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헤어지잔 얘기에도 바로 눈물이 안나왔었는데...

전에 한번 얘기 했었죠...
난 믿음 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내가 당신한테 믿음을 주지 못했단 얘기를 듣게 되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내가 잘못한거겠죠...
다 내 잘못인거죠...

그저 내 잘못인거죠...


Posted by SADBLUE

2011/10/31 14:50 2011/10/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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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새벽 작업.

마치자 마자 바로 재활치료에 맛사지.
집에 오니 2시 반 쫌 넘었던가...
한참동안 누워도 잠이 안오더니만...
5시 좀 넘어 잠들었다가 7시반? 8시쯤 깨서..
11시까지 있다가...
잠이 오려나 하며 걍 자야지 했는데.
금방 잠들어버림 -_-;
피곤하긴 했납다.
오늘도 뒹구르르...애니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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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11:10 2011/10/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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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 술자리.

아...
정말 이렇게 술을 마실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는길...
얼마 남지 않는 동네 친구중 한명이 여친과 지나가다 나를 본거다...
(그 친구의 여친 집이 내 집에 가는 길에 있다 -_-)
언젠간 함 보겠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보게되니 참..기분 묘하데 ㅋㅋ

간만에 보는거 내가 살라고 했더니만..
결제를 해버리는 바람에 -_-;
담에 내가사마 하고 헤어졌다 후후...

이제 점점 동네 친구들이 사라져간다...
결혼하고 다들 이사를 하는거지...
2년 전만 해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최소 분기에 한번씩은 봤었는데...
이런거에서도 점점 나이가 먹어감을 느끼게된다.

뭐...그런거지....후후...
그렇게 익숙해져만간다.

Posted by SADBLUE

2011/10/13 00:42 2011/10/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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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부산.

금요일 밤에 내려가면 좋겠으나...
재활치료 때문에...-_-;

이번엔 사진 안찍고 걍 바닷가서 보려고 준비중이다.
낮에 내려가서 자리 잡고 죽치고 있어야 할텐데...
걱정이다..-_-;

다른데 구경은 거의 못할테니.
그냥 바람쐬고 불꽃놀이 구경 간다 쳐야 하네..
몬가 아쉽다.

생각을 좀 정리 해야 할텐데..
정리가 될까...


Posted by SADBLUE

2011/10/10 11:51 2011/10/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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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합대회 카메라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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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DBLUE

2011/10/02 11:54 2011/10/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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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증상.

전화기를 만지작거린다.
걸어놨던 비밀번호를 풀었는데...
바로 나오는 화면이 낯설다.

화면을 볼 때마다
전화 버튼을 누르고 그 사람의 번호를 눌러야 할것 같은데..
문자 버튼을 누르고 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야 할것 같은데..
눈물로 뿌옇게 변하는 시야가 막아준다.

밥 잘 챙겨 먹으라는 마지막 당부에...
아무 맛도 느낄 수 없는 빵을 꾸역꾸역 먹었다.
그리고 사진을 편집했다.
제대로 나온 그 사람의 사진이 한장 도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꾸만 보게된다.

아무 생각 없이 누워만 있으면
그 사람의 우는 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제 하루.
아직 하루.

Posted by SADBLUE

2011/10/02 11:52 2011/10/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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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하고 오는 길.

슬픈 예감은 언제나 빗나감이 없다.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 사람 앞에서 울지 않도록.
이제 그 사람의 흔적을 지워야 한다.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이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해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더 행복하세요.
내가 사랑한만큼. 당신이 아파한만큼.

당신을 만나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꼭 행복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SADBLUE

2011/10/02 00:11 2011/10/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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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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