;;

올 해 다짐 두 가지.
1. 애니를 줄인다. 티비씨리즈는 현재 보던 것 두가지 (너에게 닿기를, 인덱스II)만 본다.
   OVA까지 안보는 것은 못하겠다...Orz..
2. 점심시간에 운동을 한다.
   자전거를 회사에 가져다 놓고 날이 풀리는대로 점심시간마다 자전거를 탄다.

최소 둘 중 하나만 지켜진다고 해도 참 좋겠지 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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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22:54 2011/02/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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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못본게 느므느므느므 아쉬웠고,..
당첨자 2명은 친필싸인디비디에 사진가지 찍어줬다.ㅠ_ㅠ
생각보다 굉장히 말랐었고 이뻤다..-_-;
가까이에서 보려고 계단으로 내려갔었는데...
올라가라고 저지당했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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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23:26 2011/01/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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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어디로 가야 하나.-_-;

엄니가 다니시는 절(?)에다가 얘기를 했더니...
서쪽으로 가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는데...
말이 되나.-_- 그럼 이사 하지 말란 얘긴데.-_-;
그래도 머 나야 꿋꿋하게 이사 하겠지만서도..ㅡ,.ㅡ;

일단 500을 채워야 하니...
봄이나 초여름까지는 있을거란 얘긴데...

어디로 가야하나...
괜히 중고차 부동산 왔다갔다 하면서 씻지도 않고 시간 보내고 앉아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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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23:24 2011/01/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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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사를 해야 할 것 같다.

너무 춥다...-_-;
온수 파이프도 방의 1/3이나 빠져있고...
온풍기 없으면 벌벌떨며 움직여야 하는 상황..Orz..

덕분에 올 봄 예정되어 있던 여행도 무기한 연기되어버렸다.
돈을 좀 더 모아야하니..

올 여름에 이사하고 아 정말 이사는 할게 아니구나 라고 느꼈는데.
반년만에 다시 이사를 결심하다니...
내 돈 더 내가면서 말이지...
짭..

이래저래 2011년은 시작부터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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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21:58 2011/01/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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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다음.

나듬 납득 할 만한 결정을 했고.
그에 따른 선택을 했다.

그런데 깔끔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 기분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낚인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역시 선택이라는 갈림길에서는
어떤 길을 택하던지 미련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올 1년은 참으로 파란만장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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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21:30 2011/01/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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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이건 아니자나...

내가 지금 그 위치에 올라가서 어쩌라고.ㅠ_ㅠ
물론 하는 일이야 변함 없고...
달라지는 건 호칭 말곤 아무것도 없겠지만말이지...
그래도 그에 따른 책임이 더 따라온다는게 부담스럽단거지...

물론 책임지기 싫단 말은 아니야...
내가 한 일인데 당연히 내가 책임 져야지.
그런데 아직은 아니란거지...

아 좀 편하게 일 하게 뒀음 좋겠는데...
가만 두질 않는구나...

그래도..
내가 깨질까...
그 자리가 먼저 깨질까...
궁금하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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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21:22 2010/12/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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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술병들.

저번 주말 선배들이 술을 들고와서 놀다가는 바람에...
술이 남아버렸다..
(솔직히..형들 술 버리러 온거지.-_-?)
1. 1.5리터 맥주 피쳐 1개.
2. 꼬냑 85%정도 남은 것. 1병..
3. 보드카 + 오렌지주스 1리터..1병....
4. 죽엽청주 한 0.3리터 정도...

보드카 + 주스는 은근 먹을만 하다.-_-;
신기하네..
냄세 독한 죽엽청주도 어따가 섞어 마셔볼까나.-_-;;

크리스마스엔....
애니와 남은 술들로 따뜻하게 보낼것 같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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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22:04 2010/12/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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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식의 주말.-_-;

본조비 2008년 라이브 실황을 구경하고...
현대백화점 지하에 있다는 블루바드에서 판다는 마카롱이 맛있다길래..
천호동에 있는 현대백화점에 가서...
마카롱 10개들이 셋트를 사고...
요즘 삘 받은 아사히 프리미엄 2캔과 같이 먹어줬다.-_-;
그.러.나.
맥주랑 같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카롱이 느므느므달아서...
짭짤한 라면까지 땡기는 거였다..-_-;;
덕분에 주말에....자기 전에...
배가 만땅일 때 까지 먹었다.-_-;;;
아옹..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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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23:34 2010/11/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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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사진.

