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움직인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다만
멋지게 산다거나...
즐겁게 산다거나...
열심히 산다거나...
그런 증거는 아니지....
그저 살아 있다는 것일 뿐...

문득 난 뭐 하고 있는건가...싶다.

Posted by SADBLUE

2010/08/27 02:35 2010/08/27 02:35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32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32

어제 갑자기 컴터가 퍼런 화면을 보여주며 복구 불가 판정을 내려주시더라..-_-
가뜩이나 회사에서 짱박혀 잘 곳도 사라지고
가방에 구멍도 제법 크게 나서 가방 사야 하는데..
이러고 있는데 말이지...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야지 하고 있었는데.
맛이 가주시는 바람에 거의 3시까지 잠도 못자고 앞에서 윈도 설치하고 있었다.
오늘도 여전히 일은 많고...
겨우겨우 4시간 채운 수면덕에 버틸만은 하지만
피곤함은 여전하고...

담달에 사게 될  아이퐁 덕에
지출금액이 늘어나고 있는데
가방에 아부지 생신 등등등...
짜증나는 것들과 돈 나가는 일들의 시너지 효과를 받고 있다.
피곤은 덤이다.

아아.
이럴 때엔 혼자 있는게 가끔 쓸쓸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말이지...
슬슬 가을이 오고있나부다.

Posted by SADBLUE

2010/08/26 13:43 2010/08/26 13:43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31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31

멸치 국물 내기.

아...정말 고되구나.-_-
나름 작아 보이는 국물용 멸치 한 봉다리를 사와서 다듬기 시작 했는데.
두시간 반이 홀랑 지나갔다.-_-;;;
덕구군의 블로그에 있던 끓이고 남은 멸치 전자렌지에 튀겨 먹기를 따라 해 볼까...
했지만...
손질하면서 이거 정말 먹어도 되는걸까 라는 의구심이 드는 상태의 멸치들도 꽤
있었던지라....걍 패스 하고-_-;;
무와 파와 멸치를 넣고 잘 끓인다고 끓였는데....
물이 너무 많았던 것일까.-_-;;
물 색이 너무 연하다.;

결국 멸치 손질에...
국물 우려 낸다고 가스렌지를 틀어놓았더니..
땀 삐질... 방 안 온도가 34도란다.-_-
결국 밥 패스 하고 닭시켰다 ㄲㄲ
몸 보신좀 해야지.-_-;

Posted by SADBLUE

2010/08/21 19:56 2010/08/21 19:56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30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30

언제 정줄 잡아보나.

요즘 계속 정줄을 놓지고 있다..
물론 잡고 있는 시간이 얼마 않되기는 하지만 말이다.-_-;;
어제 씻고 밥을 앉혀놔야지 했는데
빨래 개고 그냥 애니 한편 보고 자버렸다.-_-;
아침에 일어나니 밥을 예약 해 놓은 기억이 없는것이지..허허..
덕분에 미숫가루 한사발 마시고...

왠지 너무 졸린거 같아서..10분 정도 더 걸리는 8호선으로 자면서 가자 했는데..
아뿔싸...
졸다가 강동구청까지 갔네..Orz..
잠실보다 2정거장 더 간거니까...
왕복시간에 갈아타는 시간까지 하면 15분 정도 +.
8호선이 10분정도 늦으니까...
도합 25분 정도 더 걸린거다.~_~
덕분에 회사엔 10분에 도착..Orz..

아...정줄좀 잡고 싶다.;;

Posted by SADBLUE

2010/08/17 10:27 2010/08/17 10:2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29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29

Mouse Land

정말. 좋은 내용이다.
가슴 한편으로는 싸 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Posted by SADBLUE

2010/08/16 18:04 2010/08/16 18:04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28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28

아웃백.

쌀이 다 떨어져서 쌀을 사 왔어야 했는데.
토욜날 집에서 반찬을 너무 많이 주시는 바람에.
쌀을 못사왔다.
그래서 저녁 먹을 쯤 해서 중국냉면이 땡기길래
현경을 갔더니만....울나라 냉면밖에 없다길래...
묵밥이나 먹자 했더니...그 가게도 문을 닫고...-_-;;
그래서 걍 아웃백 가서 스테끼를 썰었는데...
결제를 하고나서..
테이블 담당 아가씨가...
빵좀 싸드릴까요 하길래
네 하나 싸주세요. 했다.

그랬더니...
봉투가 작아서 4개 밖에 못쌌어요 하는거다...
허허...
혼자 와서 썰어 먹는게 불쌍해 보였던건가..ㅡ,.ㅡ;
걍 낼 회사가서 간식으로 먹어야겠다..ㄲㄲ

Posted by SADBLUE

2010/08/15 19:59 2010/08/15 19:59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27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27

후...역시.

사람이 않하던 일을 하려니...
어버버 해진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_~
답이 안나온다...아하하.~_~;;


Posted by SADBLUE

2010/08/12 23:09 2010/08/12 23:09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26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26

세상 참 좁다.

