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느므 좋길래...
무렁송과 용준형 꼬드겨 바람쐬러 나갔다왔다..
미사리 두물머리로...
차가 좀 많이 막히긴 했지만...간만에 바람쐬니 좋더라아~ 후후
좀 늦게 가는 바람에...
사진을 얼마 찍진 못했지만..
Posted by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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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 As if nothing had happened...
- S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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