맨보드 고장인줄 잘못 알아서...
시스템 들어냈다가.
PC안에 먼지가 다 튀어 나오는 바람에.-_-;;
일주일 동안 회사 일이 바빠서 사당에서 출퇴근 하니라...
청소를 전혀 못하고 있었기에...
추운 날 창문 다 열어 놓고 청소 했다.-_-
그래서 기념으로.-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여신님, (러프, 미소라 캇츠, 아기와나 3권-_-), H2
(Hollic XXX, 블랙라군, 최종병기그녀), 원피스, (터치, 카오리유키 동화씨리즈, 아다치 숏프로그램3권, Girls Type)
슬램덩크 완전판, 원피스, (크로스게임, QnA)
(어쩐지저녁, 아일랜드, 타임시커즈, 쵸비츠, 쵸비츠엽서), 하가렌, 라그나로크
사진엔 짤렸지만..
맨 왼쪽 아래엔.
천사금렵구, FSS 가....-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모은 음악 씨디들.
100장 좀 넘네.-_-;

아..외풍 너무 심하네...어여 창문을 틀어막아야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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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18:31 2010/11/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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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 시간까지 머 하는걸까.

메모리 하나 맛 가고..
멘보드 메모리 슬롯 두 개 맛가고.
후..

올 하반기는 제대로 되는 일들이 없네...
다 짜증나는 일로 바뀌고 있을 뿐...
글고보니 여기 이사 와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던건가...
짭..

짜증이 용솟음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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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02:40 2010/11/2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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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Formula

언제였더라.
고등학교때 정말 나디아와 함께 열심히 봤던.
아이폰을 산 이후로 게속 추억의 애니들을 복습하고 있다.


Tv - Double One - Zero - Saga - Sin
으로 이어지는 씨리즈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OP - Pray
Sin 마지막 화 엔딩으로도 쓰였다.

주인공인 하야토는 찌질남의 본보기를 확실히 보여주었으나.
(부록으로 신죠도 -_-)
신에서는 정말...말도 안되게 강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수 차례 머신 트러블로 레이스를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같으면 아스카의 가슴에 대못 퍽퍽 박아가메
찌질 한 모습을 보였을텐데...
진정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며 흔들림 없는 주행을 보여준다.

껄렁껄렁한 외모에 (신 마지막에선 아이돌틱한 모습으로 바꾸지만.-_-)
어디든 달라붙을 수 있는 능청스러움.
뛰어난 상황판단력.
핵심을 보는 능력까지...
정말 사이버 포뮤라에서 제일 매력적인 케릭터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케릭터이기도 하고.

그리고 안습의 쿄코 여사.ㅠ_ㅠ
Tv 씨리즈에선 도도한 오너의 모습이었는데...
씨리즈가 거듭될 수록 어째...
도도한 모습은 사라져만 가고
천상 여자의 모습으로 바뀌어가는...
곱게 키웠던 신죠에게 버림받아...
나구모에 휘둘려..
의지하던 카가에게 버림받아...
싸포상에서 제일 불쌍한 케릭터라 생각된다..ㅠ_ㅠ

그나저나...카가...이놈은....
저 돈많고 몸매 좋고 이쁜 쿄코여사를 버리고 가다니...
이래저래 부러울 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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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14:39 2010/11/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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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손에!!!

BIG4
왔구나 Big4..ㅠ_ㅠ
그나저나...
토욜밤 늦게나 집에 들어갈텐데...
일욜 낮에 5시간!!!
봐주마.ㅠ_ㅠ

Posted by SADBLUE

2010/11/05 11:21 2010/11/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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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ie box model.

ie 씨리즈에서는 padding이건 margin이건 height 로 지정된 영역으로 계산한다.
그러나 다른 브라우져들은 padding이건 margin이건 height외에 추가로 계산을 한다.
이로 인해서 table에 padding을 쓰게 되면
ie는 제대로 적용되질 않는다.
따라서 td안에 block style의 tag를 이용해서 맞춰주는 수 밖에 없다.
아오!

