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단합대회 카메라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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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DBLUE

2011/10/02 11:54 2011/10/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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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증상.

전화기를 만지작거린다.
걸어놨던 비밀번호를 풀었는데...
바로 나오는 화면이 낯설다.

화면을 볼 때마다
전화 버튼을 누르고 그 사람의 번호를 눌러야 할것 같은데..
문자 버튼을 누르고 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야 할것 같은데..
눈물로 뿌옇게 변하는 시야가 막아준다.

밥 잘 챙겨 먹으라는 마지막 당부에...
아무 맛도 느낄 수 없는 빵을 꾸역꾸역 먹었다.
그리고 사진을 편집했다.
제대로 나온 그 사람의 사진이 한장 도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꾸만 보게된다.

아무 생각 없이 누워만 있으면
그 사람의 우는 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제 하루.
아직 하루.

Posted by SADBLUE

2011/10/02 11:52 2011/10/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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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하고 오는 길.

슬픈 예감은 언제나 빗나감이 없다.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 사람 앞에서 울지 않도록.
이제 그 사람의 흔적을 지워야 한다.
내가 흔들리지 않도록.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이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해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더 행복하세요.
내가 사랑한만큼. 당신이 아파한만큼.

당신을 만나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꼭 행복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SADBLUE

2011/10/02 00:11 2011/10/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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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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