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the End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OST

죽거나 나쁘거나를 봤을 때 이 노래는...
칼받이로 나선 유승범 패거리들이 학살(?)당하는 장면에서
아무런 소리도 없이 이 음악만이 흘러나온다.
눈이 흩날리는 공사장을 배경으로
선혈이 난자 하는 중에....
너무나 착 가라앉는 이 곡이 나올때 나는 소름이 끼쳤다...
그냥 칼로 베어지는 소리와 뼈가 부러지는 소리들이 나왔다면
그렇지는 않았을거라 생각 하는데....

회색빛의 차가운 배경과 너무나 절제된 음악으로
류승범의 역할에 감정이입 되어 보고 있다가
좀 빠져바바 라는 뜻인걸까 극도로 방관자적인 느낌으로
그 화면을 바라보게 된다.
영상이 충격적 이었던걸까 연출때문에 충격을 받았던 걸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섬찟해 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이 곡을 듣고 있는 나는 무엇인가....후후...


It is the summer night's "good bye"
그건 한여름밤의 작별인사.
my only lady she's gone by
나의 여인, 이미 떠나버린..
I think I'm almost dead, is the end ?
난 거의 죽어버린 것 같다.. 끝인가?
It is raining in my heart.
내 마음 속엔 비가 내리고
Everything tears me apart.
모든 것들이 날 찢어버린다.
I think it terrible I'm dead.
정말 끔찍해.. 난 죽은거야..
Is the end?
이제.. 끝인가?

*Yes, on my life, no more of friend,
그래, 내 인생에서, 더 이상 친구란 없어.
no more of love to me, no more faith to me.
더 이상의 사랑도, 더 이상의 믿음도.
Yes, on my life, no more of sadness no more of happiness,
그래, 내 인생에서, 더 이상의 슬픔도, 더 이상의 행복도
no more of loneliness.
더 이상의 외로움도 없어.

There aren't no second chance to say?
다시 한번 말할 기회는 없는거니?
My mind is breaking and
내 마음이 너무 아파
my heart is shaking forever,forever.
내 마음은 영원히 괴로울거야, 영원히..
It is the end? It is the end?
이제 끝인거니? 이제 끝인거야?
It is the end? It is the end?
이제 끝인건가. 이제 끝인가..
*
It is the summer nights is true?
그 여름밤이 정말이었나.
I think I'm almost dead, I'm dead.
아마 난 죽었을거야, 난 죽었어.
Is the end?
끝인가..?

It is the summer night's "good bye"
그건 한여름밤의 작별인사.
my only lady she's gone by
나의 여인, 이미 떠나버린..
I think I'm almost dead, is the end ?
난 거의 죽어버린 것 같다.. 끝인가?
It is raining in my heart.
내 마음 속엔 비가 내리고
Everything tears me apart.
모든 것들이 날 찢어버린다.
I think it terrible I'm dead.
정말 끔찍해.. 난 죽은거야..
Is the end?
이제.. 끝인가?

*Yes, on my life, no more of friend,
그래, 내 인생에서, 더 이상 친구란 없어.
no more of love to me, no more faith to me.
더 이상의 사랑도, 더 이상의 믿음도.
Yes, on my life, no more of sadness no more of happiness,
그래, 내 인생에서, 더 이상의 슬픔도, 더 이상의 행복도
no more of loneliness.
더 이상의 외로움도 없어.

There aren't no second chance to say?
다시 한번 말할 기회는 없는거니?
My mind is breaking and
내 마음이 너무 아파
my heart is shaking forever,forever.
내 마음은 영원히 괴로울거야, 영원히..
It is the end? It is the end?
이제 끝인거니? 이제 끝인거야?
It is the end? It is the end?
이제 끝인건가. 이제 끝인가..
*
It is the summer nights is true?
그 여름밤이 정말이었나.
I think I'm almost dead, I'm dead.
아마 난 죽었을거야, 난 죽었어.
Is the end?
끝인가..?


ps.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Posted by SADBLUE

2006/03/28 23:13 2006/03/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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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ithout you. - 3 doors downs

언데드 전사 주연(?)의 누군가 만든 동영상에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던 음악이었다.
스쿨밴드 출신이라던데...

음악은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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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미시시피의 에스카타파 (Escatawpa)라는 생소한 지역 이름을 단 한 번에 세계 전역으로 퍼트린 이 장본인들은, 언뜻 보기에 그저 또 다른 모던 록을 하는 그룹으로 비쳐지기가 쉽다. 아니 비춰질 것이다. 헤비메틀의 긴 머리도, 달라붙는 청바지도 아닌 허름한 그런지 복장의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기에 편견의 꼬리를 물기 십상이다. 기대는 없었다. 물론 차트를 석권한데도,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너무나도 많은 밴드들이 시류의 방향으로 같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현실이기에. 그러나 확실한 것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신선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확신한다.