Posted by SADBLUE

2010/11/01 20:06 2010/11/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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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강화도 가기.

자전거를 같이 타던 회사사람 한 명이 그만두게 되면서
마지막으로 강화도를 자전거 타고 가기로 했다.
지도로 거리를 계산 해 보니.
편도 69키로 정도 나오는 거리였다.
모란에서 회사까지 44키로 2시간 반 정도 걸렸던 기억을 더듬어서
4시간이면 도착 할 줄 알았으나...
우리는 우리의 체력을 너무나 과신하고 있었더랬다....Orz..
첫날 경로 56.58km. http://runtastic.com/sport_sessions/793125/show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 자전거도로를 타고 행주대교까지 가서
48번 국도를 타고 쭈욱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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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대교 올라기 전에 라면을 먹으며.-_-

먼저 갔다온 사람들의 말은 길이 많이 험하다 라는 거였다.
그래서 패치도 사 놓고 바람도 넣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아...
두 번 다시 자전거 타고 가고 싶지 않은 길이었다.ㅠ_ㅠ
거의 자동차 전용도로 수준의 국도였다.
신호등은 없고 교차로는 계속 나오고.~_~
쉬고 싶어도 갓길이라 위험해서 쉬지도 못하고..Orz..
그냥 무작정 달렸다.-_-;

그렇게 무작정 달리던 중...
퇴사 한다는 사람의 자전거 뒷바퀴가 펑크가 난것이었다...Orz..
거의 40분 삽질 끝에 패치를 붙이고 다시 달리기 시작.
그러나 펑크난 자전거를 오래 탔던 탓인지 지치기 시작한 민폐남!
펑크로 인해 순식간에 민폐남으로 전락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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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대교 진입 바로 직전에 잠시 휴식.

결국 최초 목표는 외포리였으나.
시간과 체력 문제로 강화 터미널 앞에 모텔에서 묶기로 했다.-_-;
그 시간이 이미 12시를 넘어 있었다..ㅡ,.ㅡ;
야식으로 족발,보쌈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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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먹어주고...11시까지 내내 잤다.-_-;

12시에 모텔에서 나와서 국밥 한그릇씩 먹어주고...
외포리를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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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둘째날 경로 23.9km. 지도는 아래 링크 클릭.
http://runtastic.com/sport_sessions/794069/show
아랫길로 갔으면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거 같은데.-_-;;
고인돌 보겠다는 일념으로 돌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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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패치를 했으나 계속해서 민폐남 자전거의 바람은 계속 빠지고...
겨우겨우 외포리 까지 도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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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회를 맛있게 먹어주었으나....
아이퐁을 자전거 주머니에 놓고 먹는 바람에..
증거 사진은 못찍었다..아하하.-_-
삼식이 회와 전어회를 먹었는데
스끼다시로 벤댕이회가 나왔었다...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으나.-_-;
모두 쫄깃하고 씹는 맛이 좋았었다...회는 좋아 하지만 아직 맛을 모르는.-_-;;
배불리 먹어주고...
돌아가자 라고 룰루랄라 외포리 터미널로 향했으나...Orz..

서울 가는 버스가 없어졌다는 가게 주인아주머니의 말씀...ㅠ_ㅠ
시간은 5시였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 최소 2시간은 잡아야 하는데다가...
민폐남의 자전거는 타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똥꼬가 너무나 아픈것이다!!
그래서 결국 모두앞바퀴를 분해 해서 택시를 두대 불러서
강화 터미널까지 이동했다.-_-;;

터미널까지 이동한 것은 좋았으나.
버스기사들이 실어주는 것을 거부를 하는것이었다.~_~;
졸르고 졸라서 민폐남 자전거 먼저 실어 보내고
나랑 한 명이 남아서 다음 차에 싣기로 했으나.
다음 차는 안된다고 걍 내 빼버리고.-_-;
그 다음 차에 사정해서 겨우 타고 왔다...

