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눕어서...
12시 넘어 겨우 잠든거 같았는데...
깨버렸다.
꿈 속에서 계속 웃던 그 얼굴이 마지막에 갑자기
슬픈듯한 얼굴로 바뀌면서 고개를 돌리는 마지막모습에 깨버린...
개꿈이려니 하지만서도...
먼가 개운하지 못한 맛이 남는건....
꿈이기 때문인걸까...
아니면 열대야의 짜증스러움일까.
생각이 집착하는 것처럼 변해가는게
두렵다.
ps. 잠좀자고 싶다.;
밤엔 잠을 자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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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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