혹 사운드가든 (Soundgarden)과 같은 얼터너티브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3 Doors Down의 옹골찬 사운드는 격렬하고 다이내믹하며, 모던적인 사운드를 포함하고 있어 시기가 모호한 록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것을 록 앤 록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록 앤 록 밴드이다. 얼터너티브나 메틀, 그리고 그 외의 그 무엇도 아닌 진정한 록 앤 록 밴드일 뿐이다."

3 Doors Down의 초기는 보컬과 드럼에 브래드 아놀드 (Brad Arnold), 기타에 매트 로버트 (Matt Roberts), 그리고 베이스에 토드 헤럴 (Todd Harrell)의 3인조의 라인업이었다. 이들의 첫 공연은 친구의 파티에서였는데, 그 당시 이들은 부쉬 (Bush)와 메탈리카 (Metallica)를 카피하는 밴드였다. 하지만 별반 인기를 끌지 못한 이 밴드는 연주를 위해 밖으로 나서게 되었다. 이는 지금의 밴드 명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사건(?)을 제시하게 된다. 여행 도중 우연히 깨진 간판의 글자 'Doors Down'이라는 단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거기다 멤버가 세 명이라는 뜻으로 '3'를 붙여 이름을 완성했다고. 아무튼 2년 뒤 새로운 멤버 크리스 헨더슨 (Chris Henderson, 기타)이 가입함으로써 라인업의 변화와 사운드의 보강을 가져왔다. 그리고 지금의 프론트맨 아놀드가 아예 보컬로 나서면서 새로운 드러머를 영입, 지금의 5인조 라인업을 완성했다.

1997년 이들은 공연을 하기 위해 몇 개의 데모를 만들어 팔았고, 2000명이 넘는 팬들이 그들의 라이브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그리고 이런 유명세를 치르면서 음반사의 손길이 뻗쳤는데, 유니버설의 산하 레이블인 리퍼블릭 (Republic)과의 계약을 하게 된 것이었다. 곧 뉴욕으로 간 이들은 전설적인 클럽 CBGB클럽 무대에도 오르게 된다.

자신들의 사운드를 록 앤 롤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지만, 전체적인 패턴은 헤비한 록 사운드를 음침함으로 해석해 내고 있다. 말하자면, 아놀드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사운드 면에서 볼 때 헤비메틀과 얼터너티브 사이의 사운드를 내고 있다고 보는 편이 그들의 사운드에 가장 가까울 것 같다는 것이다. 처음의 신선함이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어디선가 낯익은 느낌이 드는데, 어쩔 수 없는 일 인 것 같다. 한참 유행하던 장르를 가져와 그들 식으로 해서했으니까. 브릿팝에 심신을 달래던 시기를 이제 잠시 접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휴식 같은 것 말이다. 여러 가지 요소들로 재무장하고 있는 요즘 음악계에 복잡한 것도 아니고, 너무 넘쳐나는 것도 아닌 그저 향수에 취할 수 있는, 단순한 신선한 음악으로 한 번쯤 머리를 말끔히 씻어 보는 것은 어떨까?



changgo.com

Parts of Content Provided by [Hot Music]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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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번역 : 플포 아르시오네님)


A hundred days had made me older
Since the last time that I saw your pretty face
A thousand lights had made me colder
And I don’t think I can look at this the same
But all the miles had separate
They disappeared now when I’m dreaming of your face

당신의 그 아름다운 얼굴을 봤을때부터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었어요
많은 거짓말이 날 냉저하게 하는데
예전과 똑같이 볼 필요는 없었죠
그런데 오래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꿈에서 당신의 얼굴이 희미해지네요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it’s only you and me

여기 당신과 있지만 내 마음을 외롭게 하네요
당신을 항상 꿈에서도 생각해요
여기 당신과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꿈꿔와요
오늘밤엔 당신과 나 뿐이네요

The miles just keep rolling as the people either way to say hello
I hear this life is overrated but I hope it gets better as we go

세월이 흘러가면 사람들은 인사를 하고 떠나가죠
이런 인생을 과대평가했었지만
우리가 떠나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해요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여기 당신과 있지만 내 마음을 외롭게 하네요
당신을 항상 꿈에서도 생각해요
여기 당신과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꿈꿔와요
오늘밤엔 당신과 나 뿐이네요

Everything I know, and anywhere I go
It gets hard but it won’t take away my love
And when the last one falls, when it’s all said and done
it get hard but it won’t take away my love

내가 어디를 가던 전 다 알아요
힘들겠지만 당신이 쓰러져도
할 말을 다 해도 내 사랑을 떠나지 말아요
어렵겠지만 내 사랑을 떠나지 말아요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여기 당신과 있지만 내 마음을 외롭게 하네요
당신을 항상 꿈에서도 생각해요
여기 당신과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꿈꿔와요
오늘밤엔 당신과 나 뿐이네요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But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여기 당신과 있지만 내 마음을 외롭게 하네요
당신을 항상 꿈에서도 생각해요
여기 당신과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꿈꿔와요
오늘밤엔 당신과 나 뿐이네요

ps.노래는 저작권 문제로다가...패스~_~;

Posted by SADBLUE

2006/03/21 20:32 2006/03/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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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난 개를 좋아 한다...
그리고 고양이도 좋아한다...


