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린 이유는...
불투명한 얼음으로 변해버린 기억들 때문이야...
그래서 드문드문..
잊혀진다고 생각 하는 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다가 정말 잊혀졌다 라고 생각하면...
그 얼음은 깨져버려서..
마음 구석구석에 박히는거야...
그래서 마음이 아려 오는거지...
Posted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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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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