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도 안변하셨던데 ㅋㅋ
첫 병특회사 망하고 같이 나와서
안양 경실련학원에서 같이 잡일 하면서
같은 회사로 옮기고 소집해제도 같은 날 받은분인데 후후
집이 야탑이라고 하시더군.
1정거장.-ㅅ-;
그렇지 않아도 집에가서 남은 맥주나 빨아야지 그러고 있었는데
예상치못했던 만남에 치킨에 생맥마시고 집에갔다 하하.-_-;
아 정말 세상 참 좁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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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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