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욜이라 일찍자자 하고 누운게 11시.
투둑투둑 소리에 눈이 떠져 시계를 보니 새벽 4시...Orz..
왕짜증을 내며 다시 잠들었으나.
설잠을 자다가 6시 알람에 깼다.
아침부터 대박 피곤하다.~_~
월욜 아침인데.~_~
힘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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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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