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의 소심함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커플인데...
흑..정말 남자로서 이상형에 가까운 아낙..;ㅁ;
아..정말 어쩌면 좋단 말인가....
왜 이렇게 주인공들의 감정이 크게 와 닿았는지...
머리가 멍 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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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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