그리고 올라오는데에 2시간 반이 걸렸다.-_-;
길이 어찌나 밀리던지...
버스에서 한참 자고 일어났다 싶었는데 아직도 김포란다.;;
9시 넘어 서울 도착하는거 아닌가 걱정 했는데..
다행히 8시 20분쯤 도착..
다들 앞바퀴 끼고...집으로...후...

난 전철 타고 모란까지 왔는데.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쉽게 왔다.
모란역장 아자씨는 일욜 말고는 안된다고 한마디 해 주시고..-_-;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다.

아...다시는 강화도에 자전거 타고 가지 말아야지.-_-;;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하는 것은 참 기분좋고 재미 있는일이다.

Posted by SADBLUE

2010/10/31 20:42 2010/10/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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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참 멋지시다.
수업 한번 들어보고 싶다.

Posted by SADBLUE

2010/10/30 23:48 2010/10/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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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휴증이 크네...

외롭고 쓸쓸해서 사람을 만나게되면
사람을 사람으로 보기 힘들어지던데...
젝1..
외롭고 쓸쓸하단 생각이 들게 되버렸다.

Posted by SADBLUE

2010/10/30 23:47 2010/10/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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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 Bebop

언제부터였을까.
한 번 본 영상은 손이 거의 안갔었는데..
요즘은 계속 예전 영상에 손이 간다.
그리고 드디어 비밥까지 거의 다 보게 되었다.

보다보니 성우진들의 빵빵함.-_-
젝1.; 페이의 성우가 메구미상(에바 : 레이, 슬레이어즈 : 리나 ) 이라는 것을 왜 얼마전에 알았을까.-_-
메구미상이라는 것을 진작 알았었다면 벌써 다시 봤었을 텐데말이지.-_-;;

머 비밥이라는 애니는 워낙에 유명해서 따로 설명하고 자시고 하면
군더더기가 될 뿐이니.
그냥 소감.

1998년 작품이니까 12년전에 나온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작화 스토리 음악 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다.

애드와 아인은 자신이 있을 곳으로 찾아갔고
결국 스파이크는 그것으로 행복했던 것이겠지.
남겨진 자들 페이와 제트.
그들의 뒷 얘기도 궁금하긴 하지만. 여운이 남는채로도 좋은거겠지.

10년전 처음 볼 때에도 좋다고 느껴진 엔딩. the real fork blues.
예전보다 더 와 닿는다.


あいしてたとなげくには
사랑했었다고 슬퍼하기엔

あまりにもときはすぎてしまった
너무나도 시간은 지나가버렸다

まだこころのほころびを
아직 마음속의 터진곳을

いやせぬままかぜがふいてる
여미지 못한채로 바람이 불고 있어

ひとつのめであすをみて
한쪽눈으로 내일을 보고

ひとつのめできのうをみつめている
한쪽눈으로는 어제를 바라보고있어

きみのあいのゆりかごで
그대의 사랑의 요람에서

も一いちどやすらかにねむれたら
다시한번 편안히 잠든다면

かわいたひとみでだれかないてくれ
메마른 눈동자로 누군가 (대신)울어줘

The real folk blues

ほんとうのかなしみがしりたいだけ
진정한 슬픔이 알고 싶을 뿐

どろのかわにつかったじんせいもわるくはない
진흙강에 잠긴 인생이라도 나쁘진 않아

いちどきりでおわるなら
한번만으로 끝날거라면

きぼうにみちたぜつぼうと
희망에 가득찬 절망과

わながしかけられているこのチャンス
함정이 장치되어 있는 이 CHANCE

なにがよくてわるいのか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가

コインのおもてとうらみたいだ
동전의 앞뒤 같아

どれだけいきればいやされるのだろう
얼마나 더 살아야 치유될수 있는것일까

The real folk blues

 ほんとうのよろこびしりたいだけ
진정한 기쁨이 알고 싶을 뿐

ひかるもののすべてがおうごんとはかぎらない
빛나는 물건들 전부가 황금이라고 할순 없겠지

The real folk blues

ほんとうのかなしみがしりたいだけ
진정한 슬픔이 알고 싶을 뿐

どろのかわにつかったじんせいもわるくはない
진흙탕에 잠긴 인생이라도 나쁠건 없지

いちどきりでおわるなら
한번만으로 끝날거라면


Posted by SADBLUE

2010/10/29 11:47 2010/10/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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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04년 일본 여행 이후로 혼자 간건 첨이다.
원래는 다운양 생일도 있고 해서 애들이랑 놀러갈 생각이었으나...
일정 문제로 쫑나고...
주말 약속도 쫑나는 바람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기 위해 급작스래 가게 되었다.

