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고.
내 생각이 바뀐것도 아니다.
그런데 여지것 내가 생각해왔던 것들에 자신이 없어졌다.
이것이 연륜의 힘인가...

사고의 정체.

이젠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Posted by SADBLUE

2011/03/03 00:50 2011/03/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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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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