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악몽을 재연하다...-_-;;;

지난 여름...
난 오징어채를 정말 무식하게 한적이 있었다.
맛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제목 그대로 여름의 악몽이었다 -_-;;;
절반 정도를 그냥 버렸더라지...후후 -_-+;;
간만에 오징어채가 생각나서...
하려고 오징어채를 사왔는데...
역시나...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난 여름의 수준이 100이라면 7~80 정도의 수준이라는 것 -_-;;
양은 절반 이하로 줄었고 하하 -_-;
위안 삼을 수 있다...Orz..

Posted by SADBLUE

2011/02/22 23:37 2011/02/22 23:37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sadblue.com/rss/response/364

Trackback URL : http://sadblue.com/trackback/364

« Previous : 1 :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 442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Notices

Archives

Authors

  1. SADBLUE

Recent Trackbacks

  1. 드디어 내 손에!!! Clean out. As if nothing h... 2010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244455
Today:
2434
Yesterday: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