일본 갔을 때에는 메모장에 끄적이며 다녔었는데.
아이퐁을 구매 했으니 보이스레코더를 이용하자!
라는 생각으로 앱을 다운 받긴 했으나....
어찌나 쑥스러운지...-_-;;
몇 번 녹음 하긴 했지만...다시 들을 엄두가 안난다 아하하.~_~;

금요일 회사 일을 끝내고.
9시 좀 안되서 서울역으로 향했다.
기차는 새마을호 10시 20분차.
여유 있게 도착을 했고...
자는둥 마는둥 한 2시간이나 잤을까...
3시 10분쯤 부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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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약을 한 토요코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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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는 체크인이 4시부턴데...
체크아웃이 왜 10시까지야...난감하게스리...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다.-_-

막상 3시에 도착하고나니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_-;
호텔 로비에서 PC좀 만지작 거리다가 일단 싸우나를 갔다왔다.
원래는 일출을 보려 했는데
날씨에 흐리다고 해서 포기를 했었으나 기차 타고 오면서 달이 보이길래
살짝이라도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달맞이 고개에 해월정이라는 곳을 가기로 정하고 택시를 탔다.
후후....그러나...
구름 대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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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나온 후에 우동 한그릇 먹으면서
주인 아주머니 한테 물어봤더니 조금만 있으면 버스가 다닌다고 하시길래.
택시 탈까 버스탈까 망설이다가 살짝 늦게 도착했다.
후후..머...일찍 도착 했어도..ㅠ_ㅠ

이 시간이 6시 9분.-_-
하루 참 길어요...-_-;
그래서 광안리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집에 와서 거리를 재보니 대충 10km를 걸었더군.-_-a

언덕 내려오는 길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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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도착 해서 음료수 한 잔 사 마시고..
계속 걸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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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선호텔 옆으로 해서 동백섬으로 가는길에 있는
무슨...상..이더라.-_-;;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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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리마루 에이팩 하우스와 그 옆으로 보이는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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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해안 산책로 사진이 이뻐서 기대를 좀 많이 했었는데...
산책로 뿐이었다..Orz.. 잘 되어 있긴 했다..ㅡ,.ㅡ;

광안리 도착 해서 아침으로 전복죽을 먹어주고...
걍 방파제 쪽에서 광안대교 몇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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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다시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돌아가서 아쿠아리움을 갔다.-_-;

그리고..통짱을 만났다.!! (K-on!!에 나오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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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람 무쟈게 많더구만.;;
그래도 혼자 다니니...줄 서서 기다리는 체험관도 술술 들어가고..
역시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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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내에선 아이퐁으로만 찍어서...-_-;;

그리고. 회를 먹기로 마음먹고.
맛집으로 찾아 놓은 가빈 이라는 곳으로 갔다.
(해운대에서 달맞이 고개 사이 씨랜드라는 건물 바로 뒤에 있다.)
사장님이 어민후계자로 직접 고기를 잡아 오시는걸로 회를 만든다고 한다.
맛있었음 =)
근데 혼자다보니... 회 작은걸로 한접시와.-_-
스끼다시만 먹었는데도 배가 느므 불러서...
탕과 밥을 못먹은게 내내 아쉬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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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과 콩, 감자, 해삼 빼고는 다 먹었다..-_-;