(그림출처 : 아밀님 블로그 지만 네이버에서 퍼오셨다함.-_-)

울동네는 언덕 꼭대기다...고로 뒷동산이 있다는 예기다..
그래서 그런지 도둑고양이들이 상당히 많다.

밤에 고양이끼리 하악 거리며 싸우는 소리도 자주 들리고...
쓰레기봉투를 뜯는 고양이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아직 어린 고양이 한마리가 종종걸음으로
내 쪽으로 오고 있었다...
난 무의식적으로 쭈쭈 거리며 손을 내밀었고...
이 고양이는 내 손을 피하지 않고
가르릉거리며 나의 다리에 손에 비벼대고 있었다...

2~3분 정도 쓰다듬어 주었던가...
고양이는 너무나 만족하는 듯이 보였고...
나는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던지라 그냥 외면하고 돌아 설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고양이는 한 5m정도를 쫓아오더니만 더 이상 쫓아오지 않고...
애처러운 울음소리만을 토해냈다...
애원하듯이...

아주 가끔씩 사람을 따르는 도둑 고양이들을 쓰다듬어 주곤 했지만..
이렇게 고양이의 울음 소리가 가슴아프게 들린적은 없었다...
앞으로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계속 볼때마다 쓰다듬어주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외면 해야 하는 것일까...

아직도 그 작은 고양이는 울고 있다....
내 마음속에서...

Posted by SADBLUE

2006/03/10 00:34 2006/03/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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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사랑이란...

당신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음 입니다...

Posted by SADBLUE

2006/03/07 22:47 2006/03/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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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헤드폰 질렀다.-_-;

G82..전에 쓰던 헤드폰을 CDP살때 같이 산거 였으니...
아마 4년 정도 썼나부다...

요즘 이런저런 예기 하다보면 느무느므 암울해지는 일이 많아서...
홧김에 라고 해야 하나...하튼 그런 기분으로 테크닉스 1200 질러버렸다.-_-;;



다행히 전에 쓰던 헤드폰이랑 비슷한 성향이라 소리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지만...
착용감은 조금 떨어진다.~_~
오래 쓰고 있으면 눌려서 귀가 아파진다.Orz..

저음부가 꽤 잘 살아주고 중음이나 고음도 어디에 묻히거나 튀지 않고 잘 들리는 점이 맘에 든다.
단 베이스 음이 좀 죽는건가...
아니면 MP3의 한계인건가...
CD로 PC에서 들으면 베이스 소리가 둥둥거리며 꽉 차게 들리는데도
헤드폰에서 그렇게 들리지 않는걸 보면..음.-_-;;
머 하튼 만족.-_-;

Posted by SADBLUE

2006/03/01 10:51 2006/03/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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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횟수로 2년만인가...3학년 올가가기 전 가을 이소라 6집을 산 이후로
드디어 앨범을 하나 더 샀다.



17세의 나이로 데뷔해 화제를 낳았던 에이브릴라빈...
1집에서 Complicated, Sk8er Boi 같은 노래들을 히트 시키며
우리나라에서도 꽤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처음 울나라에 와서 반포에있는 센트럴씨티 공연장에서 공연을 했었다던데...
관람객들이 전부 뛰자....건물이 흔들린다고 태클을 걸었다던!!
내 상식선으로는...공연 사상 처음이 아닐까.-_-;
라빈도 참 당황 했을 듯 하다.~_~

여튼...MP3로 줄창 듣고 듣고 또 듣고 요즘 계속 듣고 있다.
그래서 소장 하자라는 결론을 내리고 샀다...
최초의 세계 투어 ‘The Bonez Tour’ 의 일환으로 3월 23일 한국 공연이 확정된 에이브릴 라빈이 세계 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새 앨범 [Under My Skin] 의 투어 스페셜 에디션 이라는 거다..후후
뮤비랑 라이브실황 약간 들어 있는 DVD도 들어있다 하하.

1집은 솔직히 거의 듣지 않았었다...서너번 정도 들었나...
유명한 두세곡 말곤 다른 곡들은 기억 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2집에서 내가 이렇게 빠질줄은 몰랐다...

계속 들으면서 느껴지지만 이번 라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꾸 크렌베리즈가 생각이난다..
그들의 깔끔한 음악들과 돌로레스 오레이던 이었나.?
여성 보컬의 독특한 꺾는 다고 해야 하나...그런 면들이 느껴지면서
중.고등학교때에 무지 좋아 했던 크렌베리즈와 겹쳐지면서 이렇게 빠져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울나라 나이로 20살이 되어버린 라빈.
1집의 내가 듣던 노래들보다 음악적으로 좀 더 발전된 무엇인가가 느껴진다..(그 무엇이 무엇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느껴진다.-_-!)

그리고 확실히 CD와 MP3는 너무나 커다란 음질 차이가 난다.~_~
흑..스피커를 가득 채우는 이 CD의 음악...
눈물난다..어흑.;ㅁ;

Posted by SADBLUE

2006/03/01 10:35 2006/03/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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