예전에 병특을 같이 했던 선배를 10몇년 만에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났다.
정말 하나도 안변하셨던데 ㅋㅋ

첫 병특회사 망하고 같이 나와서
안양 경실련학원에서 같이 잡일 하면서
같은 회사로 옮기고 소집해제도 같은 날 받은분인데 후후
집이 야탑이라고 하시더군.
1정거장.-ㅅ-;
그렇지 않아도 집에가서 남은 맥주나 빨아야지 그러고 있었는데
예상치못했던 만남에 치킨에 생맥마시고 집에갔다 하하.-_-;

아 정말 세상 참 좁아..ㅋㅋ

Posted by SADBLUE

2010/08/11 11:48 2010/08/11 11:48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25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25

ie6 ul tag overflow 버그

ie6에서 상위 태그에 width가 없이
width:100% 속성을 갖는 ul태그가 들어가면
화면이 제대로 안나올 수 있다.
ie6 only라고 구글에서 나온다. 미친 ie6!!!

Posted by SADBLUE

2010/08/09 14:50 2010/08/09 14:50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2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24

아저씨


회사에서 아저씨 영화 협찬한게 있다고 초대권이 왔단다.
덕분에 회사 아저씨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공짜로 보고 왔다.-_-

비꼬는 감상편.
이 영화의 설정상 레옹과 비교가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다.
레옹과 비교해서 꼬아보자.

1. 대체 원빈은 왜 총을 들었을까.
소녀와의 관계에 대한 개연성이 부족하다.
레옹 무삭제판을 보면 레옹과 마틸다의 감정이 아주 풋풋하게 드러난다.
미성년자와의 사랑 이라는 내용 때문에 삭제되어서
감독판 또는 무삭제판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일테지만 레옹에서의 개연성은 충분했다.
그러나.
여기선 부족하다...
도둑질을 하다가 잡혔을 때에 모른척 한게 미안해서인건가.?
예전의 유행어가 생각났다.
미안해서~

2. 온갖 멋지고 터프한 모습을 다 보여준 원빈...
그러나.
마지막은 왜 그리 쪼잔한가!
레옹은 자신이 킬러생활을 하면서 번 모든 돈을 마틸다 앞으로 해줬다.
후후후...원빈은.?
물건을 훔치던 구멍가게에서 학생용 가방과...
소위 말하는 불량식품 이란것을 가방 가득 넣어주고는...
잘 살수 있지.? 혼자 잘 살아 하고 체포된다.-_-
머냐고 이건.-_-!!
사람죽어나간 그 우중충한 전당포라도 넘겨주던가.-_-
이제 그 소녀는 바람소녀가 되는건가.? (와탕카 바람할매 패러디.-_-;;)

3. 체포되기 직전 소녀에게 외친다...아주 당당하게...
한 번만 안아보자
한 번만 안아보자.....-_-;;
미성년자 성추행이다.-_-


이제 제대로 된 감상.

이 영화는 단 3문장으로 압축이 된다.
For the 원빈
By the 원빈
Of the 원빈. -_-

프라이드 라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를 보면서
아 이건 기무타쿠만을 위한 드라마구나 라는 것을 느꼈었는데.
딱 그 느낌이었다.
더도 덜도 말고 원빈만을 위한 영화였다.
그 옛날 미.사가 소지섭을 위한 드라마였듯이...-_-

중간중간 액션씬은 정말 노력을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연기자들의 연기들도 괜찮았고.
다만 주인공 소녀의 대사처리가 조금 맘에 안들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

비꼬는 감상에서도 얘기 했듯이.
원빈이 총을 든 이유가 애매하다던가.
주변 인물의 파악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총을 맞고 지인에게 가 있는 원빈의 수사도 없다던가하는...
스토리상의 구멍들이 좀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
마지막 보스를 죽이고 나서 원빈의 조명은 바로 머리위에서의 스포트라이트다.
예수그리스도가 그려진 그림들을 보면 표현되어 있는듯한 느낌의.
그리고 한 번만 안아보자 라고 말을 하자
두 팔을 벌리는 소녀의 모습을 약간 뒤쪽에서 비스듬히 위로 올려 찍은 화면이 나온다.
난 이게 예수가 팔을 벌리고 있는 그림이 떠올랐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 원빈이 가을동화에서 한 대사 맞지.?
소녀가 원빈을 안아줄 때에 그런 느낌이들었다.
근데..혼자 잘 살아 는 모냐고...쪼잔한늠...
횽 우리 그러지 말자.-_-

원빈을 좋아하고
욕지거리 난무하는 대사와
유혈낭자한 느와르물이 괜찮다면 보셔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케이블티비나 특선영화 시즌에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_-



Posted by SADBLUE

2010/08/03 01:02 2010/08/03 01:02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23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23

더위...큰일이다..Orz..

누워만 있어도 땀이나는 판국에 컴터를 켜놓고 디아를 하고 있다-_-
결국 밥을 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구차나서...닭을 시켰다.-_-
어제 남은 맥주와 함께...후후...

Posted by SADBLUE

2010/08/01 17:10 2010/08/01 17:10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22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22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0/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2678935
Today:
618
Yesterday: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