그리고. 부산 불꽃축제.
금련산에 청소년 수련원이 광안대교 정면이라 찍기 좋다는 얘기를 듣고
올라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내가 왜 그랬을까.-_-;
오전 내내 10km를 걷고 산까지 타다니...미친게지.;
불꽃축제 시작 2시간 전에 도착 했는데...
이미 좋은 자리는 만땅.-_-;
천문대 자리 올라가 어렵게 자리를 잡았지만 화면의 절반 정도가
앞에 있는 나무에 가리는거다...-_-;
걍 찍자 그러고 있다가
불꽃이 어느정도 올라갈지 몰라서 옆 사람한테 물어봤더니만
자기도 처음이라면서 어디서 왔냐고 묻길래...
서울이라고 했더니만..
어이구 먼데서 오셨네요 하면서 옆으로 쪼금씩 들어가 주세요 해서..-_-;
그나마 들 가리고 찍었다.-_-
그분 덕에 재미있게 잘 찍고 왔다..
그 친구분...오토바이 키 잊어버리셨다던데..찾으셨을라나...-_-;;

거리가 먼데다 크기를 예측 할 수 없어서
무조건 걍 광각으로 놓고 찍었는데.
크롭 하기 구차나서 걍 리사이징 해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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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서 건물이 흔들렸는지..-_-;
중간중간 흔들린 사진들도 많아서..꽤 지웠다..~_~;

근데 신기한게...
해물탕이 먹고 싶어서 축제 끝나고 열라 걸었다.
전철로 한 3정거장 정도 걸은듯.
근데...횟집은 보이지도 않고..-_-
고기집 뿐이었다.-_-;
걷다가 너무 배고파서 걍 돼지국밥을 먹고.-_-
숙소로 와서 잤다..ㅡ,.ㅡ;

아침에 자갈치 시장쪽을 가보려 했으나...
비가 오길래...-_-
걍 역사에서 밍기적대다 올라왔음.-_-;

갑작스래 떠난 여행이라...
동선에 대한 준비도 없었고...
멀 해야겠다 라는 생각도 없이 갔었는데
어떻게하다보니 나름 잘 놀다왔다는 느낌이다.

내년에 연차 제대로 받으면.
꼭.!! 3~5월 사이에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를 가던..
일본을 가던 할것이다.-_-!!

Posted by SADBLUE

2010/10/28 00:48 2010/10/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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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언제나...

않좋은 예감은 빗나감이 없고.
안되는 일은 안되는 일인거다.
간만에 설레임이었다.
그분에게 감사를.


Posted by SADBLUE

2010/10/26 09:03 2010/10/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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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람쐬러...

몸도 마음도 심란한 까닭에...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 과감하게 질렀다.
22일 10시 20분 새마을호 타고 새벽 3시 도착 예정.
근데 호텔은 왜....오후 4시 체크인이야..Orz..

Posted by SADBLUE

2010/10/20 11:38 2010/10/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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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벌써 걱정이다...Orz..

집이 오래되서.
추울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정말...몰랐다..Orz..
보일러를 열심히 돌리지만...
호스가 지나가는 곳만 따뜻 할 뿐...
그 외의 바닥은 그저 차가움 그 자체였다...
덕분에 원하지 않은 지출이 생겼다...전기장판...ㅠ_ㅠ
아...
머여...이게..ㅠ_ㅠ
요즘 가뜩이나 지출이 왠지 늘어서...심란하던 차에...
맘 아프다.ㅠ_ㅠ
감기 걸려 겔겔대고 있어서...
따뜻한 방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지금 생각으론 계약 기간 끝나면 이사가야지 싶다..~_~
어디로 가지..Orz..

Posted by SADBLUE

2010/10/15 22:08 2010/10/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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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두 잔의 힘일까...

저번 주말 밤샘을 하게 만든 일 때문에
이번 주 내내 시달렸다.
덕분에 일은 일대로 못하고 다른 일을 먼저 하게 되었는데...
여튼 내쪽의 마무리는 대충 되었고...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상태였던지라...
일찍 잘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후후...
커피 두 잔의 힘이려나...
얼핏 잠이 들었지만....
위씨티의 엄한 알림 소리에 1시간만에 잠을 깨고...
2시간 넘게 뒤척이다 컴터를 켰다...

아...머리가 무거워...Orz..
낼은 전철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전철에서 잘 잘 수 있으려나...

Posted by SADBLUE

2010/10/09 04:01 2010/10/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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