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후벼판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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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출처] Ichiban no Takaramono |작성자 Y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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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웹서핑 농땡이중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동영상 한편으로...
즐겨 듣는 노래가 생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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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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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래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만으로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올수 없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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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 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방 구석에 짱박혀 있던 다시부르기 1집을 들고 회사로 출근을 했다.
그런데 정작 듣고 싶었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없는것이었다..Orz..
네버에서 검색한 동영상...중에...
특이하게 유리상자 박학기 박정현이 부른 것이 있네...무슨 공연이었을까나..
알았으면 갔을 텐데.;ㅁ;
괜찮긴 하지만...
역시 이 노래는 김광석 목소리의 울림과 여운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흠...네명이서 부른건 퍼가지 못하게 막은건가..
주소가 안나오네.-ㅅ-
구차느니 걍 링크.~_~
http://video.naver.com/200804041309541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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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2월 http://nbbs3.sbs.co.kr/down.jsp?name=tb_cult17/2007/15/FM2927.wma
3월 http://nbbs3.sbs.co.kr/down.jsp?name=tb_cult17/2007/18/FM3040.wma
4월 http://nbbs3.sbs.co.kr/down.jsp?name=tb_cult17/2007/19/FM2119.wma
5월 http://nbbs3.sbs.co.kr/down.jsp?name=tb_cult17/2007/1/FM1717.wma
6월 http://nbbs3.sbs.co.kr/down.jsp?name=tb_cult17/2007/5/FM3531.wma
7월 http://nbbs3.sbs.co.kr/down.jsp?name=tb_cult17/2007/1/FM3941.wma
8월 http://nbbs3.sbs.co.kr/down.jsp?name=tb_cult17/2007/12/FM4100.wma
9월 http://nbbs3.sbs.co.kr/down.jsp?name=tb_cult17/2007/5/FM4374.wma
아아 정말 쵝오!!
출처 : 파코즈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no=24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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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貴方を想うよ
(아나타오오무우요)
당신을 떠올려요
もうすぐ貴方の恋も実るでしょう
(모우수구아나타노코이모미노루데쇼우)
곧 당신의 사랑도 이루어지겠죠?
もうすぐ貴方の夢も晴れるでしょう
(모우수구아나타노유메모하레루데쇼우)
곧 당신의 꿈도 이루어지겠죠?
そして僕らは今日も等しいけりを大切に生きています
(소시테보쿠라와쿄우모히토시이케리오타이세츠니이키테이마스)
그렇게 우리들은 오늘도 같은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抱きしめた小さな痛みも
(타키시메타치이사나이타미모)
감싸안았던 작은 아픔도
いつの日かそっと輝けるように称えよ
(이츠노히카솟토카가야케루요우니타타에요)
언젠가 조용히 빛날 수 있도록 힘을 줘요
まだ一つ力にする浚われて現れて蕾は堪える
(마다히토츠치카라니스루사라와레테아라와레테츠보미와타에루)
계속 하나의 힘이 되도록 꽃 봉우리는 인내하고 있어요
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今はまだそれでいい貴方を今日も想うよ
(이마와마다소레데이이아나타오쿄우모오무우요)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요 오늘도 당신을 떠올려요
笑顔に貴方は人を救うでしょう
(에가오니아나타와히토오스쿠우데쇼우)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들겠죠?
優しい貴方が人を変えるでしょう
(야사시이아나타가히토오카에루데쇼우)
상냥한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겠죠?
そして僕らは同じようで違う毎日を生きています
(소시테보쿠라와오나지요우데치가우마이니치오이키테이마스)
그렇게 우리들은 같으면서도 다른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まるで空駆け巡るように
(마루데소라카케메루요요우니)
마치 하늘을 날듯이
貴方へと今日も心は果てる祈りよ
(아나타에토쿄우모코코로와하테루이노리요)
당신에게로 오늘도 마음은 향하고 있어요
春が長い海を越えて流されて頼られてここまで来たよ
(하루가나가이우미오코에테나가사레테타요라레테코코마데키타요)
봄이 넓은 바다를 건너 여기까지 왔어요
手を振りを繰られた日を美しく眩しい朝の日の光
(테오후리오쿠라레타히오우츠쿠시쿠마부시이아사노히노히카리)
이별했던 날을 아름답고 눈부신 아침햇살
明日もまた要られるように眠ろう
(아시타모마타이라레루요우니네무로우)
내일도 오지 않도록 잠들꺼예요
ずっと輝けるように称えよ
(줏토카가야케루요우니타타에요)
계속 빛날 수 있도록 힘을 줘요
まだ一つ力にする浚われて現れて蕾は堪える
(마다히토츠치카라니스루사라와레테아라와레테츠보미와타에루)
계속 하나의 힘이 되도록 꽃 봉우리는 인내하고 있어요
憂う頃花にもなる集りようわサライの風
(우레우코로하나니모나루타카리요우와사라이노카제)
상심한 꽃이 될 때 모여들어요 고향의 바람
今はまだそれでいい貴方を今日も想うよ
(이마와마다소레데이이아나타오쿄우모오무우요)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요 오늘도 당신을 떠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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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듣다 보니 점점 좋아 지는 곡...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 안에 그대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맘 흔들어 놓고...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내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번 의심 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 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져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 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 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날 뒤돌아 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자나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모른척 버리려 해도...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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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음..위의 동영상은 보라빛 하늘이라는 ID로 노래를 여러곡 올리고 있는
이주형 이라는 분이다.
김아중의 마리아를 불러서 네이버 메인에도 올라왔었던...
노래 정말 잘 하는 분이다.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shadow4soyo (노래 여러곡 있음.원곡보다 좋은 느낌의 곡들이 몇개 있다.)
이 곡을 부른 글의 링크는 http://blog.naver.com/shadow4soyo/130015218158
내 가슴이 물어와 그는 어딜 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 내..그댈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 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 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게....
내 눈물이 울먹여... 멈출수가 없다고...
내 기억이 내게 애원해... 지울 수가 없다고...
난 대답하지 어떻게 잊겠냐고...
그저 가슴에 그냥 두라고....
사랑을 참아보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 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 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또 하루를 살아가면 하루만큼 널 잊겠지...
잊을 만큼 아파도...
사랑에 베인 상처가 쉽게 아물 순 없겠지...
사랑한 나를 더 아프게....
자 이젠 보내 줄께...
고맙다 사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 했었다...
내 사랑 아닌 내 사랑아...
지금 널 보내면....
다신 찾진 않을께...
너를 잡진 않을께....
너와 만났던 이 멋진 기적을...
평생을 품고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잊진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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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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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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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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