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신님 2기 시작!!!



각자의 날개!
덕분에 토요일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 후후

고등학교 때 너무나 부드럽고 이쁜 그림체로 나의 눈을 끌었던...
내가 사서 모으는 만화책중에 아다치 미쯔루와 더불에 젤 좋아 하는 그림체다...
베르단디의 성우 목소리가 조금 부담스럽게 들리긴하지만.-_-;;
그래도 좋다..엉엉.;ㅁ;

Posted by SADBLUE

2006/04/08 11:49 2006/04/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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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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