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신님 2기 시작!!!



각자의 날개!
덕분에 토요일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 후후

고등학교 때 너무나 부드럽고 이쁜 그림체로 나의 눈을 끌었던...
내가 사서 모으는 만화책중에 아다치 미쯔루와 더불에 젤 좋아 하는 그림체다...
베르단디의 성우 목소리가 조금 부담스럽게 들리긴하지만.-_-;;
그래도 좋다..엉엉.;ㅁ;

Posted by SADBLUE

2006/04/08 11:49 2006/04/08 11:49
Response
0 Trackbacks , 1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61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61

« Previous : 1 :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 : ... 442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3991
Today:
1970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